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진짜 .. 미치겠어요 죽이고싶을만큼

진짜죽여버리고싶다2013.01.13
조회981

안녕하세요.. 근2년넘게 층간소음때문에 죽고싶고 그냥 죽이고싶은 20대 여성입니다..

바로 윗집은 애가2이고 둘다 여자애입니다..

근데 24시간에서 자는시간 빼고는 집이 운동장인줄 아나봅니다..

자택근무를 하는데 ....... 매일

뛰는정도가 쿵 쾅 다다다 드드드 드르르 수준이아니라

쿵쿵쿵쿸옼와코아코아콰ㅣ쾅  이런식으로 뛰어댕깁니다.. 천장에서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

지난2년간 쫒아올라도 가보고 경비실에 콜도해보고  ... 싸우기도 해봣습니다..

 

한번은 너무 심해 올라가서 말씀을 드렸더니 뭐 왜뭐 뭐말할라고 올라왓냐면서 화부터 내고..

결국싸대기를 먼저 치시더라구요 ㅋㅋ 나참내 ㅋㅋ 대판싸움이 되었고  정작 경찰오고 경비아저씨오고

하니까 하나도 기억안난다면서 제가먼저 친거라면서 억울한척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경찰들도 말이안통한다면서 고소해버리라고 하더군요....

늦게온 그집남편은 한번만더 그러면 가만안둔다면서 이빨을 드드드 떨고 ㅋㅋ

 그때부턴  진짜 살인날것 같으니 무조건 참자로 살았습니다..

1년에 5번정도 콜할만큼..

 

하지만 이것들 말안하면 모르는줄 아는가봅니다 참는줄은 모르고.

매일 9시부터 시작된 드릴같은 애새끼들의 쿵쾅거림은 밤늦게까지 진행됩니다..

 

겨울이고, 애기들이고 참자싶어서 참고 있지만 정말 이제 미치겠습니다

그전  아랫집하고는 잘지냇다면서 이사를 온것도 참 이상하고....

 

제가 정말 화나는건  아무런 아랫집에 대한 미안함도,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는것도

아무것도 생각이없다는겁니다...

윗집을 본사람들도 상식수준이아니라는 말뿐이고...

 

 

뛰는것도 뛰는거지만 남편새끼 소리지르는것도 듣기싫고 부인년 소리치고 애새끼들 흑흑대고

새벽에 물건 드르르르 끌고 ...

진짜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진짜로  .... 납치잘하는사람 사서 진짜 없애버리고싶습니다 진짜

 

하지만 사람이기에 그렇게는못하고  톡에서보는 층간소음 대처법 보면서 생각중입니다..

 

1. 천장 두둘기기 

2. 법적으로 준비하기

 

아오신발 이거쓰는도중에도 미치겟습니다 ㅠㅠㅠ아진짜 ㅠㅠ아진짜미치겟습니다

진짜 효과 보신분들 해결법좀 주세요 진짜  이고통을 윗집에도 전해줄 효과적인 방법을 ..

 

커가는아이들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아니 왜 애키우는 부모들은 왜 고층으로 오는지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