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홈스테이집에서 사는데 홈스테이집에는 그 집 부부에 28살 먹은 아들하고 23살 먹은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유학가기전에 가족구성원이 나오기때문에 이게 말이되냐고 그집 아들들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아는사람도 없는 니가 여자혼자 너무 위험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혼자 잘할수있으니까 걱정하지말라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게 무슨사진이냐고 뭐냐고 도대체 이러니까
그냥 데이브가 마음대로 올렸다고 하덥니다.ㅡㅡ
막 화를 내면서 내가 만약 다른여자랑 이렇게 사진찍어서 태그해서 올리면 좋겠냐고 싸웟더니
기다린다고 하고나서 이제와서 바람필거냐고 오빠가 기다린다고 하지않앗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달전에는 집에 있을 시간인거 같아 보이스톡을 거니까 홈스테이 집에서 아들들하고 술을 마시고 있다고 하덥니다. 취해서 꼬부라진 목소리로 그런 얘기 하니까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고요. 그래서 애시당초 술 마시지 않기로 약속 하지 않았냐고 하니, 제가 너무한다고 같이 친해지고 어울리니라 조금 마신것뿐인데 왜그러냐고 그러덥니다 게다가 사실 그전에도 마셧었고 홈스테이 들어오기전에도 합숙소에서 다같이 마셧었다고 취해서 막 얘기 하더군요...(홈스테이 하기전에는 대부분 유학원에서 지정해준 합숙소에서 유학생들이 공동생활을 한답니다.)
처음 유학가서 도착한날 피곤하니까 먼저 잔다고 이렇게 연락하던 사람이, 사실은 다른 유학생 남자여자 섞인자리에서 술을 마시니라 연락을 안했다니.. 배신감도 느껴졋습니다.
홈스테이 기간이끝나고 룸메랑 노니라 정신이 없던 그녀..사실 룸메도 유학원에서 지정해준 사람이 아니라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그간의 일들을 보면 의심이 가네요. 여자라고는 하는데..
지금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뭐라할 기운도 없습니다.
사실 처음에 여자친구랑 약속했을때 외국나가서 남자, 술, 담배만 배워 오지 말라고 했거든요...
저는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여자가 있으면 피하고 소개팅,미팅 전부 거절하고 학과행사나 이런저런 자리에서 여자만 있으면 피하면서 심지어 여성기피증 있냐는 소리 들을정도로 여자친구만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10개월을 기다렷네요.. 이제곧 돌아온다는 그녀 어떡해야할까요..
제 여자친구가 정상인겁니까? 아니면 제가 너무 한겁니까? 안그래도 외국에 흉흉한 사건들 많이 일어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걱정하는 제가 한심한겁니까?
유학간 여친 왜이러는걸까요..의견좀요.
정말 답답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다른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좀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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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친하고 만난지 만 2년 채워가네요. 저는 대학 3학년, 여친은 3살어린 2학년생이에요.
처음 대학 들어와서 제가 용기 내서 고백한걸 계기로,
그동안 서로 알콩달콩 사귀면서 정말 남부럽지 않게 사랑했습니다.
물론 중간에는 싸우기도 하고 서로 울면서 헤어지자는 말도 하고 그러고는 다시 화해하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그런일들도 넘어서면서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산다고 생각했죠.
그래도 여자친구 친구들이나 주변인들에게 정말 잘해준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못한다는 소리는 듣지않도록 헌신적으로 사랑했어요.
그러다 10개월전 여자친구가 스펙을 위해 유학을 가게 되었고. 갈때에는 공항까지 쫒아가서 몸건강히 조심해서 다녀오라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편지도 써주며,
유학 돌아올때까지 너만 기다리겠다고 웃으며 보냈습니다.
물론 여친도 기다리는 건 미안해 했지만 기다려주면 너무 고마울꺼라고 갔다와서도 자기 사랑해달라고 하더군요.
저도 정말 이사람은 놓치기 싫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다리겠다고 한거였어요...
저희형은 공항에서 돌아온 저한테 유학간 여친은 기다리는거 아니라며 충고했지만 저는 화를내며 도리어 우리는 그런사이 아니라고 내가 맘변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자기만 사랑해달라는 여자친구... 처음 유학 갔을때에는 서로 연락도 잘하고(외국이지만 카톡되므로)
페이스북이나 스카이프같은걸로 연락 주고받으며 지냇는데, 언젠가부터 외국에서 사귄 친구들이랑 노는중이니까 이따 연락하자는 답장만 해놓고서는 연락도 뜸해지고, 이제는 일주일에 2번이나 연락하면 다행인 지경까지 왔었어요.
그러다 두달전에는 페북에 글이 올라왔길래 봤더니 왠 외국남자와 찍은 사진이 있더군요.
(어깨동무하면서 볼에 뽀뽀하는ㅡㅡ, 데이브라는 사람이 여친을 태그함)
생각해보니 데이브라는 남자는 여친이 사는 홈스테이 집 아들이더라고요.
여친은 홈스테이집에서 사는데 홈스테이집에는 그 집 부부에 28살 먹은 아들하고 23살 먹은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유학가기전에 가족구성원이 나오기때문에 이게 말이되냐고 그집 아들들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아는사람도 없는 니가 여자혼자 너무 위험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혼자 잘할수있으니까 걱정하지말라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게 무슨사진이냐고 뭐냐고 도대체 이러니까
그냥 데이브가 마음대로 올렸다고 하덥니다.ㅡㅡ
막 화를 내면서 내가 만약 다른여자랑 이렇게 사진찍어서 태그해서 올리면 좋겠냐고 싸웟더니
기다린다고 하고나서 이제와서 바람필거냐고 오빠가 기다린다고 하지않앗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달전에는 집에 있을 시간인거 같아 보이스톡을 거니까 홈스테이 집에서 아들들하고 술을 마시고 있다고 하덥니다. 취해서 꼬부라진 목소리로 그런 얘기 하니까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고요. 그래서 애시당초 술 마시지 않기로 약속 하지 않았냐고 하니, 제가 너무한다고 같이 친해지고 어울리니라 조금 마신것뿐인데 왜그러냐고 그러덥니다 게다가 사실 그전에도 마셧었고 홈스테이 들어오기전에도 합숙소에서 다같이 마셧었다고 취해서 막 얘기 하더군요...(홈스테이 하기전에는 대부분 유학원에서 지정해준 합숙소에서 유학생들이 공동생활을 한답니다.)
처음 유학가서 도착한날 피곤하니까 먼저 잔다고 이렇게 연락하던 사람이, 사실은 다른 유학생 남자여자 섞인자리에서 술을 마시니라 연락을 안했다니.. 배신감도 느껴졋습니다.
홈스테이 기간이끝나고 룸메랑 노니라 정신이 없던 그녀..사실 룸메도 유학원에서 지정해준 사람이 아니라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그간의 일들을 보면 의심이 가네요. 여자라고는 하는데..
지금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뭐라할 기운도 없습니다.
사실 처음에 여자친구랑 약속했을때 외국나가서 남자, 술, 담배만 배워 오지 말라고 했거든요...
저는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여자가 있으면 피하고 소개팅,미팅 전부 거절하고 학과행사나 이런저런 자리에서 여자만 있으면 피하면서 심지어 여성기피증 있냐는 소리 들을정도로 여자친구만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10개월을 기다렷네요.. 이제곧 돌아온다는 그녀 어떡해야할까요..
제 여자친구가 정상인겁니까? 아니면 제가 너무 한겁니까? 안그래도 외국에 흉흉한 사건들 많이 일어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걱정하는 제가 한심한겁니까?
많은 분들 의견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