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수 많았던 이유들은 이제 아무 의미도 없어졌어 이미 헤어졌으니까 그냥.... 엄청 엄청 엄청 엄청 말도 못하게 보고싶다 항상 너와 함께 붙어있으면서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그리웠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오히려... 온통 니생각에 혼자만의 시간따위는 더 가질 틈이 없네 넌 잘지내는 것 같더라 내 생각이 가끔 나기도 해?? 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진 않아? 난 아무렇지 않은 척 잘 사는 척 하고 있어 그만큼 더 아프다 니가 떠난거 알지만 돌아오지 않을 것도 잘 알지만 내생각보다도 나 돌같은 사람이라서 아직도 여기에 전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어 기다리고 있어 미칠 것 같아 나 어떻게 하지?? 223
그냥.... 보고싶다
어쩔 수 없이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수 많았던 이유들은
이제 아무 의미도 없어졌어 이미 헤어졌으니까
그냥....
엄청 엄청 엄청 엄청
말도 못하게
보고싶다
항상 너와 함께 붙어있으면서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그리웠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오히려...
온통 니생각에
혼자만의 시간따위는 더 가질 틈이 없네
넌 잘지내는 것 같더라
내 생각이 가끔 나기도 해??
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진 않아?
난 아무렇지 않은 척
잘 사는 척 하고 있어
그만큼 더 아프다
니가 떠난거 알지만
돌아오지 않을 것도 잘 알지만
내생각보다도 나
돌같은 사람이라서
아직도 여기에
전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어
기다리고 있어
미칠 것 같아
나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