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기독교와 한국에기독교 비교

최숙희2013.01.12
조회23,866


상황 : 한국인들에게 멋진 이성을 찾기 위한 장소는 어딥니까? 냐고 설문조사를 했는데 

종교단체가 투표 1위를 해서, 그에 대해서 외국인들이 얘기하는 장면

(외국인 투표에선 종교단체가 순위에 없었음)



독일인 베라 -> 독일은 교회에서 멋진남성 찾기 힘들어요. 젊은사람 없고 할아버지들만 있어요


캐나다 도미니크 -> 캐나다도 그래요 , 교회엔 어른들 밖에 없어요. 


영국인 애나벨 -> 영국도 마찬가지에요.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는 교회(성당) 다니시는데, 

엄마,아빠,저는 안가요. 젊은사람들은 잘 안가요. 


일본인 사유리 -> 한국엔 교회가 엄청 많은데 일본엔 교회가 별로 없어요

(참고로 사유리는 친기독교 같음, 지금은 트위터를 하지만, 예전 싸이 하던시절 계속 교회사진이랑 십자가 사진을 업로드 했음, 사유리 종교는 모르겠음)


영국인 에바 -> 영국에 한국교회 많아요. 거기 한국인들도 많아요. 미수다 前작가 도 거기서 결혼했어요


요르단인 노프 -> 이슬람은 기도할때 분위기가 너무 진지하고 이성만나는건 엄두도 못내요. 

(남희석이 한국교회는 이성 만나기 좋다니까 "그런곳이 있당가? " )


필란드인 따루 -> 전 젊었을땐 교회 갔었는데 여자가 10명있으면 남자는 2~3명 밖에 없었어요. 


미국인 제시카 -> (충격받고 놀란듯 하다, 정색하다가 놀라다가 반복하더니, 자신의 두터운 신앙심에 대해서 얘기함


유럽의 경우는 한때 거의 전국민이 기독교였던 국가, 기독교 라는 종교로 수많은 전쟁들도 치뤘던 지역


지금은 어떨까?  유럽은 전통적으로 태어나자마자 교적에 등록되기때문에, 교적에 등록된 수로 기독교인이 얼마인가를 측정하는건

진짜 기독교인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파악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한국도 각 대표 교단에 신도수를 문의해서 통계를 냈더니, 한국인구 5000만명보다도 종교인구가 훨씬 더 많은 엉터리 결과가 나온적이 있지 

유럽의 경우는 '기독교냐 아니냐' , 이거 2개가 거의 전부니까 인구를 초과하는일은 없겠지만 뻥튀기는 일어나

(한국통계청은 자기인식(self-cognition)을 중심으로, 스스로 자신의 종교가 무엇이라 인지하는지를 전수조사해서 통계를 내기때문에 정확한 편)

유럽의 진짜 기독교상황이 궁금하기 때문에


우선 유럽에 선교를 나가고 있는 한국 기독교계의 신문들 중심으로 퍼와봤어


귀찮은놈은 굵은글씨만 봐

--------  관련기사,내용들 ------------

 

###  해가 지는 유럽 기독교  (기독신문 2003-10-21)   

뉴욕타임즈 “미 기독교 미래도 불투명” 


[전략] 

특히 현재 유럽 인구 20명 중 1명만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미국민 비해서는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또한 타임즈지는 “유럽 교회의 위기는 성도수가 

줄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사람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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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교회와 성당은 경로당 수준


김종서/서울대학교 종교학 교수의 글 (경향잡지)


유럽에 관광을 나가보면 이름난 유적지는 대개 성당이다. 

그런데 그 유명하다는 유럽 성당에 막상 가보면 거의 다가 관광객 판이다. 

진짜 앉아서 미사에 참여하려고 온 신자들은 극히 드물다. 

특히 벨기에쯤 올라가면 로만 칼라의 사제복을 입은 신부들을 

구경하기는 정말 힘 든다. 

하도 성당에 안 오니까 길거리에 간이 책상을 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있다. 



이것은 개신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종교개혁의 중심지였다는 독일의 큰 교회들도 텅텅 비어있기가 일쑤이다. 

불과 몇 안 되는 백발의 노인들만 일요 예배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것을 ‘교회의 회색화’ 현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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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려 나가는 유럽의 교회.성당 건물들

-덕성여대 이원복교수의 만화에서 


유럽에서는 매년 수 많은 교인들이 태어났을때 부여받은 교적에서 탈퇴하여

기독교를 떠난다. 독일에서 만도 교인들이 교적에서 

탈퇴하는 경우가 년간 수십만에 이른다. 75년도에는 30만명(신교 22만, 

구교 8만), 1989년도에는 24만 (신교15만, 구교9만)이 기독교를 떠났다.


이리하여 텅텅 비게 된 신의 전당인 교회가 팔려 나가 다른 용도로 이용된다.

1980년대 말부터 교회를 개축하는 붐이 맹렬하게 일어나 8백년된 

성당이 아파트로, 7백년된 교회가 유치원으로 6백년된 성당이 개인화실로 

이렇게 팔려 다른 용도로 개축된 교회가 영국에서만 1천 개 이상, 호텔, 

슈퍼마킷, 병원, 술집으로 팔려 나간 교회가 네델란드에, 독일에서 수백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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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은 더 이상 기독교사회가 아니다

-연합뉴스(2003.12.23) 인용

스위스 전국에 산재한 가톨릭 성당은 1천700개. 

이 가운데 약 650개의 성당에는 신부가 없다. 

독일어권에서는 성당 두개중에 하나 꼴로 사제가 부재중이다. 

스위스의 개신교계도 사정은 마찬가지. 

26개 칸톤(주) 260만명의 신자를 자랑하는 개신교도 목사 자리를 

채우기 위해 외국에서 목사를 모셔와야할 형편이다. 



신자수가 줄어드는 것은 스위스 기독교계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종파를 불문하고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기독교 신앙이 나날이 

시들어 가기 때문이다. 유럽의 대표적 가톨릭 국가로 꼽히는 프랑스지만 

신자 20명당 1명 정도가 주일 미사에 참례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영국의 경우, 약 2천500만명이 성공회 신자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겨우 120만명만이 실제로 매주 예배에 참석하고 있을 뿐이다. 

사실상의 성공회 신자 그룹은 '소수민족'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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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 대부분은 가톨릭 신자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지난 81년 국민투표에서 낙태 합법화에 대거 찬성표를 던졌다. 

프랑스와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정부는 교황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성 부부를 법적으로 인정해 주었다. 


비록 내부이견으로 채택되지는 않고 있지만 유럽연합(EU)이 마련한 

헌법초안에는 신이나 기독교에 대한 언급이 없는 점도 유럽의 탈기독교 

경향을 잘 말해준다. 유럽이 더는 기독교 사회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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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어드는 서양의 기독교 신자들의 숫자

-재미철학자 이상봉박사의 글에서


Scotland 에서는, 예수교도 중에서, 오직 10%만 

교회엘 나가고 있으며, Canada의 경우에는 20%만 교회엘 나가고 있다. 

그리고,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은 거의 다 노인들일 뿐이다. 


[* Canada의 Montreal 市의 경우를 보면… 

지난 3년 동안에, 20개의 교회가 완전히 폐쇄되어 버렸다. 

그 폐쇄된 교회 건물 중에는, 아파트로 개조된 것도 있고, 

피자(Pizza)가게로 쓰여지는 것도 있지만… 거의 다, 버려진 건물로, 

그냥 폐허로 남아있을 뿐이다. 

 

국민일보 [기독교 기관지]

 [윤모세: 유럽은 과거에 선교사를 많이 파송한 나라다. 하지만 계몽주의와 1,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1960년대 이후부터 기독교를 멀리하게 됐다. 

영국에서 사역하면서 놀란 게 주일날 교회 가는 숫자가 1∼2%밖에 안된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기독교인을 경멸하거나 기독교인이면 불이익을 줄 정도로 안티 기독교 사회가 됐다. 

이것은 유럽의 공통적인 현상이라고 본다. 기독교 문명권이라는 것과 선교가 필요하다는 것은 다르다.] 

↑ 영국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선교사      (국민일보 中)


 

[듣보잡 해외선교 뭐시기 기독교 찌라시] 


오늘 11사 경 기독교TV에서는 구라파, 유럽의 기독교 몰락에 대해서 방송을 했습니다. 

 (2006년초 글입니다)

 

이를 요약하면,

1) 현재 구라파에서는 교회에 나가는 인구가 전체 인구의 5%에도 미치지 못한다.

2) 그나마 젊은 사람은 거의 전혀 나오지 않고 오직 늙은이들만 교회에 나온다.

3) 젊은 세대에서는 교회에 나가는 인간을 박물관에나 놓아 둘 인간으로 치부하고 비난한다.

4) 결과적으로 유럽, 구라파에서는 목사 등 성직자의 숫자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5) 유럽에서는 아랍계 이민의 효과로서 오히려 회교도의 숫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6) 유럽, 구라파에서는 기독교의 몰락이 심각한 지경이며, 앞으로 기독교의 쇠퇴가 심각히 우려되는 수준이다.

7) 특히 프랑스, 불란서에서는 기독교인에 대한 반감이 매우 심하다.

8) 기독교 몰락과 쇠퇴에 대한 유럽, 구라파 기독교계에서의 대책이 없다.

 대체로 위와 같은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저녁 때 기독교TV 방송에서도 이 낮에 방송했던 내용이 다시 방송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기독교TV에서 진단하고 저들이 스스로 인정한 바와 같이 유럽의 기독교 몰락은 심각합니다.

뭐 대충 이렇다고 하는데.......


유럽에서 가장 무종교, 무신론자가 많아진 국가로는


덴마크, 스웨덴, 체코, 네덜란드 등을 꼽고 있는데,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탈기독교 현상은 유럽50여개 국가의 공통현상이라고 해


그렇다면 기독교인 비율이 높은것으로 알려진 영어권 국가들은 어떨까


선진국 중 가장 열광적인 기독교 국가라는 미국

하지만 공통적으로 무종교인이 급증하고, 기독교인이 줄어들고있다고 해


아래 기사를 참고해보자


--------------연합뉴스 - "종교, 뉴질랜드 등 9개국선 소멸의 길로"----------


뉴질랜드 등 9개 서방 선진국에서 종교가 소멸의 길로 들어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3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노스웨스턴 대학과 애리조나 대학 교수 등으로 이루어진 미국의 연구팀은 뉴질랜드 등 9개 선진국의 인구 조사 자료를 연구한 결과 이들 나라에서 종교가 소멸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연구한 나라는 뉴질랜드를 비롯해 호주, 캐나다, 체코, 핀란드, 아일랜드, 네덜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이다. 


연구팀은 이들 나라에서 종교와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인구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수학모델을 이용해 연구한 결과 이들 나라에서 종교가 소멸될 것임을 예고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뉴질랜드 매시 대학의 피터 라인햄 역사학 교수는 뉴질랜드의 경우 무종교라고 밝힌 사람이 지난 1950년대에는 10% 내외였으나 지난 2006년 인구 조사 때는 45%로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 다시 인구 조사가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우리는 최신 수치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그러나 그 수치가 50%선을 넘어설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비유럽권 영어국가인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도 빠른 탈기독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해
이제 미국과 한국에 대해서 말해보자
미국과 한국은 기독교 분야에 있어서 엄청난 기록들을 갖고 있어
세계 교회 숫자 1위 미국, 2위 한국
세계 해외선교사 숫자 1위 미국, 2위 한국
세계 100대 교회 중 50여곳 한국교회, 세계 10대 교회 중 6곳 한국교회,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1,2,3위가 한국교회
미국이야 워낙 기독교열이 강한 국가로 서양에서 아주 유명하고
인구도 3억명이 넘고, 인구 대부분이 기독교인 이지만
한국인은 인구의 1/3정도만이 기독교인 인데도 이렇게까지 하고 있다는게 놀라워
기독교열이 높은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같은 경우는 후진국이라서 교회를 많이 못세우고, 해외선교사를 파견시킬 능력이 부족해서
한국이 2위까지 할 수 있었던 걸로 생각되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국가 미국도 탈기독화 현상을 보이고 있어 (국교가 기독교는 아님)----------------美 사상 무종교 20%… -------------- 국민일보미국 전체 인구의 20%가량은 종교가 없다고 답했다. 종교가 없다는 응답자는 5년 전 15%에 비해 5% 포인트 상승했다.(중략) 서방국가 중 가장 독실한 기독교 국가로 알려진 미국에서의 개신교 신자 비율 하락은 사실 예견된 것이다.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 가운데 개신교도가 없고, 공화당 정·부통령 후보 역시 모두 개신교도가 아닌 것도 사상 처음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밋 롬니 대선 후보는 모르몬교,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는 가톨릭 신자다. AP는 특히 미국이 교회 신도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서유럽의 길을 따라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유럽권 영어국가인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도 빠른 탈기독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해
하지만 호주, 캐나다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70%가 기독교인이라고 알고 있어, 이것도 최근들어 많이 줄어든거라고 하더라






이제 미국과 한국에 대해서 말해보자
미국과 한국은 기독교 분야에 있어서 엄청난 기록들을 갖고 있어

세계 교회 숫자 1위 미국, 2위 한국
세계 해외선교사 숫자 1위 미국, 2위 한국
세계 100대 교회 중 50여곳 한국교회, 세계 10대 교회 중 6곳 한국교회,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1,2,3위가 한국교회




미국이야 워낙 기독교열이 강한 국가로 서양에서 아주 유명하고
인구도 3억명이 넘고, 인구 대부분이 기독교인 이지만


한국인은 인구의 1/3정도만이 기독교인 인데도 이렇게까지 하고 있다는게 놀라워
기독교열이 높은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같은 경우는 후진국이라서 교회를 많이 못세우고, 해외선교사를 파견시킬 능력이 부족해서
한국이 2위까지 할 수 있었던 걸로 생각되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국가 미국도 탈기독화 현상을 보이고 있어 (국교가 기독교는 아님)

----------------美 사상 무종교 20%… -------------- 국민일보미국 전체 인구의 20%가량은 종교가 없다고 답했다. 종교가 없다는 응답자는 5년 전 15%에 비해 5% 포인트 상승했다.(중략) 서방국가 중 가장 독실한 기독교 국가로 알려진 미국에서의 개신교 신자 비율 하락은 사실 예견된 것이다.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 가운데 개신교도가 없고, 공화당 정·부통령 후보 역시 모두 개신교도가 아닌 것도 사상 처음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밋 롬니 대선 후보는 모르몬교,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는 가톨릭 신자다. AP는 특히 미국이 교회 신도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서유럽의 길을 따라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네이버 뉴스에 [미국 무종교] 로 검색했더니 잔뜩 나오는데, 다 퍼오면 안 읽을게 뻔할거 같아서 걍 제목만 스샷 찍어봤어 

 


1950년대 미국 갤럽의 조사결과 미국의 무종교 비율은 0%대 였고
1990년에 무종교 비율이 8% 였다는 점에서, 현재 20% 라는 수치가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을거야

게다가 기사에 따르면 미국의 젊은층 일수록 무종교 비율이 높았다고 해
그리고 탈개신교화가 진행되어 미국의 개신교 비율은 48%, 대부분 천주교로 옮겨갔다고 함



미국인 90%정도가 인격신을 믿었던, 1990년대 라고해도, 미국에서 압도적으로 무신론자가 많은 집단이 있었어
---------※ 1998년 E.J Larson과 L.Witham 의 학술지 Nature 에 실은 글 - 미국 국립 과학 아카데미 회원에 선출될 정도로 저명한미국 과학자들 중에 인격신을 믿는 사람은 약 7%에 불과하다.일반 국민의 '신앙심'과, 지적인 엘리트의 '무신론'은 비율상 거의 같다. 1990년대 미국인의 90%가 인격신을 믿었고 미국과학자조직에서는 7%만이 인격신을 믿었다는 통계 (비슷한시기 영국왕립협회 에서의 통계에서는 3.3%만이 인격신을 믿는다고 답했습니다)----------------------------------------------------------------------

참고로 5년전 통계로, 미국인의 절반이상이, 지구의 나이가 1만년 이하라고 믿고 (기독교 경전에 따른 수치)지금 우리 인간은 지구에 처음 나타난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믿는다고 응답한 정도로 (진화하지 않고 지구에 등장하자마자 호모사피엔스 였다는 얘기)열광적인 기독교 국가야
유럽의 세속주의,회의주의,반기독교,무신론 단체 등에서 항상 "미국 같은 극단적인 신앙심을 견제하자" 라며 견제하던 미국에서, 무종교인이 20%가 됐다는게 나로서는 참 신기하게 다가와

 

 

이제 한국을 보자
한국은 지금까지 말해온
유럽,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을 띄고 있어, 정반대야

* 젊을수록 기독교인 비율이 높다
* 계속 기독교인이 증가 하고 있다.

이 2가지 포인트가 현재 한국 기독교의 핵심
(한국에서는 기독교라고 하면 개신교만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데참고로 나는 서양기준처럼, 개신교와 가톨릭을 구분하지 않고, 개신교와 천주교를 [기독교]라고 묶어서 말하겠음)



한국 통계청이, 1985년부터 지금까지 종교통계를 매겨왔는데, 한번도 빠짐없이 기독교인이 늘어나고 있어
1985년 20% -> 1995년 26% -> 2005년 29.2%

 

그리고 연령대별 종교현황을 볼까? 20세 미만의 경우 기독교인 비율은 44.25%에 육박해     (20세 미만의 불교비율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낮은 15.1%)
거의 절반이지

요새 초등학생~ 중학생의 절반정도는 교회에 다닌다던 소문이 진짜였던건가? 


# (종교인 대상) 일주일에 한번 혹은 그 이상 종교시설에 가서 의식에 참여하는 비율 (%)
덴마크 (1999) : 2스웨덴 (1999) : 3핀랜드 (2000) : 5노르웨이 (1996) : 5프랑스 (1999) : 6영국 (1999) : 13 -> (2005) 6%서부독일 (1999) : 14스페인 (2000) : 24캐나다 (2000) : 24미국 (1999) : 46한국(2004) : 개신교 73.4% (천주교 55.2%) 

댓글 29

ㅇㅇ오래 전

Best인류의 큰 비극중에 하나는 도덕이 종교에 의해 납치되었다는 것입니다. - 아서 클라크내게 신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약점을 드러내는 표현 또는 산물에 불과하다. - 아인슈타인이 세상의 주체는 신이 아니라 너희들 인간임을 명심하라 - 사탄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진지함오래 전

내가 볼때 기독교 신자들이 '신'이라고 믿는 것에 맹목적인 걸 보면아무래도 마음이 약하거나 힘들기 때문인 것 같다.그만큼 점점 살기 힘든 점이 많기 때문이겠지.그런데 그 믿음으로 개개인이 더 발전하고 행복해지고 모든 사람들과 갈등없이 지낼 수 있다면긍정적이지만, 아닌 것을 진리라고 생각한다는 게 어리석다고 생각되는 건 사실임.그들이 생각하기에 무신론자들이 어리석다고 생각하겠지만. 어쩔 수 없음.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은 믿지 않는 게 맞는 거니까.

체스오래 전

맞춤법하며사진도 합성이네

오래 전

진짜 한국인들 놀러가려면 아예 교회를 다니질 말던가 ㅡㅡ

쳌쳌오래 전

진짜 종교 추천까지는 이해가 가는데강요하지말라고 - -그리고개독분들 작작좀 해요개독같은 ㅂㅅ들때문에진짜 좋으신 분들까지 피해가 오잖아

고1오래 전

천주교는 강요 안하는데... 정말 기도하러가요 신부님 수녀님들도 월급없고 물론 교구에서 생활비는 받지만 생활비도 남으면 다시 돌려줘야되요 그래야 다른수녀님 신부님들이 생활하시지.. 그리고 천주교는 하느님믿습니다 성모마리아 믿는다는거 다 거짓말이에요 존중하고 고귀하신분이라곤하지만 믿는다는표현은 좀 아닌것같네요ㅎㅎ 이렇게 따지고 보면 하느님을믿는다 안믿는다라는 표현자체가 모순인것같네요^^

김광우오래 전

아 쫌 '에' 랑 '의'랑 구분......

파라노이드오래 전

오해하지말고듣자 한국인에게 있어서 교회란 훌륭한 사업터이자 젊은이들의 미팅장소이다

염tothe병오래 전

아제발학교앞이나집까지찾아와서교회다니란말안햇으면..ㅡㅡ집까지찾아오면민폐란생각안드나?

오래 전

'에'가 아니라 '의'다. 맞춤법공부 좀 하자 제발

황수정오래 전

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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