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이 조급한 나머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여쭙고자 서론은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바로 쓸게요... 저는 올해로 25살 취업 준비생입니다 (2013년 2월졸업생으로, 서울 모 소재의 대학 분교 나왔구요.)그리고 남자친구는1살위,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신입사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연봉1위기업... 이고 만난지는 1년되었구요.남친의 아버지께서는 동업을 하셔서 아직도 버시는 중이라는... 아들보다 많이... (참고사항이 될 것 같아, 기재합니다) 저는 25살의 나이로 그 흔한 인턴 한번 해보지 않고, 그 시간동안 여행다니는 데만 시간을 보내서 앞 날이 창창하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남친처럼 sky 대학을 졸업한것도 아니고요.그러나 사립4년제 디자인계열로 열심히 공부한 기술직이기에 나름 굶어죽지는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1남1녀중 막내고, 위로는 4살위의 공부를 썩 잘해서 저와는 다르게 속을 안썩였던 오빠한명이 있어요. 아버지가 퇴직하신 이 후로 현재 생계를 담당하구요. 그래서일까요 부모님께서는 저와 많이 차별대우를 둡니다.돈을 벌어서 용돈을 드리는 오빠와 돈을 안받지만, 혼자용동정도만 벌어, 집에 공짜로 얹혀서 자립하지 못하는 취준생. 차이를 두시고 핀잔을 많이 주십니다.견딜수 없는 고통에 이르기까지 하셔서 늘 눈물로 밤을 보내기도 했어요. 물론 제가 살면서 크게 오빠처럼 공부를 잘해서 효도한 적도 없고, 차이가 나네요... 또 굳이 따지고보니... 너무 한풀이가 길었나요? 이제 질문드려요.. 남자친구는 속상해하고 점점 우울해하는 저의 모습을 보며, 원룸방도 구했으니, 연수가 끝나는 즉시 그 곳에서 살자네요.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나서, 인턴하면서 모은 돈 5000만원이상 정도 있고 하니 결혼하고, (혼인신고에 결혼식까지) 너가 빨리 집에서 나오라는 식이네요.그 곳에서 저는 계속 포트폴리오와 원서지원하라며... 그리고 저도 이 사람이면 결혼해도 되겠다.싶구요. 일년이라는 시간이라 신빙성이 떨어지나요?ㅋㅋ 저희 이른나이에, 일궈놓은것 크게 없이 시작하려는데요... 무리인가요? 이런 케이스 있으신분들 없는 분들 모두 답변 기다려요~~다시 말씀드리지만, 혼전동거를 꺼낸게아니고 양가허락맡고 혼인신고후에 식올리고 집에서 같이 살잽니다.. 1
20대 중반 갓 접어든 취업 준비생의 결혼문제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조급한 나머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여쭙고자 서론은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바로 쓸게요...
저는 올해로 25살 취업 준비생입니다 (2013년 2월졸업생으로, 서울 모 소재의 대학 분교 나왔구요.)
그리고 남자친구는1살위,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신입사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연봉1위기업... 이고 만난지는 1년되었구요.
남친의 아버지께서는 동업을 하셔서 아직도 버시는 중이라는... 아들보다 많이...
(참고사항이 될 것 같아, 기재합니다)
저는 25살의 나이로 그 흔한 인턴 한번 해보지 않고, 그 시간동안 여행다니는 데만 시간을 보내서 앞 날이 창창하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남친처럼 sky 대학을 졸업한것도 아니고요.
그러나 사립4년제 디자인계열로 열심히 공부한 기술직이기에 나름 굶어죽지는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1남1녀중 막내고, 위로는 4살위의 공부를 썩 잘해서 저와는 다르게 속을 안썩였던 오빠한명이 있어요. 아버지가 퇴직하신 이 후로 현재 생계를 담당하구요.
그래서일까요 부모님께서는 저와 많이 차별대우를 둡니다.
돈을 벌어서 용돈을 드리는 오빠와 돈을 안받지만, 혼자용동정도만 벌어, 집에 공짜로 얹혀서 자립하지 못하는 취준생. 차이를 두시고 핀잔을 많이 주십니다.
견딜수 없는 고통에 이르기까지 하셔서 늘 눈물로 밤을 보내기도 했어요.
물론 제가 살면서 크게 오빠처럼 공부를 잘해서 효도한 적도 없고, 차이가 나네요... 또 굳이 따지고보니...
너무 한풀이가 길었나요? 이제 질문드려요..
남자친구는 속상해하고 점점 우울해하는 저의 모습을 보며, 원룸방도 구했으니, 연수가 끝나는 즉시 그 곳에서 살자네요.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나서, 인턴하면서 모은 돈 5000만원이상 정도 있고 하니 결혼하고, (혼인신고에 결혼식까지) 너가 빨리 집에서 나오라는 식이네요.
그 곳에서 저는 계속 포트폴리오와 원서지원하라며...
그리고 저도 이 사람이면 결혼해도 되겠다.싶구요. 일년이라는 시간이라 신빙성이 떨어지나요?
ㅋㅋ
저희 이른나이에, 일궈놓은것 크게 없이 시작하려는데요... 무리인가요?
이런 케이스 있으신분들 없는 분들 모두 답변 기다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혼전동거를 꺼낸게아니고 양가허락맡고 혼인신고후에 식올리고 집에서 같이 살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