풋풋했던 우리커플의 연애이야기3

힝홍힝2013.01.10
조회1,013

짠~!!!!!

ㅋㅋㅋyo~돌아왔어요~~ㅋㅋㅋㅋㅋ

 

기다리신분이 계셨을런진 모르겠지만

 

추천해주신 분들을 위해서..부끄

 

 

 

오늘은 뽀뽀얘기를 해볼꺼임ㅋㅋㅋㅋㅋ저기 제목에 있는 풋풋은 이제 빠져야될듯...호호호호호

 

 

 

암튼 그럼 바로 음슴체 ㄱㄱㄱ

 

 

전편엔 우리가.. 드디어 사귀지 않았음?ㅋㅋ

 

 

그래서 난 이번에 첫뽀뽀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함ㅋㅋㅋ

 

 

 

 

6월 모의고사를 본 후

 

우리 독서실 전체는 멘붕..........

 

 

 

읭크게임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윙크와 함께 지식도 보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윙크는 집어 던지고

 

안되는 공부를 마구마구 열심히...

(한건지.. 하는 척만 한건지...ㅋㅋㅋㅋㅋㅋ뭐암튼ㅋㅋㅋ)

 

 

 

 

 

여느날과 다름없이 공부를 하고 집에 가는데

 

.....너무너무헤어지기 싫은거임통곡

 

 

나 : " 도도남아..(아 무슨 책읽는것같애ㅋㅋㅋㅋㅋ뭐암튼) 오늘 쫌만 있다가 가라~~"

 

도도남 : " 응, 그래 "

 

 

 

이렇게 우린 우리집 앞에 나란히 앉았고

 

난..살포시..

 

내 무거운 머리를...

 

도도남 어깨에... 놓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눈을 감고 있는데

 

도도남이 자꾸 꿀렁꿀렁 슬금슬금 움직이는 거임

 

하지만 ㅋㅋㅋ 나란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꿋꿋하게 일어나지 않음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내 입술에 무언가... 닿았음.........................

 

 

촉촉하고 말랑한 것이 ㅋㅋㅋㅋ (6년이 지났는데도 그 떄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음슴ㅋㅋ)

 

 

ㅋㅋㅋㅋ나쁘지..않은데..?ㅋㅋ흐흐

 

 

나는 응큼한 여자임으로 한번더 뽀뽀가 하고싶었음!

 

 

그래서 난 머리를 막 굴렸음

 

마침내 생각해 낸것이!!!!!!

 

 

가위바위보해서 지는사람이 이기는 사람한테 뽀뽀해주기 였음ㅋㅋ

 

 

 

나 정말 일차원적이지 않음?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는 도도남에게

 

나 " 우리 가위바위보 해서 지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한테 뽀뽀해주기 하자!!"

 

도도남 " ..응 그래 "

 

우리는 가위바위보를 하며 뽀뽀해주기 게임(?)ㅋㅋ을 햇는데

 

난.. 뽀뽀라고만 했지 뭐 입에다가 볼에다가 이런건 말 안했음!

 

 

 

그런데 둘다 뭐라할것 없이 입에다..쪽쪽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호호호호호호호

 

 

 

계속 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걸 언제 끝내야 할 지를 모르겟는거임..당황

 

 

그래서 내가 .. 내가.. 여자인 내가 .. 또! 먼저..

 

 

나 " 우리 마지막으로 이기는 사람이 지는 사람한테 세번 해주기 하자! "

 

도도남 " ㅋㅋㅋ알겠어 "

 

 

" 가위 바위 보!"

 

 

...............오래적 일이나 내가 뭘 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내가 이겼던건....기억이남.......................................내가..이겼었음...

 

왜..한창 지는사람이 이기는 사람한테 해주기 하다가

 

.....................내가바꿔가지고.......이기는사람이 지는사람에게...........해주기...

 

 

 

 

난 큰소리를 칠 수도 없었음

 

왜냐면ㅋㅋㅋㅋㅋ우리집앞이였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주무시고계시니까.............골목이었으니까......................

 

 

 

암튼 나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뽀뽀 세번을 해주기로 맘을 먹었음

 

 

그리고선

 

도도남에게 다가가

 

 

 

.

.

.

.

.

.

..........................음?................

 

 

 

세번째 뽀뽀를 해야하는데.......그런데....................

 

내 입술이 도도남 입술에 닿자 마자

 

도도남의 혀가 들어왔고.........

 

 

내 입속을 이리저리 헤엄치며..나를 복잡 미묘하게 만들었음..

 

 

이라고 말하면 상상장애있으신 분들은 화가 날꺼임ㅋㅋㅋ

그래서 난 진지하게 써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뽀뽀를 하려고 다다가서

 

 

도도남과 내 입술이 닿았는데

 

 

도도남의..ㅎ..ㅕ가 내 입 속으로 들어왔고

 

난 사실......첫키스가..아니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 남자친구는 아직도 자기가 첫키스상대인줄 ..안다는...ㅋㅋ

 미안 자기야ㅠㅠㅋㅋㅋ사랑해 뿅♡)

 

 

그래서 난 아 키스를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음ㅋㅋㅋ

 

 

 

키스는 부드럽고 달콤하고 뭔가 찌릿찌릿하고... 말랑하고..촉촉하고..

 

 

이런느낌이지 않음?ㅋㅋㅋㅋㅋㅋ

내 첫키스는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우리 도도남은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상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ㅕ에 힘은 빡 들어가서 딱딱해져가지고 내 입 속을 이리저리 헤치는데 ㅋㅋㅋ

 

난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색다른 키스를 경험했음ㅋㅋㅋ

 

 

그래서 난 끝에 복잡미묘하다고 적어놓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서가 아니가 색다른 경험이여서..ㅋㅋㅋㅋㅋㅋ키키킼

 

 

 

 

 

이렇게 키스를 끝냈는데

 

ㅋㅋ이번엔 우리 도도남이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거임ㅋㅋㅋ

 

 

ㅋㅋ난 그 모습이 너무 웃겼음ㅋㅋㅋㅋ

 

 

평소엔 도도하고 말도 별로 없는애가 ㅋㅋㅋㅋㅋ

부끄러움도 탈 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먼저 해놓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얔ㅋㅋ너뭐햌ㅋㅋㅋㅋ"

 

도도남 "아 나 이제 집에 가봐야겠어 , 내일 또 수업시간에 졸겠다 "

 

나 " ㅋㅋㅋ알겟어  조심히가 문자하고 "

 

도도남 " 응, 들어가 "

 

 

이러고 뒤도 안돌아보고 쓩ㅋㅋㅋㅋㅋ

 

 

 

 

이렇게 우리집앞에서 첫뽀뽀와 키스를 하게 되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글을 쓰면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ㅋㅋㅋ

날 부담스럽게 만듬ㅋㅋㅋㅋ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기로 동생이랑 맘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저히 못참겠음ㅋㅋㅋ

 

 

다이어트는 개나 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연예인이 아니니까 먹고싶은걸 먹겠음ㅋㅋㅋㅋㅋ

 

컴퓨터 학원만 다녀오면 이렇게 허기지고...

 

 

대체 컴활1급은 누가만든거임?

 

이런말할데가 없으니까 여기에라도 적어야지.............ㅋㅋㅋㅋ키키키

 

 

내 투정 받아준 여러분 감사합니다부끄

 

그럼 다음에 4편으로 돌아오겠어용!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