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매일오는게 매력적인 끼룩인데
매일 못와서 매력없어요?![]()
아닌거 다아니까 빼지마요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걍 폭풍분량일듯...ㅎㄷㄷㄷㄷ
대신 권장수위 있으니까 끝까지봐요 비녀로 허벅지 찌르면섴ㅋㅋㅋ
왠지 저번에 키스후기 쓰고나서 당돌해짐ㅋㅋㅋㅋㅋ
판은 전체연령가라 나도 수위 그런거 안넣을랫는데
반응이 너무 뜨겁네![]()
그런거 좋아했아요?톡커님들?![]()
아아아!!톡커님들 마음 다알앗어요
오케이오케이!!!
아이 언더스텐드ㅇㅇ이제부터
요딴거 듬뿍듬뿍넣어야겟네.나도 이제 19살*^^*
너무길어서걍내린사람추천 이런댓글잇으면 머리털을 다뽑아버릴거얔ㅋㅋㅋ?
아유 오케이?ㅇㅇ?
그럼 시작!
바로 어제의 일임....
나님? 공부안하는애들 붙잡아놓고 강제로 돈내게 한다는 방학 보충을 들으러 학교로감
역시나 고삼이라고....수험생이라고^^
아직고2라고 우기는 우리에게 발등에 불떨어졋다며 공부하라는 선생님들임ㅋㅋㅋ
내발등은 멀쩡한데?![]()
이런거보면 나도 참 정신못차림ㅉㅉㅉ
여튼 자다 깨서 점심먹고 자다 깨서 가방싸니 학교가 끝남
나란 여자 ㅋㅋㅋㅋ좋다고 집에 뛰어오다가 편의점앞에서
나비처럼 날아서 쓰레기처럼 바닥으로 곤두박질침
지나가시는 친절한 아주머니께서 일으켜 세워주심
"그러니까 아가씨가 왜이렇게 깨방정을 떨어 호호호"
아....예 죄송함돠![]()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집으로 돌아온 난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겁나 뜬금없음으로 음슴체![]()
아나...왜이러지...달밤에 써서그런가 밤에 취했나봄![]()
똘끼가 새어나오고잇음...
여튼...집주인도 없는마당에ㅋㅋㅋㅋ
마냥 지가 이집을 전세냇다는듯이!!!! 내집에 온걸 환영한다는듯이!!!!
"하이"
하고 인사하는 송열이임
"하이는 무슨 오빠는 진짜 집에 안가냐?"
"그럼 내가 여기살테니까 니가 우리집가서 살든가"
퍽도^^우리언니랑 둘이 살겠다고??
약 일주일만에 집 무너진다에 내 손목을걸게요 ![]()
여튼 그런 송열이를 한참을 노려보다가 방으로 들어와서 교복을갈아입음
벌컥
뭐니 얘는ㅋㅋㅋㅋㅋ판제목이랑 컨셉맞추려고 작정했니?
진짜 내차림이 어땟는줄 앎?
밑에는 다 갈아입긴 했는데ㅋ
ㅋㅋㅋㅋㅋㅋ이런 상태앎? 섹시한것도아니고..ㅋㅋㅋㅋ보기그럼
내 그림실력 가지고 뭐라 하지말기![]()
하지만 1년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게
1년전과는 달라진 우리 송열이임
"아나ㅣ....나가라?빨리?"
"오오오 우리 여보 볼꺼 좀 있는데???"
문을 퍼뜩닫고 달려나가던 소녀와같은 송열이는 사라짐
문을 닫긴 닫앗는데 들어와서 닫음ㅋㅋㅋㅋ
그리고 완전 한쪽입꼬리만 씩 웃으면서 다가오는거임
나야 완전 만화여주인공처럼 양팔을 크로스하고 뒤로 더듬더듬 물러남
"아 오지마라???가라고!!!!"
하지만 내말은 걍 오징어 뜯어먹듯 씹어줌
나야 뭐 벽구석에서 아기양처럼 벌벌벌....아..알앗어요......
도살장 끌려가는 돼지처럼 벌벌벌 떨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
완전 송열인 나놀리는맛에 사나봄
자기얼굴을 내얼굴앞에 쓱 들이대더니 날 쓱 흝어보는거임
"뭘봐!!!!!!!!!!!!눈가려!!!!빨리 나가!!!!!!!!"
난 완전 경계의 눈빛으로 저렇게 소리침
안가면 쏘겠다
하지만 끄떡도않음. 그럴줄알고 그냥 질러본거다 이 ssip
야
그런데 갑자기
"와나 미치겠다 내꺼라지만 이렇게 섹시할수가 있냐?"
와...님 오늘 뭐드셨어요?
우리집 냉장고 구석에 있는 유통기한 작년까지인 아이스크림?
아니면 식용유 한통을 걍 목구멍에 들이 부으셧나?
그것도 아니면 기름 한통을 병나발 부셧나?![]()
요즘들어(수능이 끝난후부터) 점점 능글맞아짐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씩 웃고 나가는거임
나님은 완전 표정 싹 구기고 옷을 마저 갈아입고 나감
나가니까 쇼파에 팔기대고 완전 8자좋게 티비를 보고잇는거임
그러다가 내가나오니까 곁눈질로 쓱보더니.....
"그냥 벗고 나와도 되는데"
이러고 막 자기 혼자 좋다고 꺽꺽거리면서 웃음
아나 이 변태가^^내가 안된다^^
"즐ㅗ"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저녁으로 쟁반짜장을 시켜먹고
어느새 7시...
나 수학학원 가는시간...우웩
로그...지수...함수.....무한..등비..급수....
언니도 슬슬 들어올 시간이라 송열이도 집에 가기로하고 같이나옴
송열 : 학원 데려다줄까?
끼룩 : 됐어 바로앞임ㅋㅋㅋㅋㅋㅋㅋ빨리가!!
송열 : 싫어 데려다 줄게
끼룩 : 걍 가라니까?괜찮아ㅇㅇㅇ
송열 : 안괜찮아 데려다 준다니까?
송유딩 발동걸림ㅋㅋㅋㅋ
진짜 고집하나는
고집임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우리 학원앞까지 같이 가기로 햇음
끼룩 : 아...학원가기 싫어..ㅠㅠㅠㅠ
송열 : 그래도 해야지 우리 여보가 고생이네 일년만 참아
이럴때보면 또 새삼 오빠라는게 느껴짐ㅠㅠ
끼룩 : 알앗어..근데 일년이 완전 느리게 갈듯....하...
송열: 그러게.나도 일년 언제 참냐
????오빠가 일년을 뭘참음?????
끼룩 : ???왜?오빠가 일년있다 뭐하는데 참아?
송열 : 뭐하긴 너 20살되는거 기다렸다가 맨날 하려다 못하던거 해야지
아 오빠가 그렇지뭐
기대도 안했어
좀만 진지해 지려고 하면 꼭 저렇게 판을깸...하.....
여튼 진지와 능글이 뒤섞인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학원앞임![]()
무슨 저승 문턱에 서있는 기분ㅋㅋ
여기 들어갔다간 제정신으로 나올 자신이 음슴..하...
완전 내 울상인 표정을 보더니 오빠도 안쓰러웠나봄
송열 : 좀만 힘내라 끼룩아
근데 그렇다고 그렇게 세게 어깨를 칠것까진 없잖아??^^^
응원해 준답시고 내어깨를 부서지라는듯이 팡팡침...
끼룩 : 알앗어...오빠도 잘가 딴데 가지말고 바로 집가고!!!
내가 이렇게 잔소리를 하자 기분좋다는듯이 또 씩웃음
송열 : 응 간다 이따 학원끝나고 전화해
이러고 쪽![]()
![]()
뜬금없지만 마냥 조음 어쩜 조음 캬캬캬캬캬캬컄컄캬
내가 먼저햇음
내가 내가 이 끼룩이가 먼저햇다곸ㅋㅋ
오빠도 맨처음 당황하다가ㅋㅋㅋㅋㅋ
송열 : 뭐야 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ㅋㅋㅋㅋㅋㅋ
끼룩 : 이쁜짓![]()
하고 최대한 이쁜표정지어줌
하지만 돌아오는건
송열 : ........ㅋ
미안함돠 그쪽 입술 뺏어서 미안함돠![]()
그래도 나름 큰맘먹고 했는데 표정이 떨떠름 하니
뭔가 갑자기 민망해서 급하게 학원으로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홱
댕겨서 쪽![]()
![]()
응? 이번엔 내가 먼저 한거아녜요^^
한번 한번 사이좋게 먼저함ㅋㅋㅋㅋ
나님도 나름 깜짝놀라서
끼룩 : 아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열 : 이쁜짓했으니까 이뻐해주는짓
이렇게 이번편은 끝끝끝
아....길다...폭풍분량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압 정말 개쩔듯...![]()
ㅋㅋㅋㅋㅋ그나저나 여러분이 원하던 수위가 아니였어요??
그래도 난나름 좀 수위잇다고 쓴건데...덜덜덜덜
아 그리고 왠지 댓글로 물어보실거같아서
송열이성격에 적응안되요? 송유딩만 보다가?ㅋㅋㅋㅋㅋㅋ
사실ㅋㅋㅋ원래저래요ㅋㅋㅋ
근데 내가 판에 맞춘다고 일부로 애기같은것만 말해서 그럼
아는 사람들은 다알거임...판에 나오는 송열이가 송열이가아님ㅋㅋㅋㅋㅋ
지금 까지는 부분의 송열이였다면 지금부턴 리얼이에요
이런거 안가려내기로 한이상 어쩔수음슴...
처음엔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풋풋한거만 골라 넣으려고했는데...
나도 인간인지라 유행따라 가다 보니...장난이고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대놓고 너무 야하거나 눈쌀을 찌푸리실만한 그런건 앞으로도
쓰지 않을예정이고요.... 그렇다고 댓글보고 수위조절하지도 않을게요
수위는 제가 이정도면 괜찮다 싶으면 쓰고 아니다 싶으면 가려내고요
그런것들도 오빠랑 저의 추억의 일부분이지만
그냥 그건 저희 둘이 간직하기로 하고![]()
자작이라느니 인소쓰냐느니 그런 악플도 신경안쓰긴 힘들겠지만
최대한 노력은 해볼게요
걍그분들도 인소만큼 달달히 읽으셨다는거니까
아시다시피 인증도 해드렸엇고
제 프사도 가끔 오빠랑 제 사진이였고 해서 보신분들도 더러 계실듯...
다른 톡커분들께도 인증 한분한분 해드리고 싶지만
저번편이였나 말햇듯이 판에 사진올리는건 무리일것같아요
그래도 이해해 주셨으면해요...![]()
그럼 다음판까지 오늘도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