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에 처음 판을 쓰게된 갓20살을 넘은 여자입니다.하도 어이가없고, 생각할 수록 뭔가.. 화가나고 그래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좀 오래됬긴 하지만 그냥 올립니다. 제가 한.. 한달? 두달? 전 쯤에 알바를 끝내고 버스를 타고집으로 귀가 하던 길이였습니다.그때가 한.. 오후 12시? 쫌 넘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때는 뭐 학생들도다 학교에 가고 어른들도 회사에 계시고 그래서 할머니 들만 꾀 계셧구요저는 집이랑 알바 하는 곳과 얼마 안되는 거리라서 몇정거장만 건너면도착하는 거리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버스를 타서 맨뒷자리에 앉았습니다저는 항상 버스를 타면 뒷자리에 앉는게 버릇이 되어 있었거든요...버스를 탄지 얼마 안됬을때 어떤 중학생 처럼 보이는 여자애 두명이 타더라구요치마는 무릎위로 한뼘 반? 정도 위로 되게 짧게 입은 여자애 였습니다. 처음엔별상관 없이 앉아 있었구요. 그런데 그 두명중 한명이 되게 잘 보이는 창가쪽? 그쪽에 앉아서는 말그대로 쫙벌녀, 다리를 쫙벌리고 같은 여자인 제가 봐도민망할 정도로 그렇게 벌리고 있더라구요.다행히(?) 버스안에는 남자들이 별루 없고 몇명있었다고 해도 별로 상관안쓰고자기 할일 하시거나 거의 대부분 주무시드라구요;;솔직히 까만색 스타킹이나 기모를 신고 그랫다고 하면 별로 티안나고 그랬을 텐데그 추운 날씨에도 살색 스타킹을 신고 그러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뭐이런애가;; 이러면서 저도 제 할일을 했구요.제가 내릴 곳에서 두정거장을 남기고 있는데 그 쫙벌녀가 내릴려구 난간을 잡고 서있더라구요. 근데 버스에서 원래 내릴려면 버스안에 있던 그 빨간버튼 있잖아요그버튼을 눌러야지 내릴수 있는데 그 여자애는 내릴려구 서있는것 같구 버튼은눌러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제가 대신 눌러주고 싶었지만 제가 내리는게 아니였던 상황이였기에;;그냥 지켜보고 있었죠.하지만 그것도 모르는 그 애는 그냥 핸드폰만 하면서 있다가 다른 여자애 에게인사를 하고 내릴 채비를 하더라구요 근데 당연히 문은 안열리고 무지 당황한 그여자애는 어쩔줄 몰라하다가 버스기사 아저씨께 내려달라고하더라구요 근데 그냥 고분고분 조용히 말하면 될것을 버스 안에사람도 없었는데 아저씨께 큰소리로 소리지르면서 뭐라 욕까지 섞어가면서 내려달라고 발악을 하더라구요;;아저씨도 그런 애의 모습을 보고 당황하셨는지 아무말도 못하시구그냥 계셧어요. 그렇게 버스는 출발하고 그 다음 정거장에서 저와 같이 내렸고마지막에 뭐.. "뭐저런 새x가 다있어?? 내려달라면 내려줄것이지 왜 안내려주고지x이야 개xx가" 이러면서 내리더라구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제가 쳐다 봤더니뭘 꼬라보냐는 식으로 저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제가 그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나서 뭐라 말하려는 찰나 그애가 먼저 욕하면서 저를 지나치네요;;저도 너무 화가나는데, 버스 기사 아저씨께선 되게 나이도 들어 보이셨는데 어린놈이자신에게 욕을 해대는데 화가 안낫겠습니까;; 제가 너무 화가나서 그 여자애가 입고 있던 교복을 찾아봤더니 저희 집과 가까운 곳이더라구요근데 그때 그 학교 축제가 있어 그근처에서 축제를 마치고 일찍 끝났나봐요;;저 그애 이름하고 학교하고 몇학년 인지 까지 다 알고 있는데어떻게 할까요...? 가서 따져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넘겨야 하는지 고민이에요...234
버스안, 무개념女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판을 쓰게된 갓20살을 넘은 여자입니다.
하도 어이가없고, 생각할 수록 뭔가.. 화가나고 그래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좀 오래됬긴 하지만 그냥 올립니다.
제가 한.. 한달? 두달? 전 쯤에 알바를 끝내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귀가 하던 길이였습니다.
그때가 한.. 오후 12시? 쫌 넘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때는 뭐 학생들도
다 학교에 가고 어른들도 회사에 계시고 그래서 할머니 들만 꾀 계셧구요
저는 집이랑 알바 하는 곳과 얼마 안되는 거리라서 몇정거장만 건너면
도착하는 거리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버스를 타서 맨뒷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는 항상 버스를 타면 뒷자리에 앉는게 버릇이 되어 있었거든요...
버스를 탄지 얼마 안됬을때 어떤 중학생 처럼 보이는 여자애 두명이 타더라구요
치마는 무릎위로 한뼘 반? 정도 위로 되게 짧게 입은 여자애 였습니다. 처음엔
별상관 없이 앉아 있었구요. 그런데 그 두명중 한명이 되게 잘 보이는 창가쪽?
그쪽에 앉아서는 말그대로 쫙벌녀, 다리를 쫙벌리고 같은 여자인 제가 봐도
민망할 정도로 그렇게 벌리고 있더라구요.
다행히(?) 버스안에는 남자들이 별루 없고 몇명있었다고 해도 별로 상관안쓰고
자기 할일 하시거나 거의 대부분 주무시드라구요;;
솔직히 까만색 스타킹이나 기모를 신고 그랫다고 하면 별로 티안나고 그랬을 텐데
그 추운 날씨에도 살색 스타킹을 신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뭐이런애가;; 이러면서 저도 제 할일을 했구요.
제가 내릴 곳에서 두정거장을 남기고 있는데 그 쫙벌녀가 내릴려구 난간을 잡고
서있더라구요. 근데 버스에서 원래 내릴려면 버스안에 있던 그 빨간버튼 있잖아요
그버튼을 눌러야지 내릴수 있는데 그 여자애는 내릴려구 서있는것 같구 버튼은
눌러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제가 대신 눌러주고 싶었지만 제가 내리는게 아니였던 상황이였기에;;
그냥 지켜보고 있었죠.
하지만 그것도 모르는 그 애는 그냥 핸드폰만 하면서 있다가 다른 여자애 에게
인사를 하고 내릴 채비를 하더라구요 근데 당연히 문은 안열리고
무지 당황한 그여자애는 어쩔줄 몰라하다가 버스기사 아저씨께 내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냥 고분고분 조용히 말하면 될것을 버스 안에
사람도 없었는데 아저씨께 큰소리로 소리지르면서
뭐라 욕까지 섞어가면서 내려달라고 발악을 하더라구요;;
아저씨도 그런 애의 모습을 보고 당황하셨는지 아무말도 못하시구
그냥 계셧어요. 그렇게 버스는 출발하고 그 다음 정거장에서 저와 같이 내렸고
마지막에 뭐.. "뭐저런 새x가 다있어?? 내려달라면 내려줄것이지 왜 안내려주고
지x이야 개xx가" 이러면서 내리더라구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제가 쳐다 봤더니
뭘 꼬라보냐는 식으로 저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제가 그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나서 뭐라 말하려는 찰나 그애가 먼저 욕하면서 저를 지나치네요;;
저도 너무 화가나는데, 버스 기사 아저씨께선 되게 나이도 들어 보이셨는데 어린놈이
자신에게 욕을 해대는데 화가 안낫겠습니까;;
제가 너무 화가나서 그 여자애가 입고 있던 교복을 찾아봤더니 저희 집과 가까운 곳이더라구요
근데 그때 그 학교 축제가 있어 그근처에서 축제를 마치고 일찍 끝났나봐요;;
저 그애 이름하고 학교하고 몇학년 인지 까지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가서 따져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넘겨야 하는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