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에 맞지않는얘기지만 눈감아주세요 현명하신 어른분들 얘기를 듣고싶어요 저는 중학생이고 위에 언니한명있고 엄마 아빠랑 살고있어요 저희가족 정말방한칸에서 다같이살면서 돈열심히모아서 지금은 되게 좋은집에서 감사히 살고있어요 그런데 지금 저희 집 지금 형편이 되게 안좋아졌어요 좋은집사는애가 뭐 안좋아졌다고하면 얼마나 안좋아졌다고ㅋ 좋은집산다는데 뭐 하실수도있지만 상상이상이에요 이렇게까지 심각한지 저도 몰랐고 오죽하면 부모님 우시는 모습도봤고 어린저한테 어쩌면 이사가야할수도있다고 또 집도 못구할수도있다고 하시네요 아빠가 조금 강하게말씀하실려고 길바닥생활 해야된다고..하신걸수도있지만 눈시울붉어지시면서 진짜힘들다고 그러셨어요..얼마나 힘들고 심각하면 저에게까지 알아둬야된다고 각오해야된다고,,하시네요 그말듣고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고요? 무슨말을 해야될지도모르겠고 그냥 방에와서 침대에 앉았는데 갑자기 눈물이 펑펑 나드라고요 진짜 아 지금도눈물이나요;.. 하 이렇게 좋은집에서 때마다 밥먹고 용돈주시고 남부럽지않게 갖고싶은거 안사주신적없으시고.. 진짜 전 너무감사한일들뿐인데 항상 입으로 아우리집은왜이래이러면서 불평하고 ㅋ.. 진짜 후회되는것만 생각나드라고요 언니 고등학교들어가면서 교복도사야되고 전 가방도 찢어져서 가방도사야되는데.. 아그리고 언니가 이런말을하더라고요ㅋ.. 언니가 치아때문에 스트레스가 진짜 심해서 치과엄청 무서워하 는데도 교정해달라고해서 교정을했는데 자기가 교정만안했어도 지금 돈 몇백은 있는거라서 엄마아빠 추운데 차타고 일하러갈수있을텐데.. 이러면서 ... 말하는데 .. 언니랑 둘이 펑펑울었어요 엄마아빠가 같이 일하시는데 지금 돈버시는게 힘드신가봐요.. 근데 내야되는돈은많고.. 아그리고 몇년전에 엄마아빠가 삼촌?한테 돈을 빌려드렸는데 적금까지?깨면서 그큰돈 빌려줬는데 삼촌이 언제빌렸냐고 자긴기억안난다고ㅋ.. 갚지않았냐고 그러시드라고요 정말 배신감들더군요 그래서 그돈도 못받고 차에 압류..들어와서 차 겨우 폐차시키고..겹치고겹치고 겹쳐서 진짜 끝까지왔나봐요 친구한테도 차마 선뜻 얘기못한일인데 이렇게 얘기하니깐 속이 조금후련하네요.. 티비에서 힘든가정형편인 사람들보면 그럴만하니깐 저러고살지 이런생각한적도없고 그냥 되게 안쓰럽다 난정말 감사하다 나중에 커서 힘든사람들 많이 도와야지생각하고 절대 저런일의 주인공이 내가될진 생각조차도 못했는데 이런시련이 처음와서 진짜 힘들고 어찌해야될지모르겠어요 집에 도움이되고싶은데 제가 학생이라서 알바를 받아주는것도아니고.. 알바한다해도 학교때문에 꾸준히하는것도 힘들것같고.. 공부열심히하는게 내가 돕는거다하는데 가만히 공부만하고있기엔 너무 상황이 커서 뭐어쩔줄모르겠어요 공부한다고 바로 성공하는것도아니고 최소 수능보고난후부터 일텐데.. 그몇년동안 가만히 공부만해요? 그냥 집에 도움될수있으면 닥치는대로 다하고싶은데 제가 할수있는일이 없어요. 그래서 더 눈물이나요. 물론 세상에 저보다 힘든사람 훨씬 더 많은거 알아요 이런걸로 조금 위안삼긴하는데 계속우울해서 저녁때마다 체만하고 힘들어 누워있네요. 어디서도 쉽게 못하는 얘기라서 익명으로 여기서 풀어서 다시 마음다잡고 좋은 얘기들듣고싶어서 글 쓰고있어요 전아직 어리고 힘든건 이제 시작인데 제 글읽으신 여러분들중에도 분명히 저처럼 힘든적이있으신분들 있으시잖아요 어떻게 이겨냈는지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까지는아니여도 그냥 아 .. 솔직히 지금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대책?도하나도 없거든요 생각이 넓지않는 저에게 좋은말씀 해주셨으면 해요.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감기조심하세요 8
부모님에게길바닥생활할수도있다는얘기들어보셨어요..?
결/시/친/에 맞지않는얘기지만 눈감아주세요 현명하신 어른분들 얘기를 듣고싶어요
저는 중학생이고 위에 언니한명있고 엄마 아빠랑 살고있어요
저희가족 정말방한칸에서 다같이살면서 돈열심히모아서 지금은 되게 좋은집에서 감사히 살고있어요
그런데 지금 저희 집 지금 형편이 되게 안좋아졌어요
좋은집사는애가 뭐 안좋아졌다고하면 얼마나 안좋아졌다고ㅋ 좋은집산다는데 뭐
하실수도있지만 상상이상이에요
이렇게까지 심각한지 저도 몰랐고 오죽하면 부모님 우시는 모습도봤고 어린저한테 어쩌면
이사가야할수도있다고 또 집도 못구할수도있다고 하시네요 아빠가 조금 강하게말씀하실려고 길바닥생활
해야된다고..하신걸수도있지만 눈시울붉어지시면서 진짜힘들다고 그러셨어요..얼마나 힘들고 심각하면
저에게까지 알아둬야된다고 각오해야된다고,,하시네요
그말듣고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고요? 무슨말을 해야될지도모르겠고 그냥 방에와서 침대에 앉았는데
갑자기 눈물이 펑펑 나드라고요 진짜 아 지금도눈물이나요;.. 하
이렇게 좋은집에서 때마다 밥먹고 용돈주시고 남부럽지않게 갖고싶은거 안사주신적없으시고..
진짜 전 너무감사한일들뿐인데 항상 입으로 아우리집은왜이래이러면서 불평하고 ㅋ.. 진짜 후회되는것만
생각나드라고요 언니 고등학교들어가면서 교복도사야되고 전 가방도 찢어져서 가방도사야되는데..
아그리고 언니가 이런말을하더라고요ㅋ.. 언니가 치아때문에 스트레스가 진짜 심해서 치과엄청 무서워하
는데도 교정해달라고해서 교정을했는데 자기가 교정만안했어도 지금 돈 몇백은 있는거라서
엄마아빠 추운데 차타고 일하러갈수있을텐데.. 이러면서 ... 말하는데 .. 언니랑 둘이 펑펑울었어요
엄마아빠가 같이 일하시는데 지금 돈버시는게 힘드신가봐요.. 근데 내야되는돈은많고..
아그리고 몇년전에 엄마아빠가 삼촌?한테 돈을 빌려드렸는데 적금까지?깨면서
그큰돈 빌려줬는데 삼촌이 언제빌렸냐고 자긴기억안난다고ㅋ.. 갚지않았냐고 그러시드라고요
정말 배신감들더군요 그래서 그돈도 못받고 차에 압류..들어와서 차 겨우
폐차시키고..겹치고겹치고 겹쳐서 진짜 끝까지왔나봐요 친구한테도 차마 선뜻 얘기못한일인데
이렇게 얘기하니깐 속이 조금후련하네요.. 티비에서 힘든가정형편인 사람들보면
그럴만하니깐 저러고살지 이런생각한적도없고 그냥 되게 안쓰럽다 난정말 감사하다 나중에 커서
힘든사람들 많이 도와야지생각하고 절대 저런일의 주인공이 내가될진 생각조차도 못했는데
이런시련이 처음와서 진짜 힘들고 어찌해야될지모르겠어요 집에 도움이되고싶은데 제가
학생이라서 알바를 받아주는것도아니고.. 알바한다해도 학교때문에 꾸준히하는것도 힘들것같고..
공부열심히하는게 내가 돕는거다하는데 가만히 공부만하고있기엔 너무 상황이 커서 뭐어쩔줄모르겠어요
공부한다고 바로 성공하는것도아니고 최소 수능보고난후부터 일텐데.. 그몇년동안 가만히 공부만해요?
그냥 집에 도움될수있으면 닥치는대로 다하고싶은데 제가 할수있는일이 없어요. 그래서 더 눈물이나요.
물론 세상에 저보다 힘든사람 훨씬 더 많은거 알아요 이런걸로 조금 위안삼긴하는데 계속우울해서 저녁때마다 체만하고 힘들어 누워있네요.
어디서도 쉽게 못하는 얘기라서 익명으로 여기서 풀어서 다시 마음다잡고 좋은 얘기들듣고싶어서 글 쓰고있어요
전아직 어리고 힘든건 이제 시작인데 제 글읽으신 여러분들중에도 분명히 저처럼 힘든적이있으신분들 있으시잖아요
어떻게 이겨냈는지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까지는아니여도 그냥 아 .. 솔직히 지금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대책?도하나도 없거든요 생각이 넓지않는 저에게 좋은말씀 해주셨으면 해요.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