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겨털을 안깍아요

겨털드록바2013.01.13
조회1,762

안녕 친구들 맨날 눈팅만하다가 내가 여기에 글을 쓸줄 몰랐어요~~

 

어찌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음슴체로 쓰겟음

 

나에겐 1년정도 된 여친이 있음

 

잠자리를 가진지는 반년 되었음

 

그동안 잘 참아 왔지만 이제는 도저히 못참을 일이 있어 네이트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왔음

 

바로!!!!!!!!!! 여친이 겨털을 잘 안깍음.... 아예 안깍는 수준은 아니지만.......

 

원래 여친이 털이 좀많은 편임... 근데 남자치곤 다리나 팔에 털이 별로 없는 편임...

 

다리나 팔 등 같은 곳에는 여친이 나보다 털이 더 많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잠자리를 가졌는데.... 갑작스럽게지.... 서로 준비를 못한? 그런 사전의 예고없이 가는 날이 있잔아 왜... 그래서 갔더니..........

갔더니.................

 

여친님....의 ... 그 ... 겨에....... 연필심이 가득햇음.............그 길이는......30대 성인 남자가 한 일주일 면도 하지 않았을 정도???????? 으악...... 바로 욕구가 지구 반대편으로 뚫고 내려 갔지만.... 여친님께서 기분이 나쁠까 내색하지 않았음....

 

그게 문제였는지... 그 이후로........ 더 잘 깍지 안음.... 원래 여자는 그런 것임???? 요즘 겨울이라....더 열정적으로 안깍는듯..... 원래 여자들은 잘 안깍음??????? 귀찬음?????

 

한번은 둘이서 모텔을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연필심이 가득했음........ 여친님게선 술이 취했음........

내가 한마디 했음....

나 : "너무 한거 아니냐...?"

여친님 : " 너무 하면 니가 면도기로 깍아라"

나 : "알겠다"

 

그길로 난 바로 작업에 들어갔음..

 

쉐이빙 크림이 없길래... 로션을 듬뿜 "겨"에 발라주고 모텔에서 제공되는 일회용 면도기로 ....

 

"겨"의 주름을 펴가면서 정성스럽게 깍아주었음................................

 

여친님도 그 매끈함에 만족스러워 함.........

 

네이트 선배님들도 다들 이래??? 겨울에는 막 안깍고 애지중지 기르고 그래???

 

그 애지중지 기른걸 남친이 애지중이 깍아주고 그래??

 

이거 어떻게 해야되???

 

어드바이스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