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_^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제 글은 그냥 한 술집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부탁아니 부탁을 드리려 합니다. 저는............... 한 체인점 노래타운에서 근무하는 사장입니다. 제가 올리고자 하는 글은 도대체 왜왜왜왜왜 사람들은 신분증 가지고 다니질 않는걸까요? 보통 사람들이라면 지갑필수 아닙니까? 한 3~4년을 운영하다 보니 별의 별 손님들 다 있습니다. 물론 술을 한잔 먹고 열이 받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칩니다. 하지만 일행이 신분증을 안 가지고 온 것이 저희의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 도대체 일행한테는 아무말도 안하시면서 저희한테만 머라 하는건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4년동안 일하면서 겪은 일 첫번째의 경우(회사의경우) 직원 :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웃으면서 인사를 드리지요) 직원 : 죄종한데 몇분이시죠? 손님 : 네 안녕하세요^^ 한 8~9명 정도 됩니다. 직원 : 아 네 그러세요^^ 일단 일행분들 다 들어오시면 모셔드릴께요(참고로 저흰 노래타운입니다.) 손님 : 네^^ 한참을 기다리다가 손님이 안오시는경우 직원들이 다 안내려와서 중년의 남성으로 보여 먼저 모셔드리는 경우입니다. 직원 : 직원들 오시려면 한참 기다리셔야 하나봐요. 먼저 방으로 모셔드릴까요? 손님 : 네 그렇게 하시죠 직원 : 노래방비 먼저 선불 ㅇㅇ있으시고요..... 혹시 뒤에 오시는분들 어리시면 신분증 꼭 지참 해주셔합 니다. 만약 없으시면 입장이 안되세요 손님 : 네 어린사람 없습니다. 다 회사 직원들 입니다. 직원 : 네 일단 먼저 모셔드릴께요.^^ 몇분뒤 직원들이 한분두분 몰려서 들어오십니다. 직원이 카운터에서 오시는 손님들 계속 지켜 봅니다. 그중 어리신분들 들어오시면 직원 : 손님 뒤에 계신분 어려보이시는 죄송한데 신분증 확인 부탁드립니다. 손님 : 어 죄송한데 신분증 안가지고 왔는데요..... 이때부터 전쟁이 시작됩니다. 직원 : 손님 죄송한데 입장이 안되세요 미리 오신분들한테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가 모 한 30대 정도면 말을 안합니다. 이건 무슨 어린애들이 들어와서 신분증 없다고 하고 회사 대리 과장 이사 모 다 나와서 왜 안되냐고 끝까지 따집니다. 왜 안되냐 우리회사 직원이다 그러니 해줘라 이런 식으로 다짜고짜 막 나옵니다. 죄송한데 어려보이셔서 있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처음에 들어오신분한테 말씀드렸다고 하면 못들었다고 하고 언제그랬냐고 하고......... 물론 저희가 노래타운이다 보니 신분증 검사가 심하긴 합니다. 거의 90년생분들은 다하구요 86에 87까지 합니다. 벌금이 엄청 심하기 때문에 영업정지도 일반 호프집이 아니라 길기도 엄청 깁니다. 그러면서 갓드러온 신입사원에 그래봐야 90년생이면 아직 20대 초반인데 신분증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 거 아닙니까? 회사를 다시면서 지갑을 안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있단 말입니까? 회사 윗분들이 그렇게하면 밑에 있는 어리고 이제 막 사회에 나온 청년이나 여성분들은 몰 보고 배웁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두번째의 경우(친구들의 경우) 친구들끼리 놀러왔을때의 경우입니다. 직원 :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직원 : 몇분이세요. 손님 : 5명이요 직원 : 죄송한데 신분증 확인 부탁드립니다. 손님 : 네 잠시만요(자기들끼리 신분증 꺼내 빨리빨리.......) 손님1 : 나 신분증 안가지고 왔다 미안 손님 : 그래 일단 신분증 먼저 검사하고 직원 : 죄송한데 신분증 다 지참하셔야 입장 가능하세요. 손님 : 저희들 다 친군데 왜 안되요 한두살도 아니고 무슨 20살도 아닌데 해주세요(화를 막 냅니다) 직원 : 손님 죄송합니다 신분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셔야 입장가능하세요 손님 : 그럼 저친구 빼고 우리들끼리 놀으라는 거예요..(막 욕하고 난리납니다) 직원 : 죄송합니다.(.....................) 손님 : 아 그냥 이번 한번만 해주시면 안되요 한번만 해주세요(욕하다가 사정이란 사정다합니다.) 직원 : 죄송합니다 손님 정말 죄송합니다.(계속 죄송하다고만 합니다.) 계속 죄송하다고 신분증 소지하셔야 가능하시다고 죄송하다고 말하고 또 말합니다.(그러면서 손님 왈) 손님 : 가지고 오면 되는거죠 가지고 올께요. 이러면서.......... 직원 : 네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1 : 나갔다올께 신분증 가지고 올께 손님 : 그래 그냥 갔다와라 한참 후...................한 5~10분경과 손님 : 가지고 왔습니다. 직원 : 네 죄송합니다. 확인 부탁드릴께요^^ 확인하고 나니 헐.................................... 직원 : 죄송한데 입장 안되세요. 손님1 : 왜요? 직원 : 이거 친구분꺼잖아요 입장 안되세요 손님1 : 아그럼 나더러 집까지 갔다오란 말이예요 택시비 당신이 줄꺼야?(이러면서 욕하고 또 난리납니 다.) 직원 : 죄송합니다. 손님 손님 :( 다 나오셔서) 가지고 왔는데 왜 안되냐구 돼 묻습니다. 직원 :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아니 본인 신분증을 가지고 오셔야지 친구분껄 가지고 오시면 안되죠. 이때부터 또 한바탕 난리가 납니다. 그러면서 너 ㅅㅂ 몇살이니 사장 불러와라 이러면서 싸움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 때부턴 가게 멘붕오고 직원들 일 못하고 손님도 못받고 아니 누가 친구분꺼 빌려오라고 했습니까? 신분증 안가지고 온게 저희 잘못입니까 물론 모든 분들이 그런다는건 아닙니다. 이런분들이 많다는겁니다. 더욱이 술을 마시면 더 그렇습니다. 당연히 신분증을 안가지고 온 친구들한테 머라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분들 나중에 오면 매너좋구 하니까 오히여 얼굴 기억하고 조금더 챙겨주기 마련입니다. 왜 저희한테 모라하는걸까요...... 왜 신분증을 안들고 다니는 걸까요....... 정말 여러분들도 술집에 가면 이렇습니까 학생증은 학교에서 사용하는거고 자격증은 신분증이라 할수도 없고 전역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도대체 이런 거 들이 대면서 해달라고 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물론 제가 사장이지만 저혼자만의 술집이 아닙니다. 직원들도 여러명 있고 오래 일하는 직원 아르바이트생도 있습니다. 가게가 문을 닫으면 도대체 일하는 직원들이나 아르바이트 생들은 또 다른 일자리를 구해야 합니다. 그 구할 동안 이들은 직장도 없이 그냥 구하다구하다 지쳐서 못구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술을 마시러 가나 친구들을 만나러가나 신분증은 자기를 본인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격이 있는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만약 신분증 없이 돌아 다니다가 혹여나 뺑소니나 사고를 당하여 죽는 다고들 생각해 보십시요................. 그럴땐 어떻게 하실껍니까? 핸드폰 하나로 됩니까? 핸드폰이 잠겨있으면 그건 본인 밖에 모르는거 아닙니까? 그럼 사고 당하면 경찰들 지문검사해서 이 사람이 누군지 어디사는 누군지 부모는 누군지 다 알아내는경우 못해도 일주일은 걸립니다. 그때 동안 속타고 연락안되고 기다리는 부모형제는 걱정안하고 있습니까? 제발 개념 좀 챙기고 다닙시다. 신분증은 술집만이 아니라 자기 본인을 증명하는것입니다. 꼭 챙기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이 긴 글을 읽어주신 톡 여러분 감솨합니다. 293
술집을 하는 한 경영인으로써
안녕하십니까^_^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제 글은 그냥 한 술집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부탁아니 부탁을 드리려 합니다.
저는...............
한 체인점 노래타운에서 근무하는 사장입니다.
제가 올리고자 하는 글은 도대체 왜왜왜왜왜
사람들은 신분증 가지고 다니질 않는걸까요?
보통 사람들이라면 지갑필수 아닙니까?
한 3~4년을 운영하다 보니 별의 별 손님들 다 있습니다.
물론 술을 한잔 먹고 열이 받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칩니다.
하지만 일행이 신분증을 안 가지고 온 것이 저희의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
도대체 일행한테는 아무말도 안하시면서 저희한테만 머라 하는건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4년동안 일하면서 겪은 일
첫번째의 경우(회사의경우)
직원 :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웃으면서 인사를 드리지요)
직원 : 죄종한데 몇분이시죠?
손님 : 네 안녕하세요^^ 한 8~9명 정도 됩니다.
직원 : 아 네 그러세요^^ 일단 일행분들 다 들어오시면 모셔드릴께요(참고로 저흰 노래타운입니다.)
손님 : 네^^
한참을 기다리다가 손님이 안오시는경우
직원들이 다 안내려와서 중년의 남성으로 보여 먼저 모셔드리는 경우입니다.
직원 : 직원들 오시려면 한참 기다리셔야 하나봐요. 먼저 방으로 모셔드릴까요?
손님 : 네 그렇게 하시죠
직원 : 노래방비 먼저 선불 ㅇㅇ있으시고요..... 혹시 뒤에 오시는분들 어리시면 신분증 꼭 지참 해주셔합
니다. 만약 없으시면 입장이 안되세요
손님 : 네 어린사람 없습니다. 다 회사 직원들 입니다.
직원 : 네 일단 먼저 모셔드릴께요.^^
몇분뒤 직원들이 한분두분 몰려서 들어오십니다.
직원이 카운터에서 오시는 손님들 계속 지켜 봅니다. 그중 어리신분들 들어오시면
직원 : 손님 뒤에 계신분 어려보이시는 죄송한데 신분증 확인 부탁드립니다.
손님 : 어 죄송한데 신분증 안가지고 왔는데요.....
이때부터 전쟁이 시작됩니다.
직원 : 손님 죄송한데 입장이 안되세요 미리 오신분들한테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가 모 한 30대 정도면 말을 안합니다. 이건 무슨 어린애들이 들어와서 신분증 없다고 하고
회사 대리 과장 이사 모 다 나와서 왜 안되냐고 끝까지 따집니다.
왜 안되냐 우리회사 직원이다 그러니 해줘라
이런 식으로 다짜고짜 막 나옵니다.
죄송한데 어려보이셔서 있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처음에 들어오신분한테 말씀드렸다고 하면
못들었다고 하고 언제그랬냐고 하고.........
물론 저희가 노래타운이다 보니 신분증 검사가 심하긴 합니다.
거의 90년생분들은 다하구요 86에 87까지 합니다.
벌금이 엄청 심하기 때문에 영업정지도 일반 호프집이 아니라 길기도 엄청 깁니다.
그러면서 갓드러온 신입사원에 그래봐야 90년생이면 아직 20대 초반인데 신분증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
거 아닙니까?
회사를 다시면서 지갑을 안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있단 말입니까?
회사 윗분들이 그렇게하면 밑에 있는 어리고 이제 막 사회에 나온 청년이나 여성분들은 몰 보고 배웁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두번째의 경우(친구들의 경우)
친구들끼리 놀러왔을때의 경우입니다.
직원 :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직원 : 몇분이세요.
손님 : 5명이요
직원 : 죄송한데 신분증 확인 부탁드립니다.
손님 : 네 잠시만요(자기들끼리 신분증 꺼내 빨리빨리.......)
손님1 : 나 신분증 안가지고 왔다 미안
손님 : 그래 일단 신분증 먼저 검사하고
직원 : 죄송한데 신분증 다 지참하셔야 입장 가능하세요.
손님 : 저희들 다 친군데 왜 안되요 한두살도 아니고 무슨 20살도 아닌데 해주세요(화를 막 냅니다)
직원 : 손님 죄송합니다 신분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셔야 입장가능하세요
손님 : 그럼 저친구 빼고 우리들끼리 놀으라는 거예요..(막 욕하고 난리납니다)
직원 : 죄송합니다.(.....................)
손님 : 아 그냥 이번 한번만 해주시면 안되요 한번만 해주세요(욕하다가 사정이란 사정다합니다.)
직원 : 죄송합니다 손님 정말 죄송합니다.(계속 죄송하다고만 합니다.)
계속 죄송하다고 신분증 소지하셔야 가능하시다고 죄송하다고
말하고 또 말합니다.(그러면서 손님 왈)
손님 : 가지고 오면 되는거죠 가지고 올께요.
이러면서..........
직원 : 네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1 : 나갔다올께 신분증 가지고 올께
손님 : 그래 그냥 갔다와라
한참 후...................한 5~10분경과
손님 : 가지고 왔습니다.
직원 : 네 죄송합니다. 확인 부탁드릴께요^^
확인하고 나니 헐....................................
직원 : 죄송한데 입장 안되세요.
손님1 : 왜요?
직원 : 이거 친구분꺼잖아요 입장 안되세요
손님1 : 아그럼 나더러 집까지 갔다오란 말이예요 택시비 당신이 줄꺼야?(이러면서 욕하고 또 난리납니
다.)
직원 : 죄송합니다. 손님
손님 :( 다 나오셔서) 가지고 왔는데 왜 안되냐구 돼 묻습니다.
직원 :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아니 본인 신분증을 가지고 오셔야지 친구분껄 가지고 오시면 안되죠.
이때부터 또 한바탕 난리가 납니다.
그러면서 너 ㅅㅂ 몇살이니 사장 불러와라 이러면서 싸움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 때부턴 가게 멘붕오고 직원들 일 못하고 손님도 못받고
아니 누가 친구분꺼 빌려오라고 했습니까? 신분증 안가지고 온게 저희 잘못입니까
물론 모든 분들이 그런다는건 아닙니다. 이런분들이 많다는겁니다.
더욱이 술을 마시면 더 그렇습니다.
당연히 신분증을 안가지고 온 친구들한테 머라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분들 나중에 오면 매너좋구
하니까 오히여 얼굴 기억하고 조금더 챙겨주기 마련입니다.
왜 저희한테 모라하는걸까요......
왜 신분증을 안들고 다니는 걸까요.......
정말 여러분들도 술집에 가면 이렇습니까
학생증은 학교에서 사용하는거고 자격증은 신분증이라 할수도 없고 전역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도대체 이런 거 들이 대면서 해달라고 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물론 제가 사장이지만 저혼자만의 술집이 아닙니다.
직원들도 여러명 있고 오래 일하는 직원 아르바이트생도 있습니다.
가게가 문을 닫으면 도대체 일하는 직원들이나 아르바이트 생들은 또 다른 일자리를 구해야 합니다.
그 구할 동안 이들은 직장도 없이 그냥 구하다구하다 지쳐서 못구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술을 마시러 가나 친구들을 만나러가나 신분증은 자기를 본인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격이 있는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만약 신분증 없이 돌아 다니다가
혹여나 뺑소니나 사고를 당하여 죽는 다고들 생각해 보십시요.................
그럴땐 어떻게 하실껍니까?
핸드폰 하나로 됩니까?
핸드폰이 잠겨있으면 그건 본인 밖에 모르는거 아닙니까?
그럼 사고 당하면 경찰들 지문검사해서 이 사람이 누군지 어디사는 누군지 부모는 누군지
다 알아내는경우 못해도 일주일은 걸립니다.
그때 동안 속타고 연락안되고 기다리는 부모형제는 걱정안하고 있습니까?
제발 개념 좀 챙기고 다닙시다.
신분증은 술집만이 아니라 자기 본인을 증명하는것입니다.
꼭 챙기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이 긴 글을 읽어주신 톡 여러분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