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빠진 내 친구의 바지일화.ㅋㅋㅋ

덩더더더니2013.01.11
조회110

 

 

 

안녕하세요. 이제 20대중반에 들어선 걍 평범한

회사원 20대 여자입니당.ㅋㅋㅋ

저는 남친은 잇지만 최근 정신이 없음으로 음슴체로 쓰겠음.ㅋㅋㅋ

 

 

 

 

벌써 이 일도 몇년전 일인지 기억도안남.

한 2년 전쯤의 일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빠진 내친구 이야기임.

 

 

 

당시 나는 걍 막 입사한 회사원

내친구는 유아교육과 학생으로 그뭐라하나

실습기간이라 하루에 1시간 자고 정신이 나간시기였음.

 

 

나와함께 있을때의 이야기는 아님.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내친구는 실습 교구를 만들기위해

큰 문구점에 방문했을때임.

 

 

이것저것 잡다한것을 열심히 사러다니고있는데

아 자꼬 바지가 흘러내리는거임.

 

내친구는 바지를 계속 추켜올림.

근데이게 주체할수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흘러내리는 바지를 부여잡고 계속 추켜올리고있었음.

 

 

내친구 조금짜증났긴했지만

헐키 살이빠졌나 싶어 조금 기분이 좋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이게진짜 너무심하게 흘러내리는거임.

보다못한 문구점에 함께간 내친구의 친구까지

함께 바지를 추켜올려줌.

 

 

 

 

하지만 소용없엇음..ㅋㅋㅋㅋ

 

 

 

ㅋㅋㅋㅋ

바지는 주체할수가 없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올려도 올려도 소용이없는거임.

벨트를 하지 않은것에 큰 후회를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알고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가 다 열려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는 잠구지도않고 왜자꼬 흘러내리냐고 추켜올리니

이게 안내려갈리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나마 살이빠졌을거란 희망에 절망.ㅋㅋㅋㅋ

미련하게 추켜올리기만 한것에 또한번 절망,

 

 

 

그당시도 아니 현재도 내친구는 종종 바지 자크를 잠구지 않고

돌아다닐때가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얼마나 많았던지

같이 교회다니는 오빠가 볼때마다

자크잠구라고 말해줄 정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내사랑하는 친구얌..ㅋㅋㅋㅋㅋㅋㅋ

고무줄바지를 사랑하게된거 넘 추카한다.^*^

 

 

 

 

 

 

 

나만웃길지 모르겠음..

님들도 보고웃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그럴리가없겠으나,

톡이된다면 내주위 못난이 친구들의

더 웃긴 이야기들을 풀어보도록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끝내기가 어렵움....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바지는 열고다닐지 몰라도

멀쩡한 친구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