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안녕 대학다니는 21살 처자야 조언을 듣고싶은게 있어서 익명의 힘을 빌리려고해; 내가 지금까지 남자경험은 또래에 비해 좀 많은편이야; 좀 일찍부터 남자를 좀 밝혔고 가볍고 쿨한 연애가 멋있는줄 알아서(지금은 반성하고 있어ㅠ..) 꽤 많은 남자들이랑 자봤어 지금까지 일곱명..
ㄱㄹ라고 욕해도 할말은 없지만 내가 일부러 밝히고 다니지도 않고; 경험이 많다는건 더 좋은사람을 구별할줄 안다고 생각해서 별로 부끄럽다고는 생각 안해;;
재작년에 수능점수에서 기적이 일어나서 내가 평소 기대도 못했던 대학을 행운처럼 오게 됐는데
여대라서 그런지 1학년때 다른 대학 애들하고 미팅 소개팅할 기회가 꽤 자주 있었어. 물론 작년에는 미팅 소개팅으로 짧게 몇명 만나고 사귀고 했고, 사귈때는 여느 평범한 커플들과 다를바 없이 자연스럽게 잠자리도 갖게되고 그랬어
아무래도 우리학교보다는 조금 입결이 높은 학교에 다니는 애들하고 미팅 소개팅이 많이 들어왔었는데 그 애들을 보면 대부분이 중고딩때 연애보다는 공부를 더 해서 그런지(콩깍지가 씌인 내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애들이 여자에 닳아본 느낌이 없고 되게 풋풋했어; 난 대학와서 미팅했을때 신기하게도 남자애들의 그런점이 되게 좋았었고; 중고딩때 사귀어본 겉멋든 애들하고는 다른 분위기가 있었어! 아는 언니들은 알거야 멋을 내도 좀 어설프고 귀여운거?? 아무튼 귀엽고 순진한데 생각은 의외로 깊고... 그런 묘한 느낌들이 합쳐져서 되게 신선했어
암튼 그렇게 만나서 사귀다가 잠자리까지 갖게될 때가 오면 자기가 연애가 처음이라고 말하는 애도 있었고 아직 여자랑 자본 적이 없다고 하는 애도 있고 그랬어. 근데 난 그렇게 말하는게 또 너무 귀여운거야; 내가 생각해도 미친듯;
특히 내가 첫여자인 애한테는 걔가 첫경험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내가 된다는 사실이 되게 뿌듯하고 벅찬 기분도 들고 그랬어 어렸을때는 못느꼈던 느낌이었어;
솔직히 남자들 처음할때 허둥대거나 금방 사정하거나 소중이를 잘 못찾는등 실수하잖아 내가 민망하지만 경험을 몇번 해봤기에; 남친이 첫경험에서 실수해서 자존심 상하지 않게 잘 리드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 그래서 남친이 경험이 없을때는 처음 잠자리에서부터 되게 리드하려고 했음... 이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주고 먼저 자세를 바꿔보자고도 하고; 스킨십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그랬거든 남친을 정말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서; 정말 성심성의껏 진심을 담아서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었음...
근데 문제는 그렇게 몇번 관계한 다음에 오히려 멀어지는것같아서... 어느순간 흐지부지 멀어지다가 헤어진 애도 있고 대놓고 자존심 상해하고 나한테 실망하는 애도 있었고
난 솔직히 내가 처녀가 아니란 사실을 일부러 숨기지는 않아 그렇다고 너무 솔직하지도 않아 그럴필요는 없으니깐.. 그냥 한두명 사귀다가 자본 사람은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런일이 작년 한해동안 세번이 반복되니까 잠자리에서 내가 너무 나대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성격적으로 문제가있나 싶기도하고 ㅜㅜ 근데 난 남자가 잠자리할때 처음에 서투른거 아니까 실수해서 자존심상할까봐 나름대로 배려한거거든; 그리고 솔직히 내가 처음이 아닌거 남친도 아는데 내가 구지 처음인것처럼 누워있고 수동적으로 있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진짜 남자들은 자기가 첫경험할때 여자가 적극적이고 그러면 진심이 느껴져도 실망하고 싫어지는지 잘 모르겠더라 앞으로는 그냥 장승처럼 누워있어야 하는건가?;;ㅠㅠ
제대로 연애를 해보려니까 진짜 어렵다고느껴.. 지금도 썸남이 있는데 내가 다가가기를 약간 주저하게 됨 언니들 남자가 처음이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노하우같은거 있으면 좀 알려줘 ㅠㅠ
언니들 남자가 처음일때 어떻게해?
내가 지금까지 남자경험은 또래에 비해 좀 많은편이야; 좀 일찍부터 남자를 좀 밝혔고 가볍고 쿨한 연애가 멋있는줄 알아서(지금은 반성하고 있어ㅠ..) 꽤 많은 남자들이랑 자봤어 지금까지 일곱명..
ㄱㄹ라고 욕해도 할말은 없지만 내가 일부러 밝히고 다니지도 않고; 경험이 많다는건 더 좋은사람을 구별할줄 안다고 생각해서 별로 부끄럽다고는 생각 안해;;
재작년에 수능점수에서 기적이 일어나서 내가 평소 기대도 못했던 대학을 행운처럼 오게 됐는데
여대라서 그런지 1학년때 다른 대학 애들하고 미팅 소개팅할 기회가 꽤 자주 있었어. 물론 작년에는 미팅 소개팅으로 짧게 몇명 만나고 사귀고 했고, 사귈때는 여느 평범한 커플들과 다를바 없이 자연스럽게 잠자리도 갖게되고 그랬어
특히 내가 첫여자인 애한테는 걔가 첫경험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내가 된다는 사실이 되게 뿌듯하고 벅찬 기분도 들고 그랬어 어렸을때는 못느꼈던 느낌이었어;아무래도 우리학교보다는 조금 입결이 높은 학교에 다니는 애들하고 미팅 소개팅이 많이 들어왔었는데 그 애들을 보면 대부분이 중고딩때 연애보다는 공부를 더 해서 그런지(콩깍지가 씌인 내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애들이 여자에 닳아본 느낌이 없고 되게 풋풋했어; 난 대학와서 미팅했을때 신기하게도 남자애들의 그런점이 되게 좋았었고; 중고딩때 사귀어본 겉멋든 애들하고는 다른 분위기가 있었어! 아는 언니들은 알거야 멋을 내도 좀 어설프고 귀여운거??
아무튼 귀엽고 순진한데 생각은 의외로 깊고... 그런 묘한 느낌들이 합쳐져서 되게 신선했어
암튼 그렇게 만나서 사귀다가 잠자리까지 갖게될 때가 오면 자기가 연애가 처음이라고 말하는 애도 있었고 아직 여자랑 자본 적이 없다고 하는 애도 있고 그랬어. 근데 난 그렇게 말하는게 또 너무 귀여운거야; 내가 생각해도 미친듯;
솔직히 남자들 처음할때 허둥대거나 금방 사정하거나 소중이를 잘 못찾는등 실수하잖아 내가 민망하지만 경험을 몇번 해봤기에; 남친이 첫경험에서 실수해서 자존심 상하지 않게 잘 리드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
그래서 남친이 경험이 없을때는 처음 잠자리에서부터 되게 리드하려고 했음... 이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주고 먼저 자세를 바꿔보자고도 하고; 스킨십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그랬거든 남친을 정말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서; 정말 성심성의껏 진심을 담아서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었음...
근데 문제는 그렇게 몇번 관계한 다음에 오히려 멀어지는것같아서... 어느순간 흐지부지 멀어지다가 헤어진 애도 있고 대놓고 자존심 상해하고 나한테 실망하는 애도 있었고
난 솔직히 내가 처녀가 아니란 사실을 일부러 숨기지는 않아 그렇다고 너무 솔직하지도 않아 그럴필요는 없으니깐.. 그냥 한두명 사귀다가 자본 사람은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런일이 작년 한해동안 세번이 반복되니까 잠자리에서 내가 너무 나대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성격적으로 문제가있나 싶기도하고 ㅜㅜ 근데 난 남자가 잠자리할때 처음에 서투른거 아니까 실수해서 자존심상할까봐 나름대로 배려한거거든;
그리고 솔직히 내가 처음이 아닌거 남친도 아는데 내가 구지 처음인것처럼 누워있고 수동적으로 있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진짜 남자들은 자기가 첫경험할때 여자가 적극적이고 그러면 진심이 느껴져도 실망하고 싫어지는지 잘 모르겠더라 앞으로는 그냥 장승처럼 누워있어야 하는건가?;;ㅠㅠ
제대로 연애를 해보려니까 진짜 어렵다고느껴.. 지금도 썸남이 있는데 내가 다가가기를 약간 주저하게 됨 언니들 남자가 처음이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노하우같은거 있으면 좀 알려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