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랑 저는 띠동갑 커플이고 저는 20대 초반 남친은 30대 중반입니다 처음에는 나이차때문에 고민도 있고 망설임도 있었지만 술로 인한 트러블빼고는 정말 저만 바라보고 잘해주고 무엇보다 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큰게 느껴졌기 때문에 지금은 만난지 세달이 다 됬습니다 딴 건 다 좋아요 다른 여자 절.대 안만나고 연락도 일절 안하며 제가 몸이 아플때 항상 옆에서 간호해줬고 제 투정도 다 받아주는 남친이었으며 공부,학점에 대한 도움도 많이 줬고 제가 해달라는거 자기 능력선에서는 무엇이건 해주는 남친입니다 하지만 술. 술때문에 항상 다툽니다 저는 술을 못먹는데 남자친구는 술을 좋아해요 고기를 먹으러 가도 낮에 밥을 먹어도 소주 한병은 꼭 시켜야 됩니다 자기는 소주 없이는 느끼해서 밥을 못먹겠대요 물론 술먹고 사람이 술먹기 전이나 후나 별 차이가 없다면 술 먹는거 봐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자기 주량을 넘어서 술을 먹게 되면 혀가 꼬이고 눈이 풀리면서 제가 싫어하는 모습과 표정들이 나와요 또 저한테 시비를 걸고 다른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저한테 화풀이 해요.. 시발시발 거리면서 제가 그 욕하고 하소연 다 들어줘야돼고 술도 안먹는 저는 그저 그 시간이 너무너무 지루하고 지겹고 화가나요 그 다음날엔 자기가 저한테 어떤말과 행동들로 스트레스를 줬는지 전혀 기억을 못해요 그러니 제가 화가 더나죠........ 다음날 되면 자기가 그랬녜요 , 미안하다고 기억이 안난다면서.. 그걸로 끝이에요 이 문제로 헤어질까 생각도 했지만 그것빼고는 다 좋은 남친이라서 맘을 독하게 먹기 힘드네요 물론 저 술은 못하지만 맥주 조금씩 먹는거 좋아합니다 근데 남친이랑은 진짜 술먹기가 싫어요 같이...... 술만 먹으면 제가 다 뒤치다꺼리 해야되니까 아예 남친과의 술자리가 싫다고 마음이 박혀버리네요 이것 떄문에 진짜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애요 ㅠㅠ 남친의 주변 사람들도 다 인정합니다 남자친구 한번 제대로 술먹으면 자기 주량넘어서 양 찰때까지 마셔야돼고 자꾸 2차,3차,4차 끝이 없다는거요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데도 남자친구는 자기가 너무 술먹는걸로 면박주고 잔소리해서 오히려 술먹는게 눈치보인다, 너가 그러니까 더 오기생겨서 더 먹고싶다 이런 어이없는 말을 합니다ㅡㅡ 다른 사람들처럼 술 자기 주량 넘기전까지만 먹고 사람이 달라지지만 않으면 저도 술먹는거 뭐라고 할 생각없어요 저도 같이 옆에서 맥주한잔정도는 먹을수있으니까요 이문제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옛날부터 주위에서 술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지 말란말 많이 들어봤기에 이 만남을 정리해야 할까 수도없이 생각이 났지만 그 문제빼면 저 엄청 좋아해주고 잘해주는 남자친군데 왜 그걸 못고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11
술만 먹으면 달라지는 남친때문에 힘듭니다..
제 남자친구랑 저는 띠동갑 커플이고
저는 20대 초반 남친은 30대 중반입니다
처음에는 나이차때문에 고민도 있고 망설임도 있었지만
술로 인한 트러블빼고는 정말 저만 바라보고 잘해주고
무엇보다 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큰게 느껴졌기 때문에
지금은 만난지 세달이 다 됬습니다
딴 건 다 좋아요 다른 여자 절.대 안만나고 연락도 일절 안하며
제가 몸이 아플때 항상 옆에서 간호해줬고 제 투정도 다 받아주는 남친이었으며
공부,학점에 대한 도움도 많이 줬고 제가 해달라는거 자기 능력선에서는
무엇이건 해주는 남친입니다
하지만 술. 술때문에 항상 다툽니다
저는 술을 못먹는데 남자친구는 술을 좋아해요
고기를 먹으러 가도 낮에 밥을 먹어도 소주 한병은 꼭 시켜야 됩니다
자기는 소주 없이는 느끼해서 밥을 못먹겠대요
물론 술먹고 사람이 술먹기 전이나 후나 별 차이가 없다면
술 먹는거 봐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자기 주량을 넘어서 술을 먹게 되면
혀가 꼬이고 눈이 풀리면서 제가 싫어하는 모습과 표정들이 나와요
또 저한테 시비를 걸고 다른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저한테 화풀이 해요..
시발시발 거리면서 제가 그 욕하고 하소연 다 들어줘야돼고
술도 안먹는 저는 그저 그 시간이 너무너무 지루하고 지겹고 화가나요
그 다음날엔 자기가 저한테 어떤말과 행동들로 스트레스를 줬는지
전혀 기억을 못해요 그러니 제가 화가 더나죠........
다음날 되면 자기가 그랬녜요 , 미안하다고 기억이 안난다면서.. 그걸로 끝이에요
이 문제로 헤어질까 생각도 했지만 그것빼고는 다 좋은 남친이라서
맘을 독하게 먹기 힘드네요
물론 저 술은 못하지만 맥주 조금씩 먹는거 좋아합니다 근데 남친이랑은
진짜 술먹기가 싫어요 같이...... 술만 먹으면 제가 다 뒤치다꺼리 해야되니까
아예 남친과의 술자리가 싫다고 마음이 박혀버리네요
이것 떄문에 진짜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애요 ㅠㅠ
남친의 주변 사람들도 다 인정합니다 남자친구 한번 제대로 술먹으면
자기 주량넘어서 양 찰때까지 마셔야돼고 자꾸 2차,3차,4차 끝이 없다는거요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데도 남자친구는
자기가 너무 술먹는걸로 면박주고 잔소리해서 오히려 술먹는게 눈치보인다,
너가 그러니까 더 오기생겨서 더 먹고싶다 이런 어이없는 말을 합니다ㅡㅡ
다른 사람들처럼 술 자기 주량 넘기전까지만 먹고 사람이 달라지지만 않으면
저도 술먹는거 뭐라고 할 생각없어요 저도 같이 옆에서 맥주한잔정도는 먹을수있으니까요
이문제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옛날부터 주위에서 술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지 말란말 많이 들어봤기에
이 만남을 정리해야 할까 수도없이 생각이 났지만
그 문제빼면 저 엄청 좋아해주고 잘해주는 남자친군데 왜 그걸 못고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