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고싶다

2013.01.13
조회10,286

어쩔 수 없이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수 많았던 이유들은

 

이제 아무 의미도 없어졌어 이미 헤어졌으니까

 

그냥....

 

엄청 엄청 엄청 엄청 

 

말도 못하게

 

보고싶다

 

항상 너와 함께 붙어있으면서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그리웠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오히려...

 

온통 니생각에

 

혼자만의 시간따위는 더 가질 틈이 없네

 

넌 잘지내는 것 같더라

 

 내 생각이 가끔 나기도 해??

 

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진 않아?

 

 난 아무렇지 않은 척

 

잘 사는 척 하고 있어

 

그만큼 더 아프다

 

니가 떠난거 알지만

 

돌아오지 않을 것도 잘 알지만

 

내생각보다도 나

 

 돌같은 사람이라서

 

아직도 여기에 

 

전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어

 

기다리고 있어

 

미칠 것 같아

 

나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