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 당하고 고소당하게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한소미2013.01.14
조회124

네이트 판 톡커여러분들 제가 너무나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조언을 구하기위해 글씁니다.

지금 너무나 화가나서 타자치는 손이 달달 떨리네요

저희 아버지가 6년전에 아는 지인으로부터 돌수반을 선물받으셨습니다

지인분이 제주도에 놀러가셔서 직접 부산으로 배송보내주신 물건이라 저희 집으로 택배가 왔었구요 돌수반에는 콩짜개난 이라는 식물이 돌위에 심어져 있었습니다.

작년 초겨울 돌수반위에 심어져 있던 콩난이 시들어서 부산에 있는 모 꽃집에 수반을 다시 꾸며달라고 의뢰하여 물건을 맡겼습니다.

꽃집측에서 석부작일을 하시는 분이 연락이 안된다며 오래걸릴거라 연락이 한차례연락이와 저희 어머니는 알겠다 하셨고 그날이후 꽃집에선 2~3개월 정도 아무런 연락없었습니다.

너무 오래 연락이 없어 이상하게 생각하신 어머니는 꽃집에 다시연락을 하셨고 그제서야 죄송하다며 조취를 취해주겠다셨고 얼마후 새로 꾸며진 수반이 저희집으로 배송됬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손에 돌아온 수반의 사진입니다

위에것이 처음 꽃집에 보내기전 돌수반

아래가 꽃집에서 돌려보낸 싸구려 고무수반

물건을 받은후 보면볼수록 저희것이 아닌거같아 자세히 보았더니

싸구려 고무수반이더군요

꽃집에 전화하여 이것은 우리것이아니다 원래 우리의 돌수반을 돌려달라하니

오히려 큰소리를 내며 저희가족을 사기꾼취급하며 사기협박죄로 고소하겠답니다....

저희 물건이 아니라는 증거는

1. 처음 돌수반을 저희집에서 꽃집으로 가져가신분께서 아주 좋은 물건이라며 너무 무거워 혼자들지못하시고 저희 삼촌과 같이 들고 수반을 옮기셨습니다. 근데 그 무거운 돌수반을 꽃집에서 일하시는 여성분은 혼자 들고나르고 씻으셨다는군요 결국 그때부터 돌수반이 고무수반으로 바껴있었다는거죠

2. 저희 수반은 안쪽 바닥에 양쪽에 두개씩 총 4개의 동전크기만한 홈이있었습니다. 지금의 고무수반에는 한가운데 하나의 홈이있구요

3.사진으로도 판단가능한 다른 물건이라는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꽃집측에선 사진으로봐도 같은 물건이다 라고하네요


꽃집측에서는 제주도에 알아봤지만 돌수반은 아예 나오지않는다

원래 고무수반이었다. 돌수반은 너무무거워 제주도에서 부산으로 배송될수없다. 당신네들 사기죄로 고소해버리겠다라고 하는군요...

분명히 2007년도 상자 두개에 돌수반과 붉은색의 조그마한돌들, 좀더 큰 돌위에 심어진 콩짜개난이 저희집에 배송이 왔었습니다. 선물해주신 지인분께 어디서 사셨는지 자세히 알아보려했지만 지금은 연락이 안되시네요....

정말 이 억울한 일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