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여러분 성원에 배꼽인사 드립니다. 톡 후기는 이어지는 글에 작성하였습니다. 여러분 사...사.....아니 많이 좋아합니다. 입사 3년차.. 회사생활을 하면서 점점 오징어가 되어가는 저를 발견합니다. 두개의 모니터로 악화된 난시와 안구건조증(써렌이 왠말인가 돋보기안경도 내겐 페러다이스!) 현란한 마우스 컨트롤로 인한 손목의 염좌(광클릭질만 보면 LOL30랩이부족하다!) 장시간 좌석업무가 가져온 일자목과 서구형 몸매(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때도 나온다!) 사랑과 일중에서 나는 단연코 일을 선택했다며 크마비(크리스마스에비나와라)를 외치던 독거여성이었지만, 3년차에 슬럼프에 빠져버렸어요..... 심지어 얼마전엔 주말을 보내고 회사에 나와서 회사프로그램 비밀번호를 까먹는...5회나 오류가 나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서 기사님과 회사 지인들의 노여움과 비난을 사는 일도 있었지요. 하지만 나이도 있고 기술도 없어서(기술이라곤 먹는 기술밖에없지 에라이 ) 회사에 사직서를 쓰는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쫒겨나면 몰라도....권고사직 ㅜㅜ) 하지만 그래도 회사다니면서 조금 피식하는 일은 있었어요.... 바로 복지카드가 나올때예요. ^^ 복지카드래도 거의 빕스나 아웃백처럼 먹는데만 이용가능한 ㅋㅋ 예전에 복지카드 받고 기분좋아서서 쓴 일기가 있길래 하나 첨부하고 저는 사라집니다. 회사생활 힘들어도 소소한 행복을 기억하면서 버팁시다. 일요일새벽이네요...벌써부터 기분이 나빠지는건 아마 기분탓이겠죠? 복지카드 하나로 아웃백에 빕스에 나는 정말 사치스러운 생활을 보냈다 나는 평소에 먹지..아니 못사먹는 스테이끼도 막 삼만원 넘어가는 것도 시켜먹고 톡 쏘는 물탄 탄산음료 대신 발음도 멋진 어뤤지에이드도 니꺼 내꺼 두개나 시키는 배짱을 선보였다 게다가 더 멋진건, 난 음식을 다 먹지 않고 조금씩 남김으로써 아,저사람은 어쩌다 한번 큰맘먹고 오는 사람이 아닌 마치 김밥천국처럼 패밀리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현대여성의 아우라를 발산한 것이었다 나는 식사 후, 패밀리레스토랑을 나가며 직원들이 친절하게 또 오시라는 인삿말에 예예~하고 대꾸를하는대신 가볍게 목례를 함으로써 세련됨도 잊지 않았다 이제 복지카드의한도가 초과되었지만 나에게는 이미 멋진 패밀리레스토랑의 추억이 가득하기때문에 아쉬워하지만은 않을것이다 22013
복지카드로 된장녀되기 ㅋㅋㅋㅋㅋ
추가//여러분 성원에 배꼽인사 드립니다.
톡 후기는 이어지는 글에 작성하였습니다.
여러분 사...사.....아니 많이 좋아합니다.
입사 3년차..
회사생활을 하면서 점점 오징어가 되어가는 저를 발견합니다.
두개의 모니터로 악화된 난시와 안구건조증(써렌이 왠말인가 돋보기안경도 내겐 페러다이스!)
현란한 마우스 컨트롤로 인한 손목의 염좌(광클릭질만 보면 LOL30랩이부족하다!)
장시간 좌석업무가 가져온 일자목과 서구형 몸매(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때도 나온다!)
사랑과 일중에서 나는 단연코 일을 선택했다며 크마비(크리스마스에비나와라)를 외치던 독거여성이었지만, 3년차에 슬럼프에 빠져버렸어요.....
심지어 얼마전엔 주말을 보내고 회사에 나와서 회사프로그램 비밀번호를 까먹는...5회나 오류가 나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서 기사님과 회사 지인들의 노여움과 비난을 사는 일도 있었지요.
하지만 나이도 있고 기술도 없어서(기술이라곤 먹는 기술밖에없지 에라이 ) 회사에 사직서를 쓰는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쫒겨나면 몰라도....권고사직 ㅜㅜ)
하지만 그래도 회사다니면서 조금 피식하는 일은 있었어요....
바로 복지카드가 나올때예요. ^^
복지카드래도 거의 빕스나 아웃백처럼 먹는데만 이용가능한 ㅋㅋ
예전에 복지카드 받고 기분좋아서서 쓴 일기가 있길래 하나 첨부하고 저는 사라집니다.
회사생활 힘들어도 소소한 행복을 기억하면서 버팁시다.
일요일새벽이네요...벌써부터 기분이 나빠지는건 아마 기분탓이겠죠?
복지카드 하나로 아웃백에 빕스에 나는 정말 사치스러운 생활을 보냈다
나는 평소에 먹지..아니 못사먹는 스테이끼도 막 삼만원 넘어가는 것도 시켜먹고 톡 쏘는 물탄 탄산음료 대신 발음도 멋진 어뤤지에이드도 니꺼 내꺼 두개나 시키는 배짱을 선보였다
게다가 더 멋진건, 난 음식을 다 먹지 않고 조금씩 남김으로써 아,저사람은 어쩌다 한번 큰맘먹고 오는 사람이 아닌 마치 김밥천국처럼 패밀리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현대여성의 아우라를 발산한 것이었다
나는 식사 후, 패밀리레스토랑을 나가며 직원들이 친절하게 또 오시라는 인삿말에 예예~하고 대꾸를하는대신 가볍게 목례를 함으로써 세련됨도 잊지 않았다
이제 복지카드의한도가 초과되었지만 나에게는 이미 멋진 패밀리레스토랑의 추억이 가득하기때문에 아쉬워하지만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