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한글이판 [32-1]

세종대왕2013.01.14
조회56,01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판을 벌써 며칠째 날려먹었어요.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네요

하하하하하하~!~!~!

(또..르르..)

이제 왔개?

뭐하다 늦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좀.. 심심했개..

응?

이게 뭐개?

이깟걸 맨다고 내 심심증이 풀릴 것 같개?

참..

깝깝하개..

그래..

개주제에 무슨..

밖은 많이 춥개?

나는 뭐.. 안에만 있으니 도통 날씨를 모르겠개..

눈이.. 왔다고..?

눈이 무슨색이더라?

연두색인가..

어디가개!

말은 끝까지 들어주고가지..

너무하개..

그러니까 내말은.

나도 눈이 보고싶개!

아니 뭐 다른 사람들은..

내가 맨날 어디 싸돌아다니는줄 안다던데..

휴..

그게 참

억울하고 그렇개.

안그렇겠개?

그러니까 안아주개!

(한글이는 손을 뻗으면 안는다는 의미인줄알고 매달림)

헤헤헤헤헤

안아주개~!

훗.

나의 승린가

추, 춥긴 춥개..

글쓴이.. 나 발시렵개!

땅이 꽁꽁..

글쓴이.. 춥개?

헝..

내 털코트 빌려줄까?

몇년만에 한 번 볼까말까한

모르는 이에게 애교부리기

글쓴이 깜짝놀라서 사진찍음..

짧은 애교..

엇.

뭐지?

형 그 티셔츠 마음에 드는데?

까불지마라

예..

글쓴이.. 나 쫄았개..

집에 오니 아련아련..

불과 한시간 전 까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개 졸려..

그래도 사진기 들이대니 관심보여줌

뭐개? 왜 찍개?

더 가까이?

앉아볼까?

왜 찍는거개!?

이 표정 어떻개?

댓글 18

세종대왕오래 전

Best문제가 생겨서 32-1, 32-2로 올렸개...... http://pann.nate.com/b317463111 이어서 봐주개..... 봐줘서 고맙개... 난 지쳤개.. 네이트한테 삐졌개...

ㅠㅠㅠ오래 전

개귀엽다ㅠㅠㅠ이런강쥐키우면진짜살맛나것다

애인오래 전

한글이 주인만바라보는거같아윤! 주인바라기 ㅎㅎㅎ

ㅎㅎ오래 전

아휴 ㅠㅠㅠ 한글이 변함없이 이뿌다 ㅠㅠ

아아아아ㅏ오래 전

내 굵은 엄지여ㅠㅠ 추천누르려다 반대눌러버렷어ㅜㅜㅜㅠㅠ 글쓴님 죄송해요 강쥐 넘기여븜♥♥♥♥ 한글이 짱♥♥

ㅋㅋ오래 전

사진을 잘찍으시는건가...?어떻게 저렇게 가만있지?ㅠㅠ부럽다..........

ㅋㅋㅋ오래 전

연두색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오래 전

아진심귀엽다ㅋㅋㅋㅋ자막도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

전공무관오래 전

매..매력있개..

blahblahssun오래 전

아 아련아련 한글이 :)동영상으로 글쓴이 얼굴을 보았...근데 왠지 익숙해....

cinephil오래 전

세종대왕의 사진배열 능력은 좀 갑이개 ㅋㅋㅋㅋㅋ 항그리!!! 저 귀요미 ㅠ_ㅠ 월요병이 좀 가시는구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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