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에 사는 20대 취업생(여자)입니다.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저는 얼마전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운전학원에 등록을 하였습니다.여러학원을 알아 본 후 학원비,교통수단,셔틀버스 등 나름 철저히 분석하고 결국은 한군데를 골랐습니다.저는 되도록이면 집에서 가까운 학원을 원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부천역 운전면허학원 이라고 검색하였고 검색한결과 Y로 시작하는 학원을 선택하였습니다. (학원에 직접 전화하여 저희 집과의 거리까지 예상 시간을 묻는 등 조사하여 나름 신경써서 골랐습니다.)등록일날, 학원 셔틀버스를 타고 학원에 가는데 난생 처음보는 길로 진입하였고 저를 태운 버스는 인터체인지도 갈아타더군요. 결국 20분정도가 넘어서야 논바닥 옆에 있는 인천지하철의 끝 역에 도착..;;;;;;;;(저희 집과 가깝다는게 거짓말이란것을 그때 알게된거죠.)하지만 나름 신경써주셔서 수험생 가격에 맞춰주시겠다는 원장님도 감사하고 이왕 왔으니 내가 조금 멀어도 열심히 다녀보자 라는 마음으로 등록 하였습니다.기본적으로 주는 시간은 기능2시간. 도로주행6시간... 짧은 시간이라 생각하였지만 도로주행 연습시간을 추가하면 2시간당 77000원을 내야 했기 때문에 저는 기본 시간만 충족한 후, 지난주에 도로주행 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떨어졌습니다.도로주행 6시간만 하고 ,대략 한 코스당 30분이 걸리는 코스 4개의 길을 외운다는 것은 저에게 벅찼습니다.저희 동네가 아니고 다른 동네의 아파트 단지, 학교 좁은 거리 등 길을 외우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하지만 불만스럽지 않게 제 잘못이라 생각하고 학원 사무실 언니들과 강사분들께 인사 잘하며웃는 얼굴로 잘 다녔습니다.그리고 문제가 된 오늘, 재시험 날이었습니다.도로 주행 시험때 검정원 한 분과 시험 보는 사람 2명, 총 3명이서 탑승하잖아요.저는 첫번째로 시험 보고 싶은 생각에 ( 첫번째로 시험보는 코스가 자신 있었기 때문에) 일주일 전부터 첫번째로 볼 수 있는 시간대를 찾아 예약하고 기다려서 오늘 오후 1시 시험을 보러갔습니다.(첫번째로 시험 본다고 해도 4개의 코스 중 랜덤 1개를 선택받는 것 이기 때문에 긴장 했지만, 첫번째로 시험보면 출발을 할 수 있는 순서이기에 첫번째 순서를 선호하였음)그리고 학원에 도착한 후에도 사무실 언니들에게 첫번째 시험 대상자인걸 확인했습니다.그런데 검정원 분께선 다른 학생이 먼저 시험보고 2번째 시험자가 저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검정원 분께 " 기사님 사무실에선 제가 첫번째 탑승자라고 하셨는데요" 라고 하니깐 "누가그래요?"라고 하시길래 "사무실에 직원 언니한테 제가 방금 확인하고 왔는데요"라고 했습니다.그말이 끝나자 마자 갑자기 검정원 분꼐서 "씨X, 검정원이 니 봉이냐?"라며 욕을 하였습니다.저는 너무 당황해서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그리곤 갑자기 사무실로 들어가서 사무실 직원 언니들에게 큰 소리치며 말을 하시더라구요결국 사무실 언니 중 한명이 저에게 와서 데이타에 오류가 있어서 대상자에서 두번째로 밀렸고 입력이 잘못됫다며 그냥 두번째로 시험 보라 하더라구요. 사실 2번째로 시험 볼수도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검정원,태도가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저도 오기부렸습니다.첫번째로 시험 안보면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그 검정원께서는 옆에서 욕을 하시더라구요그 검정원, 저희 아버지뻘 되시는 나이 셨습니다. 그래서 차마 대들 수가 없더라구요.결국 저는 환불을 했고 영수증 취소를 하는 순간까지 그분은 제옆에 오셔서 "씨X, 검정원이 니 봉이냐?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를 반복하시며 위아래로 저를 무섭게 처다보시더라구요....ㅡㅡ;저도 더이상 화가나서 저희 부모님한테 전화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어떡해야 할까 해서 전화했습니다.) 제 말을 듣고 저희 아버지도 화가 나셨지만 침착하게 잘 대처하라고 하셨습니다.결론은, 다른 검정원에게 저는 시험을 봤고 (사과도 다른 검정원분이 하셨습니다. 그분은 뭔 죄일까요..;)제가 양보해서 결국 2번째 탑승자로 대기하였고 시험봤습니다. 그리고 87점에 합격하였습니다.합격하여 기분은 좋은데 .. 그 어이없고 인격적으로 검정원이 맞나? 라고 생각이 들었던검정원 분, 너무 황당하고 아직도 화가나네요.지금 수능 끝나고 20대 되신 분들 , 운전학원 등록 하시려고 학원 알아보신다면인천에 있는Y학원은 절대가지 마세요.그리고 꼭 집에서 가까운지 눈으로 확실하게 따져보시고, 꼭 익숙한 동네 학원으로 등록하세요.아, 그리고 이렇게 검정원이라고 학생 무시하고 막말하시는 분들 이야기는 어디다가 신고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저는 사과도 받지 못하고 이상한 사람이 된 상태로 학원에서 나왔습니다.이게 결론이네요. 정말.. 다신 다른 학생한텐 못 그러게 하고싶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야기 들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해요.ㅠㅠ5
황당하고 어이없는 운전학원 검정원, 피해학원 주의.
안녕하세요. 부천에 사는 20대 취업생(여자)입니다.
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얼마전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운전학원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여러학원을 알아 본 후 학원비,교통수단,셔틀버스 등 나름 철저히 분석하고 결국은 한군데를 골랐습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집에서 가까운 학원을 원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부천역 운전면허학원 이라고 검색하였고 검색한결과 Y로 시작하는 학원을 선택하였습니다. (학원에 직접 전화하여 저희 집과의 거리까지 예상 시간을 묻는 등 조사하여 나름 신경써서 골랐습니다.)
등록일날, 학원 셔틀버스를 타고 학원에 가는데 난생 처음보는 길로 진입하였고 저를 태운 버스는 인터체인지도 갈아타더군요. 결국 20분정도가 넘어서야 논바닥 옆에 있는 인천지하철의 끝 역에 도착..;;;;;;;;
(저희 집과 가깝다는게 거짓말이란것을 그때 알게된거죠.)
하지만 나름 신경써주셔서 수험생 가격에 맞춰주시겠다는 원장님도 감사하고 이왕 왔으니 내가 조금 멀어도 열심히 다녀보자 라는 마음으로 등록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는 시간은 기능2시간. 도로주행6시간... 짧은 시간이라 생각하였지만 도로주행 연습시간을 추가하면 2시간당 77000원을 내야 했기 때문에 저는 기본 시간만 충족한 후, 지난주에 도로주행 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떨어졌습니다.
도로주행 6시간만 하고 ,대략 한 코스당 30분이 걸리는 코스 4개의 길을 외운다는 것은 저에게 벅찼습니다.
저희 동네가 아니고 다른 동네의 아파트 단지, 학교 좁은 거리 등 길을 외우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불만스럽지 않게 제 잘못이라 생각하고 학원 사무실 언니들과 강사분들께 인사 잘하며
웃는 얼굴로 잘 다녔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된 오늘, 재시험 날이었습니다.
도로 주행 시험때 검정원 한 분과 시험 보는 사람 2명, 총 3명이서 탑승하잖아요.
저는 첫번째로 시험 보고 싶은 생각에 ( 첫번째로 시험보는 코스가 자신 있었기 때문에) 일주일 전부터 첫번째로 볼 수 있는 시간대를 찾아 예약하고 기다려서 오늘 오후 1시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첫번째로 시험 본다고 해도 4개의 코스 중 랜덤 1개를 선택받는 것 이기 때문에 긴장 했지만, 첫번째로 시험보면 출발을 할 수 있는 순서이기에 첫번째 순서를 선호하였음)
그리고 학원에 도착한 후에도 사무실 언니들에게 첫번째 시험 대상자인걸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검정원 분께선 다른 학생이 먼저 시험보고 2번째 시험자가 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검정원 분께 " 기사님 사무실에선 제가 첫번째 탑승자라고 하셨는데요" 라고 하니깐
"누가그래요?"라고 하시길래 "사무실에 직원 언니한테 제가 방금 확인하고 왔는데요"라고 했습니다.
그말이 끝나자 마자 갑자기 검정원 분꼐서 "씨X, 검정원이 니 봉이냐?"라며 욕을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해서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
그리곤 갑자기 사무실로 들어가서 사무실 직원 언니들에게 큰 소리치며 말을 하시더라구요
결국 사무실 언니 중 한명이 저에게 와서 데이타에 오류가 있어서 대상자에서 두번째로 밀렸고 입력이 잘못됫다며 그냥 두번째로 시험 보라 하더라구요.
사실 2번째로 시험 볼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검정원,태도가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저도 오기부렸습니다.
첫번째로 시험 안보면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그 검정원께서는 옆에서 욕을 하시더라구요
그 검정원, 저희 아버지뻘 되시는 나이 셨습니다. 그래서 차마 대들 수가 없더라구요.
결국 저는 환불을 했고 영수증 취소를 하는 순간까지 그분은 제옆에 오셔서 "씨X, 검정원이 니 봉이냐?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를 반복하시며 위아래로 저를 무섭게 처다보시더라구요....ㅡㅡ;
저도 더이상 화가나서 저희 부모님한테 전화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어떡해야 할까 해서 전화했습니다.) 제 말을 듣고 저희 아버지도 화가 나셨지만 침착하게 잘 대처하라고 하셨습니다.
결론은, 다른 검정원에게 저는 시험을 봤고 (사과도 다른 검정원분이 하셨습니다. 그분은 뭔 죄일까요..;)제가 양보해서 결국 2번째 탑승자로 대기하였고 시험봤습니다. 그리고 87점에 합격하였습니다.
합격하여 기분은 좋은데 .. 그 어이없고 인격적으로 검정원이 맞나? 라고 생각이 들었던
검정원 분, 너무 황당하고 아직도 화가나네요.
지금 수능 끝나고 20대 되신 분들 , 운전학원 등록 하시려고 학원 알아보신다면
인천에 있는Y학원은 절대가지 마세요.
그리고 꼭 집에서 가까운지 눈으로 확실하게 따져보시고, 꼭 익숙한 동네 학원으로 등록하세요.
아, 그리고 이렇게 검정원이라고 학생 무시하고 막말하시는 분들 이야기는 어디다가 신고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저는 사과도 받지 못하고 이상한 사람이 된 상태로 학원에서 나왔습니다.
이게 결론이네요. 정말.. 다신 다른 학생한텐 못 그러게 하고싶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야기 들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