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전 올해 23 남자사람입니당.. 이렇게 글을 쓰게된건.. 여자친구가.. 있어서.. 자랑하고 싶으므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일단 전 여자친구가 있고 여러분은 남자친구,여자친구 음슴? 그럼 음슴체로 하겠음(있는분들은 쏘리) 저와 여친은 7월부터 사귀었는데. 지금까지 200일가까이 사귀고있음. 나에겐.. 첫 여자친구... 첫연애인 지금의 여친느님.. 저는 약간의 소극적인 모습과 여성스러움이 묻어있는 남자사람이였음.. 주위 친구들이 다 나를보면 "왠지 너랑 말섞으면 여자같애ㅡㅡ 짜증나" 라고 말할정도의 레벨이였음.. 근데 당사자인 나는.. 잘 몰랐음.. 뭐가여자같애 ㅡㅡ 충분히 남자같은데 라고 생각했음.. 근데 이게.. 지금 여자친구한텐 굉장히 어필이 된거같음.. 여자친구는 내 이런성격이 좋았다고했음.. 여자친구와 나는 친구의 소개팅으로 만났음. 모솔인 나에겐 크나큰 시련이였지만 카페에서 처음본 여친의 모습은 나를 미추어버리게 만들었음. 그만큼 나에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매력있고!! 여기까지할까? 아무튼 그랬음. 저는 여자앞에서 말을 못하거나 그렇진않음. 다만 여자친구를 못사귄거일뿐이라 말은 참 잘했음.. 그러고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기분좋게 헤어졌음. 헤어지는 순간부터 우린 다시 만나는 날까지 계속 카톡을 주고받았고. 결국 나의 엄청나게 수줍은 고백으로 사귀게돼었음... 이거..적으면 진짜 난 엄청창피한데.. 그래도 적어보겠음 고백썰.. 고백해야겠다 맘 먹었을떄가 아마 5번정도 만났을때였음. 나는 그 당일날 고백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집을나섰고 얘기도 많이하고. 밤 늦지않은 시간에 역앞에서 버스 기다리며 벤치에 앉아있을때 수줍게 말했음. "나.. 저번에 말한거있잖아. 그거 말한것들 혹시 기억나?" (카톡으로나 전에 만날떄 밑밥을 엄청 깔았음... 나너 좋아해..사랑해.. 세뇌시켜놨음..) 그러자 여자친구가 " 응? 어떤거? " 이랬을떄 그 표정... 아..표정... 넘 귀여워... 아무튼 그래서. " 나.. 너 한테 괜히 그런말 한거아닌데.. 나 너 좋아하는거 알고있었어?" 라고 말하자.. 여자친구는.. " 어?? 응...?? 어..그게.. " 라고말했고.. 난 당황했었음..ㅠㅠ 이렇게 거절당하는거구나.. 내 인생의 첫고백이 이렇게 씁쓸하게 까이는구나.. 생각했음.. 그러자 그떄!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할까..?ㅎㅎ" 라고......말하는순간 저 그때 뭐했는지암? 여자친구 한테 손바닥 들이밀면서 하이파이브 하자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그랬지ㅋㅋㅋㅋ너무좋앗나.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연인이돼었음.. 그래서인지 우리의 애정표현은 하이파이브임 툭하면 하이파이브를 하곤함.. 그런데.. 고백하는거까진 좋았음. 나는 말했지만 모솔이고. 지금 여자친구가 첫여자친구고 뭐해야하는지. 어디를 가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매우매우매우 순진한 남자였...(내입으로말하면좀그런데..) 아무튼....그랬음...난... 아무런 힘도없는....그런남자였음..ㅠㅠ 그래도..최대한 맛집 알아보고 같이다니고 영화도 늘 맨뒤, 커플석,등 예매하는 센스를 발휘했음. 평타는 쳤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저에겐 하나의 엄청난 단점이 있음. 바로 술이였음. 주량이 꼴랑1병도 안됐음. 1병 넘어가면 기억이안남. 일어나면 집임. 저번에 필름이 2번 끊긴적이 있어서 (20살떄) 그래서인지 군대전역한 후로는 정줄 제대로잡고 꼬알라가 된적이 한번도음슴. 이렇듯. 술에대한 안좋은 추억이 무지 많았는데. 어느날은 여자친구가 술을 같이 한잔하자고 하는것이였음.. 난 무척 당황했지만.. 늘 주량을 말했고 여자친구도 1병도 못마신단 얘기를 들었기때문에 둘이 1병 마시면 되겟다~ 하고 여자친구 집주변의 술집으로가서 둘이 소주를 시켜서 마셨음. 근데. 그날따라 술맛이 좋았고. 여자친구도 예뻐보였고.. 안주도 맛있었고...다 핑계임.. 사실 나 술 좋아하는가봄.. 여자친구랑 있으니까 더 많이 들어간거같았음.. 그 기분 있는거 알지않음? 1병넘어가면 흔들흔들~ 아 기분좋다~ 느낌? 내가 그랬음. 여자친구는 멀쩡한거 같았음. 그렇게 우린 둘이서 게임도 하며 3병을 마셨음.. 밖을 나가니 막차가 끊길 때가 돼었음.. 여자친구는 버스를 타면 10분거리인데 걸어가면 30분 거리였음 그래서 속은 안좋았지만 데려줘야겠다는 마음에 얼른 버스를 타러 갔음. 그래도 주량을 넘겼지만 여자친구앞에선 절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고싶지않아서 머리속으로 계속 " 정신차려.. 정신차려.. 눈떠..눈떠..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주문을 계속한거같음 그렇게. 버스정류장 앞 벤치에 둘이 앉아서 멍 하니 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술먹을떄 했던 내기가 생각나냐고 말했음. 술먹을때. 병따개로 내기게임을 했는데. 지면 술한잔 마시고 소원 하나 들어주기였음. 근데.. 이 엄청난 찬스를 가질수있는 게임을 내가졌음 여자친구에게 소원은.. 뽀뽀면 족하는 나였는데.. 여자친구가 소원을 지금 말해도돼냐 물어봣음. 그래서 나는.. 됀다고 했음.. 그러자 여자친구가 소원이 별로 어렵진 않다고하며 " 너 첫키스 언제했어?" 아.. 올게왔다 싶었음.. 난 가오상해서 여자친구한테 모솔이라고 말을 안했음.. 그게 왠지 창피했음.. 내가 문제있어서 여자친구를 못사귄거같은 생각떄문에.. 그래서 그때 술도먹은김에 사실대로 다 말했음. 모솔이고. 첫키스도없고. 너가 처음이다.. 넌 내 첫여자친구고 모든게 다 처음이다. 라고 말했음 그러자 여자친구가 갑자기 나에게 다시 물어봤음........... 너무... 많이써서....ㅠㅠㅠ 손꾸락아픔.. 여자친구와 톡을해야하므로.. 반응좋으면 내일이라도 바로 마니마니더 쓰겟음. 에피소드는 아주많음^^ 기회가 된다면야 우리둘의 러블리한 커플사진도 올리겠음.. 아 마지막으로 인혜야 사랑해... 내 첫여자친구♥ 283
첫연애,첫키스후기! 남자가쓴다..
안녕하심까
전 올해 23 남자사람입니당..
이렇게 글을 쓰게된건.. 여자친구가.. 있어서..
자랑하고 싶으므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일단 전 여자친구가 있고 여러분은 남자친구,여자친구 음슴? 그럼 음슴체로 하겠음(있는분들은 쏘리
)
저와 여친은 7월부터 사귀었는데. 지금까지 200일가까이 사귀고있음.
나에겐.. 첫 여자친구... 첫연애인 지금의 여친느님.. 저는 약간의 소극적인 모습과
여성스러움이 묻어있는 남자사람이였음..
주위 친구들이 다 나를보면 "왠지 너랑 말섞으면 여자같애ㅡㅡ 짜증나" 라고 말할정도의
레벨이였음.. 근데 당사자인 나는.. 잘 몰랐음.. 뭐가여자같애 ㅡㅡ 충분히 남자같은데 라고 생각했음..
근데 이게.. 지금 여자친구한텐 굉장히 어필이 된거같음.. 여자친구는 내 이런성격이 좋았다고했음..
여자친구와 나는 친구의 소개팅으로 만났음. 모솔인 나에겐 크나큰 시련이였지만
카페에서 처음본 여친의 모습은 나를 미추어버리게 만들었음.
그만큼 나에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매력있고!! 여기까지할까?
아무튼 그랬음. 저는 여자앞에서 말을 못하거나 그렇진않음. 다만 여자친구를 못사귄거일뿐이라
말은 참 잘했음.. 그러고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기분좋게 헤어졌음.
헤어지는 순간부터 우린 다시 만나는 날까지 계속 카톡을 주고받았고.
결국 나의 엄청나게 수줍은 고백으로 사귀게돼었음...
이거..적으면 진짜 난 엄청창피한데.. 그래도 적어보겠음 고백썰..
고백해야겠다 맘 먹었을떄가 아마 5번정도 만났을때였음.
나는 그 당일날 고백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집을나섰고
얘기도 많이하고. 밤 늦지않은 시간에 역앞에서 버스 기다리며 벤치에 앉아있을때
수줍게 말했음. "나.. 저번에 말한거있잖아. 그거 말한것들 혹시 기억나?" (카톡으로나 전에 만날떄
밑밥을 엄청 깔았음... 나너 좋아해..사랑해.. 세뇌시켜놨음..)
그러자 여자친구가 " 응? 어떤거? " 이랬을떄 그 표정... 아..표정... 넘 귀여워...
아무튼 그래서. " 나.. 너 한테 괜히 그런말 한거아닌데.. 나 너 좋아하는거 알고있었어?"
라고 말하자.. 여자친구는.. " 어?? 응...?? 어..그게.. " 라고말했고.. 난 당황했었음..ㅠㅠ
이렇게 거절당하는거구나.. 내 인생의 첫고백이 이렇게 씁쓸하게 까이는구나.. 생각했음..
그러자 그떄!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할까..?ㅎㅎ" 라고......말하는순간
저 그때 뭐했는지암? 여자친구 한테 손바닥 들이밀면서 하이파이브 하자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그랬지ㅋㅋㅋㅋ너무좋앗나.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연인이돼었음.. 그래서인지 우리의 애정표현은 하이파이브임 툭하면 하이파이브를 하곤함..
그런데.. 고백하는거까진 좋았음. 나는 말했지만 모솔이고. 지금 여자친구가 첫여자친구고
뭐해야하는지. 어디를 가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매우매우매우 순진한 남자였...(내입으로말하면좀그런데..)
아무튼....그랬음...난... 아무런 힘도없는....그런남자였음..ㅠㅠ
그래도..최대한 맛집 알아보고 같이다니고 영화도 늘 맨뒤, 커플석,등 예매하는 센스를 발휘했음.
평타는 쳤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저에겐 하나의 엄청난 단점이 있음.
바로 술이였음. 주량이 꼴랑1병도 안됐음. 1병 넘어가면 기억이안남. 일어나면 집임.
저번에 필름이 2번 끊긴적이 있어서 (20살떄) 그래서인지 군대전역한 후로는 정줄 제대로잡고
꼬알라가 된적이 한번도음슴. 이렇듯. 술에대한 안좋은 추억이 무지 많았는데.
어느날은 여자친구가 술을 같이 한잔하자고 하는것이였음..
난 무척 당황했지만.. 늘 주량을 말했고 여자친구도 1병도 못마신단 얘기를 들었기때문에
둘이 1병 마시면 되겟다~ 하고 여자친구 집주변의 술집으로가서 둘이 소주를 시켜서 마셨음.
근데. 그날따라 술맛이 좋았고. 여자친구도 예뻐보였고.. 안주도 맛있었고...다 핑계임..
사실 나 술 좋아하는가봄.. 여자친구랑 있으니까 더 많이 들어간거같았음..
그 기분 있는거 알지않음? 1병넘어가면 흔들흔들~ 아 기분좋다~ 느낌?
내가 그랬음. 여자친구는 멀쩡한거 같았음. 그렇게 우린 둘이서 게임도 하며 3병을 마셨음..
밖을 나가니 막차가 끊길 때가 돼었음.. 여자친구는 버스를 타면 10분거리인데 걸어가면 30분 거리였음
그래서 속은 안좋았지만 데려줘야겠다는 마음에 얼른 버스를 타러 갔음.
그래도 주량을 넘겼지만 여자친구앞에선 절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고싶지않아서
머리속으로 계속 " 정신차려.. 정신차려.. 눈떠..눈떠..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주문을 계속한거같음
그렇게. 버스정류장 앞 벤치에 둘이 앉아서 멍 하니 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술먹을떄 했던 내기가 생각나냐고 말했음.
술먹을때. 병따개로 내기게임을 했는데. 지면 술한잔 마시고 소원 하나 들어주기였음.
근데.. 이 엄청난 찬스를 가질수있는 게임을 내가졌음 여자친구에게 소원은.. 뽀뽀면 족하는 나였는데..
여자친구가 소원을 지금 말해도돼냐 물어봣음.
그래서 나는.. 됀다고 했음..
그러자 여자친구가 소원이 별로 어렵진 않다고하며 " 너 첫키스 언제했어?"
아.. 올게왔다 싶었음.. 난 가오상해서 여자친구한테 모솔이라고 말을 안했음..
그게 왠지 창피했음.. 내가 문제있어서 여자친구를 못사귄거같은 생각떄문에..
그래서 그때 술도먹은김에 사실대로 다 말했음. 모솔이고. 첫키스도없고. 너가 처음이다..
넌 내 첫여자친구고 모든게 다 처음이다. 라고 말했음
그러자 여자친구가 갑자기 나에게 다시 물어봤음...........
너무... 많이써서....ㅠㅠㅠ 손꾸락아픔..
여자친구와 톡을해야하므로.. 반응좋으면 내일이라도 바로 마니마니더 쓰겟음.
에피소드는 아주많음^^
기회가 된다면야 우리둘의 러블리한 커플사진도 올리겠음..
아 마지막으로
인혜야 사랑해... 내 첫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