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을 앞둔 22살 남입니다. 전여친이랑은 4년정도 만났습니다. 고등학교때 친구소개로 만나서 정말 진지하게 만났습니다. 요즘같은 빠른 추세에서 ㅅ관계도 최대한 안하려고 아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발기왕성한 남자이기 때문에.. 1주년을 맞이해서.... 죄송합니다..... 하여튼 정말 하루하루가 드라마 명장면처럼 알콩달콩 잘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자존심이 강한 탓에 몇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 마다 전여친이 자존심을 굽히고 절 붙잡아주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에 철없이 의기양양하게 전여친에게 자주 헤어지자는 말을 통보하는 나쁜 버릇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여친은 계속 저를 붙잡 았습니다.
그 뒤로 저는 크게 꺠닫고 입대하기 전까지 전 여친에게 헌신했습니다. 부모보다 더 사랑했고, 전여친 역시 이런 제 맘에 감동받고 서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크게 문제 없이 잘 사귀었습니다. 그리고 군에 입대하고 휴가 나와서도 넘치는 혈기에 폭풍운동도 하며 1-2번 빼고는 싸움도 없고 알콩달콩 잘지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너무 행복한 일상만 반복되다 보니 서로 너무 편해져서 그런지 전화통화도 서로 시들해지고, 휴가나가서도 예전처럼 뜨겁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안가서 여자친구는 취업을 하게 되고 서로 미래를 위해 헤어지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비겁하게도 저는 이번에도 전 여친이 다시 붙잡을 줄 알았습니다. 항상 그래주던 전 여친이었으니까요.. 근데 많이 지쳤나봅니다. 그렇게 저는 제 첫사랑을 떠나보냈습니다.
그런데 전 여자친구에게는 저랑 사귀기 전 만났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전 여친에게 크게 상처를 줬던 친구라 전 여친이 욕을 많이하던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저랑 전여친이 사귀고 있을 때 군에 들어갔습니다. 그런 전 남자친구를 전 여자친구는 저랑 헤어지고 3달 정도 있다가 그 친구랑 사귀고 있다는 겁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고 다른 사람도 아닌 그 친구랑 사귄다는 말에 혼자 이상한 상상을 하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 남자친구도전역하고 얼마 안가서 사귄거 같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고 쿨하게 잊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역을 앞 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 몇 달간 휴가중에 계속 전여친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자꾸 제 모습이 보인다고..
저는 오래 만난 사람이고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이이기에, 많이 흔들렸습니다. 다 잊고 새롭게 살고 싶은데..
전 여친은 계속 방황하다가 결국 그 친구랑 헤어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잘해줄 수 있을까요 제가..다시 사귀다가 예전처럼 못해서 전 여친이 상처받을까바 쉽게 시작도 못하겠어요.... 헤다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19)헤어진 여친과의 재회..
전여친이랑은 4년정도 만났습니다. 고등학교때 친구소개로 만나서 정말 진지하게
만났습니다. 요즘같은 빠른 추세에서 ㅅ관계도 최대한 안하려고 아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발기왕성한 남자이기 때문에.. 1주년을 맞이해서.... 죄송합니다.....
하여튼 정말 하루하루가 드라마 명장면처럼 알콩달콩 잘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자존심이 강한 탓에 몇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 마다 전여친이
자존심을 굽히고 절 붙잡아주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에 철없이 의기양양하게 전여친에게
자주 헤어지자는 말을 통보하는 나쁜 버릇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여친은 계속 저를 붙잡
았습니다.
그 뒤로 저는 크게 꺠닫고 입대하기 전까지 전 여친에게 헌신했습니다. 부모보다
더 사랑했고, 전여친 역시 이런 제 맘에 감동받고 서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크게 문제
없이 잘 사귀었습니다. 그리고 군에 입대하고 휴가 나와서도 넘치는 혈기에 폭풍운동도 하며
1-2번 빼고는 싸움도 없고 알콩달콩 잘지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너무 행복한 일상만 반복되다 보니 서로 너무 편해져서 그런지 전화통화도 서로 시들해지고, 휴가나가서도 예전처럼 뜨겁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안가서 여자친구는 취업을 하게 되고 서로 미래를 위해 헤어지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비겁하게도 저는 이번에도 전 여친이 다시 붙잡을 줄 알았습니다. 항상 그래주던
전 여친이었으니까요.. 근데 많이 지쳤나봅니다.
그렇게 저는 제 첫사랑을 떠나보냈습니다.
그런데 전 여자친구에게는 저랑 사귀기 전 만났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전 여친에게 크게 상처를 줬던 친구라 전 여친이 욕을 많이하던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저랑 전여친이 사귀고 있을 때 군에 들어갔습니다.
그런 전 남자친구를 전 여자친구는 저랑 헤어지고 3달 정도 있다가 그 친구랑 사귀고 있다는 겁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고 다른 사람도 아닌 그 친구랑 사귄다는 말에 혼자 이상한 상상을 하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 남자친구도전역하고 얼마 안가서 사귄거 같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고
쿨하게 잊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역을 앞 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 몇 달간 휴가중에 계속 전여친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자꾸 제 모습이 보인다고..
저는 오래 만난 사람이고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이이기에, 많이 흔들렸습니다. 다 잊고
새롭게 살고 싶은데..
전 여친은 계속 방황하다가 결국 그 친구랑 헤어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잘해줄 수 있을까요 제가..다시 사귀다가 예전처럼 못해서 전 여친이 상처받을까바 쉽게 시작도 못하겠어요....
헤다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볼품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