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이런데 네 마음은 어떠니 너에게 말하고 싶어...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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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있는건지...아프진 않은건지... 밥 잘 챙겨먹고 다니고 있지...

운전 조심히 하고 다니는지... 아직도 여전히 너 혼자인건지...

아니면 니옆에 새로운 사람이 생기진 않았는지 궁금해...

그동안 고마웠어 그리고 많이 행복했었어... 너때문에..

그리고 나때문에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미안해..

다들 나 외면하는거 같고 혼자인거 같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다..

그런데 너마저 나 외면하는거 같아서 더 힘들고 마음아프다..

다른사람들은 나를 외면해도 너만은 나를 외면하지마..

너무 힘들고 지치고 아픈데 네가 제일 생각나 ...

네가 그립고 너무 보고싶다 기대고 싶다 너한테..

울어도 좋으니까 약한모습 보여줘도 괜찮으니까

잠깐만이라도 너한테 기대고 싶다.. 네 품에 안기고 싶어...

너를 잊지 못했던 이유는 내가 너를 정말 사랑했기때문도 있지만..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너한테 미련이 남아서.. 너를 아직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넌 내 첫사랑이니까... 모든지 내겐 처음이였고 특별하고 소중했던 사람이니까..

처음으로 내 혼을 빼앗길만큼 사랑했고 미친듯이 가슴이 설레였으니까..

진심을 다해서 사랑했기에 너를 잊지 못했던거야...

좋은사람만나고 싶고 다시 사랑하고 싶은데.. 똑같아질까봐..

또 상처받을까봐.. 아플까봐... 힘들까봐서... 두렵고 무섭고 겁나는거야..

그리고 시작하기도 전에 나한테 부담스럽다고 할까봐..

내 마음 닫아버리고 다가가지 않으려고 하는거야 새로운 사람이 와도..

내 마음이 거부하는거 같아.. 또 다시 그렇게 될까봐.. 안좋게 끝날까봐...

나한테 특별하고 소중했던 사람이 나를 떠나는데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

그런데 너는 아직도 그렇게 나를 대하는게 그렇게 어렵고 불편한거니..

내가 아직도 그렇게 부담스럽니.. 나 다른여자들과 다르지 않아...

단지 내상황이 조금은 다르다는것빼고는.. 다른여자들이랑 똑같아..

다른여자들처럼 똑같이 사랑해줄수있고.. 뭐든지 해줄수있어...

나도 알고보면 참 괜찮은 여자고 멋진여자고 좋은여자야...

나외면하지마.. 나 피하지마.. 너한테 마음있어서.. 미련이 남아서..

다시 잡고싶어서...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너한테 연락하는거 아니니까..

다시 예전처럼 좋은친구되고 싶어서 아무렇지 않게 널 대하려는거야

그러니까 오해하지마.. 너 참 이기적이야.. 너밖에 모르네 끝까지..

이런 내마음 알지도 못하면서.. 나 피하지마... 피하려고만 하지말라구

니가 나만큼 아파봤어.. 니가 나만큼 힘들었어.. 니가 나만큼 울어봤어..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거야... 니가 내상황이 부담스럽다고 했지..

부담스럽다는말 그말이 나를 얼마나 아프고 힘들게 했는지 모르지..

다 알아.. 당연히 남자라면.. 입장바꿔 생각하면 그럴수있다는거..

하지만, 니가 내 상황이라면 어떻겠니...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스럽다고 하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되... 마음을 닫아야되

아니면 다가가지 말아야되.. 아니면 그냥 내려버려둬야되...

너는 내가 어떻게 해도 끝까지 부담스럽다 생각할꺼야 아마..

그래서 더 나를 피하는거고 나한테 거리를 두려고 하는거겠지..

넌 나를 이해못하겠지.. 아마 죽어도 이해 못할껄.. 내마음..

생각해봐 너한테서 특별하고 소중했던 사람이 나를 떠났는데

괜찮을리가 있겠어.. 그 사람 잊을수있겠냐고... 잊고싶은데

잊을수가 없는거야... 싫다는데 자꾸 매달려서.. 연락해서

당연히 싫겠지.. 이런 내가 귀찮다 생각하겠지...

그만큼 간절히 너를 원했고 진심으로 사랑했기때문에

매달리고 붙잡을 용기도 있었고 그게 가능했던거야..

그러니까 구질구질하고 구차하다고 생각하지마...

너랑 잘될거같았고 오래갈거같았어.. 근데.. 그 순간이..

너무 빨리와버려서... 나 정말 많이 힘들고 아파했어..

너무 슬프더라.. 나한테 소중하고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특별한 사람이.. 나를 외면하고 나한테서 멀어져가는데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 사랑해도 사랑해선 안되고

좋아해도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고 좋아한다고 티도 내면 안되고..

붙잡고 싶어도.. 보내줘야하고.. 싫어도 떠나가는거 봐야되고...

네가 나 말고 다른 사람만나는거 보기 싫어도 봐야되고...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아서 너무 힘들고 아파...

나 진짜 너무 힘들어.. 그런데.. 니가 너무 보고싶어..

네가 제일 생각나.. 그러니까.. 너까지 나한테 그러지마..

나 외면하지말라구... 우리 예전처럼 좋은친구로 지내면 안되 그냥..

나랑 너랑 헤어졌는데... 다시 친구되는거 어려운건가.. 아니 힘든건가..

그냥 내마음이 이렇다고 말하고 싶은데.. 말하면 안되겠지...

그러면 더 멀어지겠지.. 난 말이야 너랑 오해 다 풀고 ...

좋은친구로 편하게 지내고 싶은데.. 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다..

네 마음은 그때랑 똑같은거 같고 변함이 없는거 같은데..

친구로 지내고 싶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

내가 연락하는것도 싫어하는거 같고.. 내 연락피하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