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으면서도 길게 느껴지는 겨울을어찌저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아가고 있어 어제 동창들을 만났다. 내 나이가 벌써 직장을 잡고 그럴 나이가 되있더라.무너져버린 내 모습은 잠깐 잊어버리고 그렇게 술에 취해 웃고 있는 내 모습이 참 우습더라. 사랑이 아니었다고 아무리 되새겨 봐도나에게 있어 넌 사랑이더라시간이 약이라는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진다 아직도 괴로워하는 나에게 해준 많은 충고들도 나에겐 시간은 지날수록 넌 선명해지더라. 지우려 발악하지 않아야겠다.가슴 속에 눈처럼 쌓여만 가는 아픔차라리 지칠때까지 울다 잠드는게 맘이 덜 아프더라 시간이 흘러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받고 사랑을 하고행복해하며 이 아픈 시간조차도 추억으로 넘기게 되겠지시간이 흘러 이 시간조차도 웃으면서 이야기 할수 있는 날이 오겠지제발.101
지우려해도 선명해지는 사람아.
짧으면서도 길게 느껴지는 겨울을
어찌저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아가고 있어
어제 동창들을 만났다.
내 나이가 벌써 직장을 잡고 그럴 나이가 되있더라.
무너져버린 내 모습은 잠깐 잊어버리고
그렇게 술에 취해 웃고 있는 내 모습이 참 우습더라.
사랑이 아니었다고 아무리 되새겨 봐도
나에게 있어 넌 사랑이더라
시간이 약이라는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진다
아직도 괴로워하는 나에게 해준 많은 충고들도
나에겐 시간은
지날수록 넌 선명해지더라.
지우려 발악하지 않아야겠다.
가슴 속에 눈처럼 쌓여만 가는 아픔
차라리 지칠때까지 울다 잠드는게
맘이 덜 아프더라
시간이 흘러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받고 사랑을 하고
행복해하며 이 아픈 시간조차도 추억으로 넘기게 되겠지
시간이 흘러 이 시간조차도 웃으면서 이야기 할수 있는
날이 오겠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