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흔녀예요.
어제 너무 황당한일이 있어서 글올려보아요![]()
별로 유쾌한글은 아니니 바로 본론으로...
글을 올릴까 말까 하다가
스***에서 네일바르는 여자들.이란글을 보고 저도 어제격은 일을 쓰기로 다짐
저는 울산 성남동 스***에서 격은일인데요
친구만나서 조용히얘기하고 쉬러 갔더니
옆테이블에 엄마랑 아이(초등학교1학년정도되보임)
갑자기 아이가 리코더를 불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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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등등하게 뱀나올기세로 부름![]()
엄마가 그만하라 할줄알았더니 코치까지 해주며 음표까지 지적해줌
그리고 할일함.
아이는 계속 붐
그러다가 한 오분쉬다가 다시 한곡을 부름ㅋㅋ
두번짼가 세번째땐 엄마가 박수까지 쳐줌...멘붕
거기있던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데도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더군요.
아이보다 엄마가 더 무개념처럼 보이더라구요
(평소 잘나서는 성격이라서 일단 지켜보았음)
사람들이 썩은 표정으로 그만하란표정으로 쳐다봐도 아얘 둘만 존재하단 듯이![]()
결국 삼십분정도 그런후에야 직원분이 올라오셔서 정중히말하더라구요
정말루 그게 잘못된지 모르는 건지 궁금햇슴..
애들이 잘못을 하면 그러지말라 하는게 부모의 역할아니겟슴
근데 그걸 그렇게하라 가르치고 있으니...멘붕
몇몇아이엄마들 때매 개념있는 아이없마들이 욕먹는거같음
제발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은 하지않기를 바라며 쓰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