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맛집/상수역맛집] 아스띠(Asti) - 강력추천 맛집 더이상 묻지도 따지지도 마세요. 강력 추천하는 맛집입니다. 상수역 1번출구 웃샤브 뒷골목의 아스띠 (Asti) 오픈한지 인제 한달도 안된 가게로, 같이 갔던 일행이 포스팅하기 전에는 블로그 후기조차 없었지만 투개월 김예림도 한번 와보고 맛에 반해서 재방문했다는 그런 곳입니다. 제가 예림양 본적은 없지만, 예림양 입맛은 신뢰할 수 있을거같아요. 찾아가는 방법은 제일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찾아가기가 쉽지만은 않은데, 그래서 인지 더더욱 숨겨진 맛집같고.. +_+ 테이블 사이의 간격도 널찍해서 소개팅, 데이트 장소로 적격 ! 모임을 가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채광이 잘 드는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메뉴판을 열어보면 가격대는 홍대의 여느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맛이 비슷하지 않다는거. 그럼 인제 본격적으로 메뉴를 소개해볼게요. 제일먼저 식전빵입니다. 일단은 바삭한 겉과 폭신한 속에서 합격. 식전빵의 전체적인 느낌은,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피자빵 맛이랄까요? 분명 피자 재료들은 없는데, 왜 피자빵 맛이 나는지 미스테리 였지만, 맛있었으니까. OK. 이어서 당신의 입맛을 확 ! 한번에 사로잡을 에피타이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서비스로 주신 음식입니다만, 이건 서비스가 아니야... 이거 10개를 요리로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얇게 슬라이스한 가지 그리고 그 안에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소스 진짜 행복한 한입이 될 것이라 자신할 수 있습니다. (토다이에 있는 그 가지요리보다 열배는 더 맛있음) 리치 시저 샐러드 (\12,000) 구운 닭가슴살과 로메인이 주가되는 샐러드인데요. 메인과 같이 먹기 위해 아껴둘수 없는 샐러드입니다. 닭킬러라면 더더욱.. 이런 grilled chicken을 어찌 보고만 있을 수 있겠어요. 그래서 얘는 메인이 나오기도 전에 거의 없어짐.. ㅋ 오늘의 메인은 알리오올리오 (\14,000) 뇨끼 (\18,000) 라자냐 (\19,000) 유후 뇨끼는 이탈리아 요리로 버터와 치즈에 버무린 수제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수제비... 지만 맛 자체가 다르겠죠? 토마토로 색을 내서 알 하나하나 자체를 직접 매일 만드신다고 해요. 소스가 크림&치즈라서 느끼할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느끼하다는거. 완전 쫀득쫀득합디다.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뇨끼도 좋은 선택 ! 알리오올리오 ! 는.. 어려운 메뉴중 하나죠. 중간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알리오 올리오의 세계. 맛있거나 혹은 맛없거나 개인적으로는 참 아이러니한 요리라고 생각해요. 오일 베이스인데, 느끼한 맛을 잡아주려고 먹잖아요. 그니까 더 만들기 어려운거겠지만... 아스띠의 알리오올리오는 우선 면발이 아주 탱탱 ! 하다는거. 제 입에는 처음에는 면이 조금 더 익어서 나왔으면 좋았겠다 ~ 했는데 뒤에가니까 ..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더라구요. 먹으면서 더 맛있어지는 묘미도 있음 ㅎㅎ 퉁퉁 불지는 않으니까요. 제일 맛있게 먹는 라자냐 ! 는 정말 신선한 토마토의 풍미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요리인데요. 아래깔린 이 토마토 베이스 소스가 진짜 대 박 정말 신선한 토마토를 먹었을때의 그 달짝지근하면서도 상큼한 맛의 비밀은 10시간동안 끓여내는 소스에 있다고 하네요. 상큼하면서 달짝지근하고, 뒤를 이어... 라자냐 특유의 그런 부드러움이 밀려드니, 훔치고 싶은 다홍 입술같은 색깔도 그렇고, 라자냐는 첫키스 같은 요리라고 하겠어요. 여기까지면 서운하죠. 끝판왕 크림뷔릴레 이게 진짜 진정 레알 정말 끝판왕임. 아스띠에 가시면 꼭 꼭 꼭 드셔보세요. 다음에 갈때 이거 안주시면 쉐프님 협박할지도 모름.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디저트이기도 한데, 아스띠 크림뷔릴레는 정말 넘사벽. 수능 수석을 보는 느낌? 바삭하고 고소한 겉에 비해, 속은 한없이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 감히 무아지경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느끼한거 잘못드신다구요? 약간의 레몬이 배합되어있어서 느끼하지 않으면서 어느순간 혀에서 사르르 녹아 식도를 타고 흘러 내려가는 진한 아쉬움에 탄식과 탄성이 절로 나오는 그런 디저트 입니다. 라자냐가 풋풋한 첫키스의 맛이라면, 크림뷔릴레는 짧은 굿바이 키스랄까요. 순간의 달콤함 뒤에 밀려오는 진한 안타까움에 '한 번 만 더' 를 갈망하게 되는. 그런 맛이에요. 르꼬르동 블루, 뉴욕에서 공부하시고 온 20대 후반 훈남 쉐프 3분이 운영하는 홍대 아스띠 ! 제목 그대로, Kiss의 그 맛이 생각나는 제가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맛집입니다. 데려가주신 하치누나한테도 감사의 인사를.. +_+ 상수역 1번출구로 나오자마자 뒤로 돌으셔서 내려오시다보면, 핑크에이지라는 가발집에서 좌회전 ! 돈까스참맛있는집 골목으로 주욱~ 들어오셔서 1층에 소년상회가 있는 건물을 찾으세요. 그곳 2층입니다. 주소 : 서울 마포구 상수동 92-9 2층 전화번호 : 070-8259-3256 네이버 지도 검색시 아스띠 (O), 아스티 (X)
[상수맛집/상수역맛집] 아스띠(Asti) - Kiss의 그 맛? 강력추천 맛집!
[상수맛집/상수역맛집] 아스띠(Asti) - 강력추천 맛집
더이상 묻지도
따지지도 마세요.
강력 추천하는 맛집입니다.
상수역 1번출구 웃샤브 뒷골목의 아스띠 (Asti)
오픈한지 인제 한달도 안된 가게로,
같이 갔던 일행이 포스팅하기 전에는 블로그 후기조차 없었지만
투개월 김예림도 한번 와보고 맛에 반해서 재방문했다는
그런 곳입니다.
제가 예림양 본적은 없지만,
예림양 입맛은 신뢰할 수 있을거같아요.
찾아가는 방법은 제일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찾아가기가 쉽지만은 않은데, 그래서 인지 더더욱 숨겨진 맛집같고.. +_+
테이블 사이의 간격도 널찍해서 소개팅, 데이트 장소로 적격 !
모임을 가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채광이 잘 드는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메뉴판을 열어보면
가격대는 홍대의 여느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맛이 비슷하지 않다는거.
그럼 인제 본격적으로 메뉴를 소개해볼게요.
제일먼저 식전빵입니다.
일단은 바삭한 겉과 폭신한 속에서 합격.
식전빵의 전체적인 느낌은,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피자빵 맛이랄까요?
분명 피자 재료들은 없는데, 왜 피자빵 맛이 나는지 미스테리 였지만,
맛있었으니까. OK.
이어서 당신의 입맛을 확 !
한번에 사로잡을
에피타이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서비스로 주신 음식입니다만,
이건 서비스가 아니야...
이거 10개를 요리로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얇게 슬라이스한 가지
그리고 그 안에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소스
진짜 행복한 한입이 될 것이라 자신할 수 있습니다.
(토다이에 있는 그 가지요리보다 열배는 더 맛있음)
리치 시저 샐러드 (\12,000)
구운 닭가슴살과 로메인이 주가되는 샐러드인데요.
메인과 같이 먹기 위해
아껴둘수 없는 샐러드입니다.
닭킬러라면 더더욱..
이런 grilled chicken을 어찌 보고만 있을 수 있겠어요.
그래서 얘는 메인이 나오기도 전에 거의 없어짐.. ㅋ
오늘의 메인은
알리오올리오 (\14,000)
뇨끼 (\18,000)
라자냐 (\19,000)
유후
뇨끼는 이탈리아 요리로
버터와 치즈에 버무린 수제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수제비... 지만 맛 자체가 다르겠죠?
토마토로 색을 내서 알 하나하나 자체를 직접 매일 만드신다고 해요.
소스가 크림&치즈라서 느끼할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느끼하다는거.
완전 쫀득쫀득합디다.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뇨끼도 좋은 선택 !
알리오올리오 ! 는..
어려운 메뉴중 하나죠.
중간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알리오 올리오의 세계.
맛있거나
혹은
맛없거나
개인적으로는 참 아이러니한 요리라고 생각해요.
오일 베이스인데, 느끼한 맛을 잡아주려고 먹잖아요.
그니까 더 만들기 어려운거겠지만...
아스띠의 알리오올리오는 우선 면발이 아주 탱탱 ! 하다는거.
제 입에는 처음에는 면이 조금 더 익어서 나왔으면 좋았겠다 ~ 했는데
뒤에가니까 ..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더라구요.
먹으면서 더 맛있어지는 묘미도 있음 ㅎㅎ 퉁퉁 불지는 않으니까요.
제일 맛있게 먹는 라자냐 ! 는
정말 신선한 토마토의 풍미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요리인데요.
아래깔린 이 토마토 베이스 소스가 진짜
대 박
정말 신선한 토마토를 먹었을때의
그 달짝지근하면서도 상큼한 맛의 비밀은
10시간동안 끓여내는 소스에 있다고 하네요.
상큼하면서 달짝지근하고,
뒤를 이어... 라자냐 특유의 그런 부드러움이 밀려드니,
훔치고 싶은 다홍 입술같은 색깔도 그렇고,
라자냐는 첫키스 같은 요리라고 하겠어요.
여기까지면 서운하죠.
끝판왕
크림뷔릴레
이게 진짜 진정 레알 정말 끝판왕임.
아스띠에 가시면 꼭 꼭 꼭 드셔보세요.
다음에 갈때 이거 안주시면 쉐프님 협박할지도 모름.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디저트이기도 한데,
아스띠 크림뷔릴레는 정말 넘사벽.
수능 수석을 보는 느낌?
바삭하고 고소한 겉에 비해,
속은 한없이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
감히 무아지경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느끼한거 잘못드신다구요?
약간의 레몬이 배합되어있어서 느끼하지 않으면서
어느순간 혀에서 사르르 녹아
식도를 타고 흘러 내려가는 진한 아쉬움에
탄식과 탄성이 절로 나오는 그런 디저트 입니다.
라자냐가 풋풋한 첫키스의 맛이라면,
크림뷔릴레는 짧은 굿바이 키스랄까요.
순간의 달콤함 뒤에 밀려오는 진한 안타까움에
'한 번 만 더' 를 갈망하게 되는. 그런 맛이에요.
르꼬르동 블루, 뉴욕에서 공부하시고 온
20대 후반 훈남 쉐프 3분이 운영하는 홍대 아스띠 !
제목 그대로, Kiss의 그 맛이 생각나는
제가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맛집입니다.
데려가주신 하치누나한테도 감사의 인사를.. +_+
상수역 1번출구로 나오자마자 뒤로 돌으셔서
내려오시다보면, 핑크에이지라는 가발집에서 좌회전 !
돈까스참맛있는집 골목으로 주욱~ 들어오셔서
1층에 소년상회가 있는 건물을 찾으세요. 그곳 2층입니다.
주소 : 서울 마포구 상수동 92-9 2층
전화번호 : 070-8259-3256
네이버 지도 검색시 아스띠 (O), 아스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