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죽음 이후 갑자기 딸(미아 바시코브스카) 앞에 나타난 삼촌(매튜 구드)의 이야기.
박찬욱 감독의 헐리웃 첫 진출작
이라고만 나온다고 ㅋㅋㅋ
올해 2월 중 개봉한다는데…
맨 위의 하얀색 일러스트 포스터도 정말 독특하고 예쁘다.
박찬욱 감독 특유의 스산한 느낌이 스멀스멀..
그래도 개봉하면 바로 보러 갈 듯.
다른 이유 있나. 박찬욱인데!!
2
이외에도 <가족의 탄생><만추>에 이어
국민 웹툰 <신과 함께>를 영화화 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던
김태용 감독의 단편 <그녀의 연기>가
단편 극영화 경쟁부문에서 상영한다는 기쁜 소식!
무려 경쟁!!
영화제에는 크게 초청부문, 경쟁부문, 비경쟁부문이 있는데
물론 모든 부문이 다 대단한 일이지만
특히 경쟁부문은 잘하면 상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더 의미 있다고(?) 할 수 있음
<그녀의 연기>는 공효진과 박희순이 출연하고,
제주도에서 촬영을 했다고 한다.
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 노트를 참고해보니
제주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남자와 여자가 만난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사이지만 그렇지 않은 척 해야 하는데, 남자는 그녀를 아버지에게 여자 친구라고 소개할 예정이고 여자는 이를 연기하는 대가로 사례금을 받기 때문이다. 여자는 역할을 잘 해내고 싶다며 남자와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하지만 남자는 소극적이다. 두 사람은 제주도 풍경 속을 이동하며 마치 로드무비의 주인공들처럼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혀간다. 그러나 여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다 못해 지나치게 몰입하면서 남자는 당황한다.
는 내용!
공효진이 의외의 판소리 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는데..
단편이라 국내 개봉을 하게 될지?
다른 영화제에서 이미 보고 온 주변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재밌다고 하는걸 들었다
나도 꼭 보고 싶음 ㅠㅠ
3
그리고 세 번째로 소개할 영화는
무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4관왕을 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선댄스 영화제에서는 월드시네마 극영화 경쟁부문 진출에!!!
찾아보니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되었다는
오멸 감독의 <지슬>
개봉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이 화려한 전적들..
그리고 얼마전에는 올해의 독립영화상까지 받았다고 한다.
스틸만 봐도 엄청난 아우라가 느껴지는군
아직은 감독 이름이 낯선 사람들도 많을 텐데
제주도 출신의 오멸 감독은
전작 <뽕똘><어이그 저 귓것><이어도>를 만들었고
모두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라고 한다.
다 제주도 방언으로 이야기해서 한국영화인데도 한글자막이 나옴 ㅋㅋㅋ
근데 진짜 그거 없음 못알아들음..
이미 내놓는 영화마다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고
세계에서 더 주목하고 있는 감독이다.
나도 전주영화제에서 봤었는데 다들 자지러지고 난리였음.
이번 영화는 정말 정반대의 느낌인듯?
3월에 개봉을 한다는데 이건 진짜 꼭 봐야 할 것 같다.
워낙 기사들만 봐도 올해 주목하는 영화, 꼭 봐야 할 영화라고 하니..
4
마지막으로 소개할 영화는
단편애니메이션부문에서 상영하는
김송이 감독의 <꼬리물기>!
복통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내는 의사에게 가면 치료법을 얻을 것이라 확신하지만, 의사도 영문을 알지 못한다. 빈 주차장에서 뱀을 찾는 남편은 양봉가의 모자를 쓰고 있다. 여동생은 이야기하지만 그게 사실인지 누가 알까? 인생이란, 정답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투쟁이다.(2012 SICAF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숨겨진 공효진 판소리 실력 선댄스 영화제에서 뽐내?!
세계 최고의 인디펜던트 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1/17~27)
올해 유독 한국영화가 눈에 많이 보이는데??
1
일단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과 함께
올해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 Top3로 꼽히고 있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스토커>가 선댄스에서 프리미어로 초청되어 최초공개한다고!!!
선댄스에서 상영하면 정말 무슨 내용일지 궁금한 팬들에게
떡밥들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네이버 검색해보면
아버지의 죽음 이후 갑자기 딸(미아 바시코브스카) 앞에 나타난 삼촌(매튜 구드)의 이야기.
박찬욱 감독의 헐리웃 첫 진출작
이라고만 나온다고 ㅋㅋㅋ
올해 2월 중 개봉한다는데…
맨 위의 하얀색 일러스트 포스터도 정말 독특하고 예쁘다.
박찬욱 감독 특유의 스산한 느낌이 스멀스멀..
그래도 개봉하면 바로 보러 갈 듯.
다른 이유 있나. 박찬욱인데!!
2
이외에도 <가족의 탄생><만추>에 이어
국민 웹툰 <신과 함께>를 영화화 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던
김태용 감독의 단편 <그녀의 연기>가
단편 극영화 경쟁부문에서 상영한다는 기쁜 소식!
무려 경쟁!!
영화제에는 크게 초청부문, 경쟁부문, 비경쟁부문이 있는데
물론 모든 부문이 다 대단한 일이지만
특히 경쟁부문은 잘하면 상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더 의미 있다고(?) 할 수 있음
<그녀의 연기>는 공효진과 박희순이 출연하고,
제주도에서 촬영을 했다고 한다.
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 노트를 참고해보니
제주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남자와 여자가 만난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사이지만 그렇지 않은 척 해야 하는데, 남자는 그녀를 아버지에게 여자 친구라고 소개할 예정이고 여자는 이를 연기하는 대가로 사례금을 받기 때문이다. 여자는 역할을 잘 해내고 싶다며 남자와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하지만 남자는 소극적이다. 두 사람은 제주도 풍경 속을 이동하며 마치 로드무비의 주인공들처럼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혀간다. 그러나 여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다 못해 지나치게 몰입하면서 남자는 당황한다.
는 내용!
공효진이 의외의 판소리 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는데..
단편이라 국내 개봉을 하게 될지?
다른 영화제에서 이미 보고 온 주변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재밌다고 하는걸 들었다
나도 꼭 보고 싶음 ㅠㅠ
3
그리고 세 번째로 소개할 영화는
무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4관왕을 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선댄스 영화제에서는 월드시네마 극영화 경쟁부문 진출에!!!
찾아보니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되었다는
오멸 감독의 <지슬>
개봉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이 화려한 전적들..
그리고 얼마전에는 올해의 독립영화상까지 받았다고 한다.
스틸만 봐도 엄청난 아우라가 느껴지는군
아직은 감독 이름이 낯선 사람들도 많을 텐데
제주도 출신의 오멸 감독은
전작 <뽕똘><어이그 저 귓것><이어도>를 만들었고
모두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라고 한다.
다 제주도 방언으로 이야기해서 한국영화인데도 한글자막이 나옴 ㅋㅋㅋ
근데 진짜 그거 없음 못알아들음..
이미 내놓는 영화마다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고
세계에서 더 주목하고 있는 감독이다.
나도 전주영화제에서 봤었는데 다들 자지러지고 난리였음.
이번 영화는 정말 정반대의 느낌인듯?
3월에 개봉을 한다는데 이건 진짜 꼭 봐야 할 것 같다.
워낙 기사들만 봐도 올해 주목하는 영화, 꼭 봐야 할 영화라고 하니..
4
마지막으로 소개할 영화는
단편애니메이션부문에서 상영하는
김송이 감독의 <꼬리물기>!
복통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내는 의사에게 가면 치료법을 얻을 것이라 확신하지만, 의사도 영문을 알지 못한다. 빈 주차장에서 뱀을 찾는 남편은 양봉가의 모자를 쓰고 있다. 여동생은 이야기하지만 그게 사실인지 누가 알까? 인생이란, 정답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투쟁이다.(2012 SICAF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이름부터 귀여운 이 영화 스틸컷 좀 보라..
아예 내스타일!!!
아름답다 아름다워 ㅠㅠ
저 심플하면서도 시니컬한 그림과 흰색과 빨간색의 대비!!
솔직히 네이버에 검색해서 나온 저 줄거리만 봐서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ㅋㅋ
아마도 우리 일상과 삶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닐지?
특이한 건 한국감독인데 배우(성우)는 다 외국인들.
그림도 좀 프랑스 느낌이 난다.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에 단편이기까지 하니
정보가 많이 없다..
이건 개봉은 안할 것 같고
이후에 국내 영화제나 기획전을 통해 상영할 것 같은데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상영계획이 뜨면 바로 가겠다!!
유명 영화제에 이렇게 우리나라 작품이 주목받고
당당하게 걸린다고 하니 뿌듯하고 기쁘다!
특히 경쟁부문에 있는 김태용 감독의 <그녀의 연기>
오멸 감독의 <지슬> 꼭 좋은 결과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