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 12주환자를 침대시트에 싸서 내다버리다 2

김은희2013.01.13
조회6,033

2012년 10월 23일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자동차와 부딪히는 사고로 인해 전치 12주진단을 받은 40살 여성입니다.지난번(1월 10)에 올린글이 두서가 없었을 겁니다. 그때 병원직원들과 대립했던 저는 이틀이 지났다하여도 몸상태가 안좋았으므로 제대로 글을 쓰지 못하였었습니다.  1월 8일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목,어깨,허리등의 통증이 심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치료거부의 목적으로 병원의사가 강제 퇴원 시킨 사실을 말씀드리려 합니다..다시금 정신을 가다듬고 말씀을 드리자면 의사의 판단에 환자가  어느정도 나았으면  퇴원을 권할수 당연히 있죠. 그렇다면 환자도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수 있는것 아닙니까? 실제로 제가 1월 8일날 제몸 상태를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목에 누가 뭘끼워넣은듯한 이를테면 철심같은거라해야하나 ,뭐 그런게 오른쪽으로 박혀있는 느낌으로 계속 땡김을 느끼고 그러다보면 어깨근육도 땡기고 자연스레 옆구리등등,,그리고 머리를 빗다가 보면 갑자기 손목쪽이  "아얏!"하고 꺽이는 통증,그리고 단순 머리빗는 게 어깨에 힘이 바짝 들어가고 기운이 없습니다.제겐 힘든일이죠. 손과 얼굴이 자꾸 붓고 조금만 말을 많이 한다거나, 바로 앞에 은행에 채 10분도 되지않는 볼일을 잠깐 보고 오더라도 1시간이상은 침대에 누워서 있어야 한다는 그런 몸의 상태였고 의사한테 회진때 계속 제몸상태의 말을 하였었구요.,제가 제일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의사도 퇴원을 권했을때는 분명 이유가 있었을 테지요..허나 아프기때문에 퇴원권고에 고려해보겠다고 그날 제가 분명히 말을 했다는 겁니다..실제로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저는 보험회사직원에게 전화를 하였었습니다..의사분께서 저는 아픈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퇴원을 권하시는데 치료에 대한 상담과 퇴원에 대한 상담을 하고 싶다고 전화했고 1월 8일날 3시즈음에 보험사직원과 면담이 있고,저도 운동을 열심히 하고 외출을 좀 더 나가보고 있습니다..일상으로의 복귀를 해보고 있다고 말씀드렸고 제가 "네, 진료실에 내려가겠습니다..고려하겠고 더 궁금한게 있으니 내려가서 진료상담할께요."라고 1월 8일날 아침회진때 말을 했더니.내려올 필요없고 봐서 늦어도 금요일날 무조건 퇴원해."라고 하셨습니다...1월 8일 잠실대교 부근의 자양동 소재 모정형외과 앞에 환자복입은채 시트에 제짐과 함께 청년 여러명에 의해 내동댕이쳐진 그날에 있었던 정황은 이렇게 시작된겁니다..그날 아침은 그렇게 회진때 퇴원권고를 선명히 의사분께서 하셨고 저는 고려하겠다는 말을 윗글과 곁들여 선명히 하였었던거죠.근데도 다시 내려와서 퇴원상담하고 더궁금한걸 물어볼필요없이 무조건 퇴원하라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저는 120다산 콜센타에 전화를 해서 저는 환잔데 불편한 사항에 있는데 도움을 받을 만한 곳이 어디냐 자문을 했더니 광진구 보건의료과를 가르쳐 주셨고 의료과에 전화를 했더니,아마 담당 직원이 제 불편함을 아마 의사께 전화를 했었나 보더라구요.아마 그래서 홧김에 갑자기  의사가 제 병실로 여러사람들과 함께 와서 "오늘 5시까지 퇴원하지 않으면 짐과 함께 끌어내."하고 지시를 내리더니 획 나가셨습니다..밑에 직원이 저와 얘기를 원했고 저는 대화를 나눴습니다..의사가 저렇게 나오는데 퇴원하라는 권고의 대화였죠..저는 나갈 기력이 없고 환자기 때문에 부당하므로 못나간다.나갈 기력도 없다.했고 저는 물리치료를 갔다가 왔습니다..3시즈음 제병실에 전기장판이 전기가 다 꺼져있고 갑자기 옆환자들이 짐을 싸서 옆병실로 다 옮기고 있ㅢ고 여러 병원관계자와 의사가 10명이상이 오더니 "이 병원에서 당신에게 해줄게 아무것도 없으니 나가쇼! "그러더니" 안나가면 끌어내"하였고 청소하는 아줌마,등등이 내짐을 마구 침대위로 내동댕이치고 귤이 다 터져 물건들을 손상되고 재활치료사 청년들이 제 침대를 바깥으로 이동하여 저는 어지럽다 내물건에 함부로 손대지마 비명질렀고 당신들 환자한테 너무 한것 아니냐고 햇더니 우리 의사 지시대로 하고 밥줄끊긴다고 하며 어떤 분이 오죽하면 우리도 이러겠소 하는 소리가 들렸다..근데 엘르베이터에 침대가 들어가지 않아서 매트를 분리하였다..나는 못나가하고 매트에서 내려왔고 여러사람이 저를 막잡고 엘르베이터에 막 수셔넣었고 수간호사가 엘르베이터문을 버튼을 누르고 있고 청년들이 날 막수셔넣고 그과정에 저는 구토경련을 일으켜숨이 멈출듯한 고통을 느꼈는데 연기하지마라오히려 다른 구경환자들한테 저를 매도하고 저는 그렇게 내몰림을 순식간의 짜여진 각본대로 6층에서 건물 바깥으로 내몰림을 당했습니다..1월 8일 저녁 6시경이였고 저는 기력이 없었습니다..그저 눈물만 흐르고 잠이 왔습니다..지나가는 옆에 주거하는 아주머니께서 "여기 병원 원장이 순간 환장했네...이를 어째...환자를 돈에 환장했네......."라고 자기 딸처럼 발을 동동거리면서 몇번을 말씀하시다가 가셨습니다...지금 글쓰는데 어깨가 굳고 등이 굳고 좀 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