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당신들은 속지 않았습니까?

이동규2013.01.14
조회104

저가 지금까지 살면서 눈물 콧물 다빠지는 날 이네요...

살다 살다가 노력하지 않은사람과 노력한 사람중 노력하지 않은사람이 상을 받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제발 다시는 이런 사람들이 있지 않도록 저가 네이트판에 처음 글로 씁니다.

 

저가 '동계 세명대 영어 캠프'에서 발생한 일 이네요.

 

- D-day 3- 영어캠프 가는데 3일전

메일선생님 한테 저의 세명대 영어캠프 안내문이 도착했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시험만 봤는데.. 되긴 됬네요.. 그것도 최상위반으로...

뭐.. 무료고.. 준비해가는것도 옷 하고 이불밖에 없으니깐 괜찮다 생각했어요.

단지 저가 1주 전에 고래를 잡은게 문제가 되었지요..... 그때는 엄청 아팠는데...

할 수 없잖아요? 그냥 가야지.. 저때문에 못간 얘들도 있는데..

 

- D-day2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일이 없는데... 써 봤자..

 

- D-day1- 영어캠프 가는데 1일전

쿵쾅쿵쾅 저 반은 Red반 이라고 하네요.... 덜덜덜

저는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 내가 최 상위반인데 외국인하고 말도 못하면 어떻게 하지?'

' 책은 어렵지 않을까?'

그렇게 고민하는 도중 안내지에 하나 보이는게 있었어요..

1. 수업태도가 매우 좋은 학생인 경우 교육장상을 시상함.

이것을 보고 저는 열심희 해서 부모님한테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다짐하였어요.

 

- D-day- 수업 참여 1일

우와.. 세명대라고 해서 별로 않좋을 줄 알았는데.... 그다지 나쁘지 않네요..

단지 감옥같다고 해야하나? 정말 인생은 성적순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P.M.8 가 되자 선생님이 어떤 종이를 나누어 주고 열심희 한사람한테

스티커(상점)을 주겠다고 하였어요...

저는 어제 안내지에서 보았던것이 이거라고 당연희 생각했어요..

김OO 이라는 아이느 상을 받기 위해 왔다고 그냥 그 아이가 말하였네요...

뭐 저는 상관 없었어요... 그 아이는 상에 딸린 문화상품권을 받고 싶은거지 전혀

상을 원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저하고는 달라서...

 

-간단하게 언제는 몆개 언제는 몆개 간단하게 줄여서 쓸게용~

 

Let's go English camp!! Red [첫째날]

저 . 2개 [누적 2개]

김OO. 5개 [누적 5개]

 

Let's go English camp!! Red [둘째날]

저 . 4개 [누적 6개]

김OO. 6개 [누적 11개]

- 이렇게 상을 못받을려나?? 생각하고 있는도중..

 

Let's go English camp!! Red [셋째날]

저 . 5개 [누적 11개]

김OO. 2개 [누적 13개]

- 거의 따라 잡았지요...

하지만 넷째날에 반전은 있었지요.

 

Let's go English camp!! Red [넷째날]

저 . 14개 [누적 25개]

김OO. 4개 [누적 17개]

- 뭐.. 이건 끝난거겠지요?

 

이제 다 됬었네요.... 선생님이 다 상점을 세서 갔습니다.

 

엄마한테 '엄마 저 1등 되었어요!' 라고 보냈고

엄마는 저한테 '축하해 아돌~^3^'

이라고 도착해서 엄마한테 좋은 선물 드릴려고 했으나...

5째날에 사건은 터졌습니다.

 

Let's go English camp!! Red [다섯째날]

오 이런... 김OO가 울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시상식때 까지는 몰랐습니다.

상 받는 얘들이 따로 앉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쪽에 앉으라해서

당연희 저도 받는줄 알았어요..

시상식도 영어로 하더라구요..냉랭

그래도 이해는 할 수 있도록 천천희 하더라구요..

근데 저 시상한땐....... 아.... 영어가 엄청 빨라지더라구요...

 

괜찮아요...전 1등이니깐................................................................

First prise is 'Lee Dong Gue'

[첫번째 상은 이동규]

점점점 저가 해석해보니깐.. 수료증대표 이었네요 ...........

김OO이 1등이고 2등은...어떤 여자얘...

전 1등도 아니고 2등도 아니라네요.. 그냥 수료증 받는거.....

전 왜 수료증대표 일까요? 1등인데...?

이해가 않가네요!???! 선생님한테 여쭈어 보았습니다.

저기 전 왜 수료증 대표예요?

옆에서 김oo은 웃고 있더라구요....?

선생님이 "수료증 대표도 높은거야.. 선생님은 너를 추천했는데 원어민선생님이 바꾸었어"..

헐..........................................

 

전 그냥 쓸쓸희 집으로 갔습니다.

왜? 저는 이럴까요????!!!!

이거 신고해도 되는 문제 아닌가요??????

이제 중학교 가기 전에 정말 좋은 추억일 줄 알았는데...

고래잡아서 거기도 엄청 아픈데 열심희 했는데.....

전 기분이 정말 더럽습니다......

정말 젊고 좋으신 선생님이 어쩜 이럴까요?

저가 상때문에 화난것이 아니라 저의 노력이 너무 아깝습니다

 

저는 정말 사과를 받아야겠네요...

그 선생님의 이름까지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기호1)선생님은 저한테 사과를 해야한다!

(기호2)선생님은 저한테 사과를 않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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