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다소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오래되다 보니 층간 소음이 꽤 심하죠.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니 얼마나 방음이랑 소음이 심한지는 알수 있겠죠?
약 2년전에 저희 윗집(21층 아파트인데 저는 7층에 거주중입니다)에 새로 이사를 오시더군요.
물론, 그 전에 실내 인테리어를 하신다면서 저희집으로 내려오셔서 양해해 달라고 말씀도 하시더라구요.
주중에는 집이 비어있기 때문에 그러시라고 흔쾌히 동의를 했죠.
그런데, 주말에도 아침 7시부터 공사를 하고 저녁 8시가 넘어서 9시까지도 시끄럽게 공사를 하더군요. 이웃끼리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아서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이해하려고 넘어갔습니다.
이사를 오고 3~4개월 이후부터 골치 아프기 시작하더군요.
꼭 매일밤 늦게....밤 10시~11시에 청소기를 돌리더라구요. 분명 사람 다니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데도 낮에는 청소기를 안돌리고 꼭 밤에만 청소기를 돌립니다.(앞서 말씀드렸듯이 아파트가 오래되서 웬만한 작은 소리도 다 들려요) 그리고, 작년 6월경 부터는 새벽 1~2시에도 세탁기를 돌리더라구요.
제 방이 다용도실(세탁기가 위치한 곳)에 딱 붙어 있어서 세탁기를 돌리면 창문이 흔들립니다.(믿지 못하시겠지만 엄연한 사실입니다)
하루는 밤 11시가 다 되서 어김없이 청소기를 돌리시기에 인터폰으로 밤에 청소기 돌리는건 좀 피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알겠다라고 하고 끊어버리더군요.
그 뒤로 한 1주일 정도는 안돌리더니 이후에 또 어김없이 청소기에 세탁기 사용을 어김없이 사용을 하더군요.
그 동안은 우리 부부끼리만 살아서 이웃끼리 얼굴 붉히기도 싫고 와이프도 그냥 참고 넘겼는데, 다음주면 아내가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를 데리고 집으로 옵니다. 분명 윗집은 청소기에 세탁기 사용을 밤에 사용할텐데 아기한테 나쁜 영향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되네요.
개념없는 윗집...
판을 즐겨보는 1人입니다.
아파트 소음문제로 글 올리시는거 보면 남 얘기 같지가 않더군요....
저는 현재 다소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오래되다 보니 층간 소음이 꽤 심하죠.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니 얼마나 방음이랑 소음이 심한지는 알수 있겠죠?
약 2년전에 저희 윗집(21층 아파트인데 저는 7층에 거주중입니다)에 새로 이사를 오시더군요.
물론, 그 전에 실내 인테리어를 하신다면서 저희집으로 내려오셔서 양해해 달라고 말씀도 하시더라구요.
주중에는 집이 비어있기 때문에 그러시라고 흔쾌히 동의를 했죠.
그런데, 주말에도 아침 7시부터 공사를 하고 저녁 8시가 넘어서 9시까지도 시끄럽게 공사를 하더군요. 이웃끼리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아서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이해하려고 넘어갔습니다.
이사를 오고 3~4개월 이후부터 골치 아프기 시작하더군요.
꼭 매일밤 늦게....밤 10시~11시에 청소기를 돌리더라구요. 분명 사람 다니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데도 낮에는 청소기를 안돌리고 꼭 밤에만 청소기를 돌립니다.(앞서 말씀드렸듯이 아파트가 오래되서 웬만한 작은 소리도 다 들려요) 그리고, 작년 6월경 부터는 새벽 1~2시에도 세탁기를 돌리더라구요.
제 방이 다용도실(세탁기가 위치한 곳)에 딱 붙어 있어서 세탁기를 돌리면 창문이 흔들립니다.(믿지 못하시겠지만 엄연한 사실입니다)
하루는 밤 11시가 다 되서 어김없이 청소기를 돌리시기에 인터폰으로 밤에 청소기 돌리는건 좀 피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알겠다라고 하고 끊어버리더군요.
그 뒤로 한 1주일 정도는 안돌리더니 이후에 또 어김없이 청소기에 세탁기 사용을 어김없이 사용을 하더군요.
그 동안은 우리 부부끼리만 살아서 이웃끼리 얼굴 붉히기도 싫고 와이프도 그냥 참고 넘겼는데, 다음주면 아내가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를 데리고 집으로 옵니다. 분명 윗집은 청소기에 세탁기 사용을 밤에 사용할텐데 아기한테 나쁜 영향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