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父

ㅇㅇ2013.01.13
조회138

나에게 ㅄ같은 아버지가 있음, 낮에 12시~2시 사이에 일어나서 라면하나 처먹고 티비 졸라게 보다가 베

 

란다서 담배하나 피는거 반복하다가 저녁에는 일다녀오신 어머니가 차려준 밥처먹고 나가서 담배피고 동

 

네마실 한바퀴 갓다가 집에와서 다시 티비시청하다가 새벽 3~4시에 처자기전에 라면 끓여먹고, .무한반

 

복...내가 졸라 짜증나서 아예 생무시하고 말도 안하고 산지 6개월되감. 일부러 얼굴 안마주칠라고 안방에

 

그인간 처박혀있는거 귀로 확인하고 부엌에 가던 거실에 가던 그렇게 생활함 3개월전에는 내가 지 무시한

 

다면서 조카 아령 5킬로짜리 나한테 던지려고해서 내가 힘으로 제압했더니 동네창피하게 나한테 무릎꿇

 

으라고 소리소리 지름, 그 이후로 계속 얼굴 안보고 지냄, 같은집 살고 있음. 빨리 돈 벌어서 집에서 나가

 

고 싶다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야 그저께는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쳣는데 쌩깠다면서 조카 문쾅쾅 닫으면서

 

신경질 부리더라 ㅄ이야 나이 55살이면서 담배살 돈하나 없고 친구랑 술마실 돈 없고 핸드폰비 낼 돈 하나

 

없어서 돈내달라 지랄하는 한심한새끼야. ㅅㅂ 나 어렸을땐 돈 조카 잘벌었는데 나 초등학교때 연 1억씩

 

벌었던거 다 마카오랑 미국 아틀란타 라스베가스에다가 돈 조카 꼬라박고 imf 때 막을돈 없어서 회사 날아

 

가고 98년부터 지금 몇년째냐 중간중간 일하긴 했지만 일년에 1000만원도 못벌어오고 포기하고 조카 놀

 

고,,누가 돈 조카 벌으랫나 , 지 용돈벌이정도는 해서 집에 부담은 안가게해야할거 아니야. 집안 청소랑 설

 

거지같은거도 하나도 안하고 ,..그리고 조카 가증스러운게 일요일마다 교회 나가서 찬양대 하고 하루종일

 

교회에 있다가옴. 내가 교회 모태신앙이었는데, 눈앞에서 그 가식적인 꼴 보자니 역겨워서 못보겟더라,,

 

그래서 지금은 교회도 안다님..나도 교회가고 천국가고 싶은데 신발 가증스럽다 진짜. 위선에 가득차있는

 

인간. 돈잘벌때 마카오에서 돈 다 꼬라박고 돈없어서 여권 맡기고 돈빌리고 그거도 다 잃어버려서 한국에

 

연락해서 인질로 잡혀있으니 돈보내달라하고, 그래서 돈보내주면 그거 또 꼬라박을거 같아서 할머니가 직

 

접 가서 데려오고. 내가 아주어렸을 때지만 너무 충격먹어서지금도 기억한다. 그 돈만 안꼬라 박았어도 지

 

금쯤 넉넉히 잘살앗을텐데 ..3년전인가에도 집에 카니발 있었는데 강원도 정선가서 카지노하다가 그 차

 

맡겨서 대포차 됨..그래서 엄마가 가서 그인간 출입정지먹게 해놓고 그렇게 해서 인간만 빼내옴. 한심해

 

시발 욕밖에 안나와 , 방에서는 한숨 거의 쉬지도 않더니만 안방에서 나올때마다 나 쳐 들으라고하는건지

 

조카 한숨 연속으로 계속 쉬고,, 나보다 더 심한 아버지를 가진 인간들 많겟지. 어디서 들었는데, "암투병

 

하는 옆사람보다 내가 걸린 독감이 더 아프다"라고,  내가 그 인간을 살인할건 절대 아니지만(인생 x되기

 

싫음) 노숙자보다 못한 父를 살해하려하는 뉴스가 나오는게 이해될 때도 있더라. 내 어렸을때 꿈중에 하나

 

가 훌륭한 아버지가 되는거였다, 어렸을때 잘살았던거, 기억도 잘 안나네..시댕

 

갑자기 톡들 보다가 빡쳐서 올려봄.

 

 

반말해서 미안;; 나 20살은 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