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만 헤어질수밖에 없는이유도 있더라구요..

이제그만..2013.01.13
조회11,425

항상.. 성격차이 !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으로 헤어질수밖에 없다

 

이거 젤 이해 못한 1인으로써.. "사랑"하면 극복하고.. "사랑"하나면 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 사랑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

여러분들도 저와같은 분있으세요? 만날때는 너무 좋은데 통화나.. 문자 혹은 톡.. 메신져 할때는

 

너무너무너무"내가아는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다르고.. 행동이 이해가 안되는..

 

저와의 가장큰 약속.. 당장 2~3일후에 하기로한 것들을 깜박해요.

 

제가 "우리.. 내일모래 00갈때 몇시에 만날까"  "응?" "우리 바다 보러가기로 했잖아"

 

"아 마따마따.. 그랬었지 미안미안 " 항상이런식..

 

저녁먹기로하고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나 좀전에 간식먹어서 간단하게 먹자" 항상이런식

 

그래서 바람둥이이거나 혹은 어장관리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설례이고 이것저것 해주고픈 사람이라.. 어장이라도 괜찮다.. 는 마음으로 계속 만났어요

 

그러니까.. 결론은  나를 별로 안좋아하나 ? 라고 했던 모든 .행동이 저를 떠보고.. 제가 자기를

 

많이 좋아하는지에대한 테스트였고.. 전 여자친구한테 크게 댄적이 있어서. 조심스럽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많이 소심한남자이고  표현이 서투른건 물론이고..  그밤에 소주한잔하고

 

돌아갈때면 집한번 데려다준적도 없고..(물론..매번데려다줘야하는건 아니지만 나를 안좋아하나 라고

 

느낄수밖에 없네요..)  그래도 좋았어요..

 

내가 그사람 옆에 있고.. 항상 생각하고있고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거.. 표현많이하고. 노력도 많이하고

 

대화도 많이하는데 언제나 제자리 걸음입니다.

 

저땜에 화가난적도 많았다는데 대체 어떤행동 말투 가 화나게 했는지 말해보라니

 

저는 전혀 기억에도없는.. 일들을 꺼내면서 자기를 힘들게 했다고 하는데서 저는 많이 실망했어요

 

서로 즐겁고 행복하고 함께 하기로한 모든약속은 기억을 못하는데.. 저런 일들을 기억하고..

 

정말 기억이안나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면 내가 다 고친다니까 그냥 자기가 예민하고 소심한 탓이라고

 

앞으로 자기가 노력많이 하고 속 상하게 안한다면서.. 또 반복....

 

어제오늘 하루종일 연락 안했어요 저도알아요 제가 먼저 연락와주길 또 시험하고 있는거..

 

근데 이제 정말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이 짧막한 글로.. 저의 상황이 표현이 다 안되지만..

 

너무힘드네요..

 

저처럼 이성이.. 소심하고 혼자 생각너무많고 (없는상황도 만들어냄) .. 자기 밖에 모르고..

 

많이 표현하고 사랑해줘도..그 사랑을 의심해서 힘드셨던 분 있어요?

 

참으로 어렵고 힘들게..만나지게됬는데 만나는순간 지금이순간도 너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