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기술이론(中和技術理論)

ㅋㅋ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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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기술이론(中和技術理論)

-사이크스와 맛차에 의해 제기된 이론으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분류법은 밑에서 설명한다.

 

 

1. 피해의 부정.

 

빅뱅팬A : 왜, 빅뱅이랑 티아라랑 비교하는지 모르겠어요.

빅뱅이랑 티아라는 비교자체가 안되죠.

티아라는 '피해자'가 있는거고, 빅뱅은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잖아요.

 

직접적 피해자가 없으니, 잘못(죄)이 아니다?

이것이 범죄심리학용어 중, [중화기술이론]의 ‘피해의 부정’의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다.

피해의 부정이란, 범죄자가

기물파괴, 노상방뇨, 쓰레기무단투기, 뇌물 등은 직접적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엄연한 죄가 아니고 장난으로써, 얼마든지 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그들이 간과하는 것은 그 행위를 함으로써 발생되는 파생적 결과를 무시한 처사이며,

사회질서를 위한 법의 존재의미를 모두 부정하는 행위이다.

이러한 범죄자 마인드를 어린 10대들이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안일한 착각에 이성적 판단을 흐리고

같은 집단들에게 그 생각을 확산시켜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한다는데 있다.

티아라의 왕따 문화도 엄연한 죄이듯,

빅뱅이 저지른 표절과 대마초, 공연음란, XX스캔들 등 또한 제2의 피해자가

얼마든지 야기될 수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인 것을 그들은 왜 알지 못할까.

 

 

2. 책임의 부정.

 

빅뱅팬 B : (승리 XX스캔들 당시) 이건 정부가 어떤 중요한 사건을 막기 위해 빅뱅을 희생양으로 삼은 거예요. / (권지용 대X초사건 당시) 이건 검사새끼들이 실적 올리려고 아무 연예인이나 붙잡는 거임.

 

이것은 범죄심리학용어 중, [중화기술이론] 중, ‘책임의 부정’의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다.

‘책임의 부정’이란, 자기는 사회상황의 희생자에 불과하다고 합리화하는 것으로써

대표적인 예로 반사회적인 지존파의 엽기적인 살해행각에 대한 변명 인터뷰를 들 수 있다.

자신의 범죄가 들통 난 뒤에도 이건 사회적 모함이라며 왜 하필 내가 걸리냐.는 식의 마인드다.

이러한 범죄자심리를 어떻게 빅뱅 스스로가 아닌,

그들의 삐뚤어진 팬덤 문화 속 팬들 입에서 들어야 하는가,

씁쓸하기 그지없다.

 

 

3. 비난자에 대한 비난.

 

빅뱅팬 C : 제발 관심 좀 꺼줘. 누가 누굴 좋아하든 개취지. 왜 너희가 지랄이야. 비난하지 말고 너희 살길 그냥 살아.

 

이것 또한 범죄심리학 용어 중, [중화기술이론] 그 세 번째 부정 중,

‘비난자에 대한 비난’이라는 항목에 수렴된다.

‘비난자에 대한 비난’이란, 사회통제기관 혹은 대중은 자신을 심판할 자격이 없다고 합리화하는 것으로써, 범죄자들이 경,검찰, 대중들과 격리되어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런 범죄심리가 VIP 그들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심리이다.

연예인은 인기를 먹고 살 듯, 그들이 저지른 어떠한 행위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는 직업군의 사람들이다. 선행을 하면 선행을 한 대로, 악행을 하면 악행을 한 대로 더욱 민감하게 피부에 와닿는 직업을 그 팬덤 스스로는 착한 일을 한 것만 인정해주고, 나쁜 일은 보지 말라.는 억지 개그를 그들 스스로 자행하고 있다.

 

 

4. 고도의 충성에의 호소

 

빅뱅팬 D : 대X초 까짓것 필 수도 있는 거지. 외국에선 모두 합법이고, 예술 하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 핀다고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이 또한 [중화기술 이론] 중 네 번째 단락, ‘고도의 충성에의 호소’에 대한 오류 범주에 속한다.

‘고도의 충성애의 호소’란, 주관적인 높은 가치규범으로 합리화하는 경향으로,

빅뱅팬 D와 같이 예술을 높은 가치로 두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범죄행각은

정당화할 수 있다는 궤변으로 자기 죄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

예술을 위해 죄를 짓는다는 건 보통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뇌에선 상상할 수 없는 개념이다.

VIP들은 진심으로 미쳐있다.

 

 

5. 피해자의 부정.

 

진정 피해자는 없는걸까...

 

끝으로 피해자의 부정이다.

사실 빅뱅 사태에 대한 가장 큰 피해자들 VIP 그들 스스로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그들을 알지 못한다.

마치 사이비종교에서 목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죄를 지으면 신도자들이

목사의 죄에 눈을 감고, 그의 방패막이가 되듯 무서운 일그러운 팬덤문화에 일조하고 있다.

 

그들이 그들 스스로가 피해자이며, 그들의 팬덤 무리에서

올바른 이성을 가질 수 있는 건,

타인이나 주위사람, 가족의 도움이 일차적으로 필요하지만, 위에 설명했듯이

이는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정신과 치료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치료 가능한 항목이다.

부디, "녜가 뭔데, 우리보고 정신병이래?" 라고 자기 스스로에게 '피해자의 부정'의 오류를 범하지 말고,

그들의 일그러진 팬덤문화에서 어서 하루 빨리 빠져나오길 바란다.

끝으로 피해자의 부정은 피해자가 응당 받아야 할 피해라며 자기정당화하려는

치료를 요하는 중증 범죄심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