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양이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부산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극심한 고양이털 알르레기로 한번도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네요.. (엄마도 털 알르레기가 심하셔서ㅜㅜ) 그래서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을때마다 찾아가는 고양이카페가 있었는데 거기도 없어지고난 뒤부턴.. 저도 모르게 길거리를 다니면서 고양이를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더라구요,ㅎㅎ 평소에 그냥 지나칠땐 몰랐었는데... 조금만 관심을 가지니 길냥이들이 참 많았어요. 마주칠때마다 사료와 물을 챙겨주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아끼는 하양이를 소개할까해요! (오늘 일부러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었어요,ㅎㅎ) 하얀고양이라 하양이라고 부르고 있구요,ㅎ 암컷인것 같아요!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제 휘바람 소리만 들어도 쫓아와서 신발에 머리를 부비고 바닥에 뒹굴거리면서 애교도 부려요,ㅎㅎ 제가 가려고 하면 신발위로 몸을 막기도하고 아파트 입구나 동입구까지 졸졸따라오기도 해요. 하양이는 길냥이 어미랑 같이 살고 있어요~ 어미는 사람보면 도망가기 바쁜데 하양이는 이렇게 애교가 많으니 참 신기하더라구요! 매번 이렇게 졸졸 따라오는 개냥이에요,ㅎㅎ 제가 휘바람을 불면 대답하듯이 절 쳐다보며 냐옹거리기도 해요~ 이건 저번에 저희아파트 옆 화단까지 쫓아왔을때 찍은 사진들이에요~ 너무너무 귀엽죠?!ㅎㅎ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에 데려오고 싶어서 몇번이나 설득했지만 부모님이 강하게 반대하셔서 결국 종이박스에 헌옷을 깔아주고 비닐로 막아서 고양이가 자주 돌아다니면서도 사람들 눈에 안 띄는곳에 나뒀더니 안들어가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박스안에 사료를 줬더니 이렇게 고개만 넣고 먹더라는..ㅎㅎ 설치해둔지가 꽤 됐는데 전혀 안쓰는것 같지만...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지기전까지는 뒀다가 치우려구요,ㅎㅎ 이건 오늘 건진 베스트컷! 윙크하는 하양이~ 이렇게 누워서 뒹굴거리는바람에 하얀털에 흙이 다 뭍은채로 또 다가와서 몸을 비비더라구요,ㅋㅋ 그래도 너무 귀여웠어요!! 제가 보기엔 하양이는 아직 1년 안된 고양이 같은데 요새들어서 자꾸 기침을 심하게하더라구요ㅜㅜ 이것도 오늘 촬영한거랍니다.. 동영상처럼 한번 기침하면 연속으로 20번정도는 하고나서야 좀 괜찮아지는것 같은데.. 감기인건지 다른 질병인건지 모르겠어요ㅜㅜ 병원에 데리고 가고싶어도 어떻게 데리고갈 방법도 없고.. 그래서 약이라도 먹이고 싶어서 일단 요번주 주말에 동물병원에서 약이라도 처방받아 오려구요~ 혹시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아시분은 덧글 좀 부탁드려요^^ 551
길냥이중에 개냥이 하양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양이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부산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극심한 고양이털 알르레기로 한번도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네요..
(엄마도 털 알르레기가 심하셔서ㅜㅜ)
그래서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을때마다 찾아가는 고양이카페가 있었는데 거기도 없어지고난 뒤부턴..
저도 모르게 길거리를 다니면서 고양이를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더라구요,ㅎㅎ
평소에 그냥 지나칠땐 몰랐었는데...
조금만 관심을 가지니 길냥이들이 참 많았어요.
마주칠때마다 사료와 물을 챙겨주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아끼는 하양이를 소개할까해요!
(오늘 일부러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었어요,ㅎㅎ)
하얀고양이라 하양이라고 부르고 있구요,ㅎ
암컷인것 같아요!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제 휘바람 소리만 들어도 쫓아와서
신발에 머리를 부비고 바닥에 뒹굴거리면서 애교도 부려요,ㅎㅎ
제가 가려고 하면 신발위로 몸을 막기도하고 아파트 입구나 동입구까지 졸졸따라오기도 해요.
하양이는 길냥이 어미랑 같이 살고 있어요~
어미는 사람보면 도망가기 바쁜데 하양이는 이렇게 애교가 많으니 참 신기하더라구요!
매번 이렇게 졸졸 따라오는 개냥이에요,ㅎㅎ
제가 휘바람을 불면 대답하듯이 절 쳐다보며 냐옹거리기도 해요~
이건 저번에 저희아파트 옆 화단까지 쫓아왔을때 찍은 사진들이에요~ 너무너무 귀엽죠?!ㅎㅎ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에 데려오고 싶어서 몇번이나 설득했지만 부모님이 강하게 반대하셔서
결국 종이박스에 헌옷을 깔아주고 비닐로 막아서 고양이가 자주 돌아다니면서도 사람들 눈에 안 띄는곳에
나뒀더니 안들어가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박스안에 사료를 줬더니 이렇게 고개만 넣고 먹더라는..ㅎㅎ
설치해둔지가 꽤 됐는데 전혀 안쓰는것 같지만...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지기전까지는 뒀다가 치우려구요,ㅎㅎ
이건 오늘 건진 베스트컷! 윙크하는 하양이~
이렇게 누워서 뒹굴거리는바람에 하얀털에 흙이 다 뭍은채로
또 다가와서 몸을 비비더라구요,ㅋㅋ 그래도 너무 귀여웠어요!!
제가 보기엔 하양이는 아직 1년 안된 고양이 같은데 요새들어서
자꾸 기침을 심하게하더라구요ㅜㅜ 이것도 오늘 촬영한거랍니다..
동영상처럼 한번 기침하면 연속으로 20번정도는 하고나서야 좀 괜찮아지는것 같은데..
감기인건지 다른 질병인건지 모르겠어요ㅜㅜ
병원에 데리고 가고싶어도 어떻게 데리고갈 방법도 없고..
그래서 약이라도 먹이고 싶어서 일단 요번주 주말에 동물병원에서 약이라도 처방받아 오려구요~
혹시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아시분은 덧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