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강간 피해자 근절을 위해 다시 글을 올립니다.

황슬기2013.01.12
조회2,481

안녕하세요?

몇일 전 네이트 판에 경시모(경찰시험을준비하는사람들의모임)에서 알게 된 경찰관에게 강간을 당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 글을 올렸을 당시 리플에는 많은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당한 네가 바보지, 같이 즐겨 놓고 왜 그러느냐, 그렇지않은 사람도 있는데 왜 전체를 욕먹이느냐, 부터 힘을 내라는 격려의 말까지 여러가지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또 한, 자신도 이와 같은 피해를 입었던 적이 있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제가 이 글을 다시 쓰게 된 이유는 생각보다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예상 밖으로 많다는 걸 알게 되면서 부터 똑같은 피해자 발생 근절을 위해 명예훼손의 우려까지 감안하며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댓글의 일부의 말처럼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 또한 진심으로 다가와 줄 사람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그렇한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글을 올려을 당시 많은 경찰관들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심지어는 밤에 차를 끌고와 나오라고 한 뒤 차안에서 성추행을 하는 경찰관 부터, 내가 강제로 그랬느냐? 면서 마치 결혼할 것 처럼 혹은 사귀는 것처럼 기망을 하여 몇일 되지않는 기간에 성관계를 갖은 뒤 연락을 끊은 경찰관, 금품을  요구하여 없다고 하자 욕을 했던 경찰관 모두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물론 당한사람이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여성수험생들에게 성적욕망의 대상으로 이용하는 공간이 되어버린 그 까페가 과연 도덕성으로 떳떳하다고 볼 수 있는가에 그리고 가늠할 수 없는 피해여성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문득 무서워졌습니다.

 

제가 그 곳에서 만났던 경찰관 중  한명은 저에게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이게 다 내가 경시모에서 알게 된 여성들인데 외로울 때마다 골라가면서 만나 성관게를 하면 재미있다. 고 후회적으로 표현을 하였던 경찰관도 보았습니다. 어차피 나는 법을 아니까,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강간죄가 성립되지 않도록 잠자리를 하고 연락을 자연스럽게 끊으면 된다. 며 자랑까지 했던 그 경찰관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분

얼마전 뉴스에  연예인 지망생들을 PD로 가장하여 성추행을 하였던 일을 기억하십니까?

경시모에서는 그렇한 일부 파렴치한 경찰관들이 존재하며 피해여성또한 저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저는 이 글을 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를 바보라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일부 순수한 여성 수험생들을 기망하여 마치 여자친구 인것처럼 가장에 의한 성관계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꺼라는 제 생각이 엄청난 위험한 생각이 었다는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게 되어 억울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덜 해진다면 저는 오랫동안 그려왔던 제 꿈을 접을 만큼 경찰이라는 꿈에 미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성이 성적을 피해받지 않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갰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