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묘미 외식 즐기기 타임은 언제나 신나요 +.+ 안녕하세용! 갱갱갱 입니당! >.<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먹는것에 대한 즐거움은 정말이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기쁨이랍니다! 이번에는 게요리를 먹었어용! +.+ 혼자 먹기 넘 아까워서 메뉴랑 사진도 찍어왔어요. 이 글을 읽으시고 난 후 나라면 어떤 메뉴를 고를까? 하고 행복한 망설임을 하시는 분들이 생긴다면 이 포스팅을 한 가치가 있을 것 같네용 +.+ 일본은 12일 토요일부터 14일까지 골든 위크에요. 14일이 성인의 날 이어서 쉬는 날이거든요^^ 보통.. 하필 일요일날은 원래 부터 휴일인데 쉬는 날이 끼게 되면 엄청나게 아쉽잖아용? 일본은 대체 휴일이 많아요. 그런 날이 있으면 월요일은 휴일로 해 주니 이번 2013년도 일본 달력 보니 행복합니당! >.< 1月 日 月 火 水 木 金 土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月 日 月 火 水 木 金 土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3月 日 月 火 水 木 金 土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4月 日 月 火 水 木 金 土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5月 日 月 火 水 木 金 土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6月 日 月 火 水 木 金 土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7月 日 月 火 水 木 金 土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8月 日 月 火 水 木 金 土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9月 日 月 火 水 木 金 土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0月 日 月 火 水 木 金 土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1月 日 月 火 水 木 金 土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2月 日 月 火 水 木 金 土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꿀처럼 달콤한 so lovely!!>.< 황금 연휴의 서막은 맛나는 음식을 먹는것으로 부터 시작 합니다! 일본 치바현 카시와시에 있는 甲羅 かに料理 코우라 게요리점에 다녀 왔어요^^ <혹시나 저와 같은 일본에 사시는 분,일본에 놀러 오셨을때 게 요리점을 찾아 가실 분은 궁금 하실지도 몰라서, 홈페이지 주소를 남겨둬 봅니다^^ http://r.gnavi.co.jp/g053425/ > 늘상, 제가 요리한 음식들이나 먹었던 음식들 사진만 찍고 가게 이름이라던지 약도 같은건 포스팅에 써 넣은적이 없었는데요. 이유는 제가 그 가게를 위해 왜 홍보를 도맡아 해주어야 하나? 일 하는것도 아니고,돈을 받는 것도 아닌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왠지 그 가게들을 위해 쓰여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썩 내키지가 않았었지요. 하지만 많은 맛집 블로그들을 보면서, 그런 이유로 쓰는게 아닌 맛집이라는게 발견 하는 사람만 맛난 걸 먹을 수 있잖아용!ㅋㅋ 포스팅 쓰신 분은 그 맛집을 발견해 혼자만 알기엔 너무 아까워서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혹은 포스팅 보고 그 맛집에 찾아가보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약도,홈페이지,전화번호 등을 기재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그런 이유라면.. 이제부터는 내가 먹은 사진만 올릴게 아니라 맛집을 가면 더 많은 이들과 공감할 수 있게끔 자세한 정보를 넣어주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용!^^ <참 생각이 늦지용? 한참 블로그 하다가 생각이 들었네영ㅋㅋㅋ> 자 그럼 시작할게용?^^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 주세용 >.< 게님! 절 위해 이렇게 헤엄쳐 주셔서 고마워요! 하고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 위쪽 게의 종류는 타라바 가니<게>라고 たらば-がに 鱈場蟹 北海道ほっかいどう 이북의 대구 어장에서 잡히는 소라게의 한 종류. 생김새는 왕게 비슷함 이렇게 네이버에서 쓰여져 있군요.<네이버 땡쓰여! +.+> 홋카이도 게 라네요. 저는 게가 맛나는것만 알고 게 종류에 대해선 자세히 모르니 양해 부탁드려요^^ 밑에 게는 털게인듯 하네요. ㅎㅎㅎ나의 입속으로 들어갈 게님들이에용 +.+ 녀석! 웅장하기도 하구나. 게 한마리 값이 얼마나 덜덜덜 한지는 집 근처 시장을 가보니 알겠더라구요. 홋카이도 게 왜이렇게 비싸요? ㅠ.ㅜ 잘 안잡혀서 그런겐가? 그래서 저는 시장가서 조각 난거 사느니<어차피 사와봤자 요리 하는데 애먹고;> 게 요리점 와서 발르기 쉽게 된, 이쁘게 조금씩 나오는 코스 요리를 먹는 편이 훨씬 저렴하다고 생각 했어요. 계산대 옆에는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는 인테리어가 손님을 맞이 하고 있었어요^^ 게 요리점이 엄청나게 크더라구요. 2층에는 연회장으로 쓴다고 하네요. 망년회나 신년회,장례식 후 식사 하러 많이 오신다고 하네요. <일본은 신년회도 하더군요. 망년회 12월달 말에 먹고 마시고, 또 1월 되면 신년회로~ 요지경ㅋㅋ 요샌 불경기라 생략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보통 회사에서 신년회를 하는 곳이 많아요. 그리고 장례식때 오신 손님들과 회초밥집 가는걸 많이 봤어요. 한국이랑은 좀 다르더라구요. 세레모니 하는곳에서 음식이 나오거나 하지 않고.가게에 단체 예약을 해서 버스 타고 가더라구요.> 일요일이기도 했고, 황금 연휴의 가운데 날이다 보니 1시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기다려야 했어요.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마련해 놓은 센스 있는 배려가 기분 좋게 했네요. 초록색 커텐 뒷쪽도 연회장이나 가족모임 예약한 손님들이 들어가는 장소로 쓰이는걸 보니 정말 크긴 큰 가게 이군요^^ 기다리면서 메뉴판 구경을 하는데 망설이면서 고르는 행복함이란 >.< 소소하지만 ~ 전 메뉴판 볼 때마다 늘 즐겁고 행복하더라구요. 무엇을 고를까 하고 굉장히 진지해지는 시간ㅋㅋㅋ 자!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행복한 고민 해 보시렵니까?^^ 1장! 일본어 해석 할 필요도 없이 제 눈엔 그냥 먹는거 사진만 눈에 띄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격도 !ㅋㅋㅋ 그 다음이 양! 너무 많아도 다 못먹을거 같은 느낌이라서용! 2장. 뭐 그게 그거 같은.. 다 비슷하긴 한데요. 그래봤자 다 게가 메인으로 들어간다는거 ㅋㅋㅋ 저 많은 코스 요리중 내가 좋아하는 것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골라야 하니까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 봤답니다 >.< 많이 비싸네여 ㅠ.ㅠ 한끼로 8천엔 헉ㅋㅋ <슈퍼가면 많은것을 살 수 있는 돈!하지만 가끔 내 몸을 위해 비싸도 좋은걸 섭취해 주고 싶은 마음!> 왜 그런걸까? 코스 요리 장식해 놓은거 다 비슷비슷 해 보이는데 말이에요. <그냥 제눈에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용> 게 샤브도 있네용! 게는 회로 먹어도<생으로> 맛나는데 말이죵! 제 엄지 손 엄청나게 휘었죠? ㅎㅎ <달인이야 달인ㅋㅋㅋ> 보면 볼 수록 망설여 지는 메뉴판입니당! 꼭 코스 요리 아니더라도 텀핑으로 시켜도 맛날거 같아요. 많이 못드시는 분들이나 더 다양하게 기호별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게 틔김도 있군요. 아 다 먹어버리고 싶었네요! 참 다양한 게요리가 사람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어요. 600엔 하는 게 된장~ +.+ <카니미소!> 저거 진짜 좋아해용! 일단 이 텀핑 요리는 결정! 게장인데~ 고소 해요. <처음 드시는 분은 아마 비리다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첨엔 그리 생각했는데 먹을수록 매력적인 참 맛나는 부위라고 생각 되네요. 새우로 치면 뇌부분이 맛난다고 하잖아요?> 이건 한정 30명에 한해서만 판다고 하니 포기할 수 밖에 없었어요. 1시쯤에 갔으니 이미 30명은 찾았으리라는 그냥 저만의 생각 ㅋㅋ <포기가 참 쉽죠잉?ㅋㅋㅋ> 이거 본 순간 흔들렸어용. 이거 두개 시켜서 조금씩 나눠 먹기로 했어용!ㅎㅎ <다양하게 먹고 싶어서용> 일본은 1인용 음식이 나오는게 보통인데, 다른 사람거 조금씩 뺏어 먹으면 원래 비매너짓인데 ㅋㅋㅋ 저는 왜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용;; 떡볶이,순대등 이것저것 종류별로 시켜서 친구랑 반반씩 조금씩 다양하게 많이 먹는것을 즐기는지라. 분식점 가면 다 같은거 통일 안하고 다 다른거 시켜서 주방 아줌니가 좀 싫어할 손님 타입일지도 모르지만 <종류가 다르면 각 각 만드는데 시간이 엄청 들겠죠?> 그렇게 먹는게 맛나는걸용! 한가지 음식이 양이 많으면 질려버려서요. 암튼, 여기선 자기 식사 이외에 다른 사람 식사 요리 먹는게 좀 비매너이긴 하지만은~ 뭐 내 남편건데 누가 뭐라 하겠어용?ㅋㅋㅋ 양이 넘 많은게 싫으신 분은 이 코스도 괜찮을거 같아요^^ 보는것과 맛보는것을 함께 즐기는 일본의 요리는 정갈함과 화려함의 절정이죠? 아기자기하게도 데코레이션을 했네요! 이런 센스는 배워두었다가 집에서 요리 할 때 써먹어야 겠어용 +.+ <맛집을 다니는 또 하나의 묘미는 처음 접한 요리를 이리저리 살피며, 요리 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점인거 같네요^^ 집에서 따라해 보기도 하면서 요리 응용력이 늘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게 메뉴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하는 찰나~ 이미 30분이라는 시간은 ~ 1초처럼 <좀 비유가 심하나요?ㅋㅋ> LTE급으로 샤샤샥~ 자리에 앉게 되었네용! +.+ 영어로 가게 이름 쓰여있네요. KORA. 일본어로는 코우라이면서 영어로는 코라야?ㅋㅋㅋㅋ 기다리면서 메뉴를 생각해 놓아서 테이블에서는 망설임 없이 바로 시킬 수가 있었어요. 1월 31일 까지만 판매되는 게 술!ㅋㅋ 술에 게가 담겼넹. 왜이렇게 불쌍해 보여?측은한.. 술에 발린 느낌 뭐 그렇게 생각든ㅋㅋㅋ 일본 가게 다운 실내에 작은 정원이 딱딱한 느낌을 줄 수도 있을 가게의 멋을 한껏 살려주는 것 같았어요. 가게 옷 연두색! 초록이를 사랑하는 저라서 처음 보는 언니들<?언니가 아닐 수도 있음;;ㅋㅋ>이지만 무척 친근감이 느껴졌네요. 역시 유명한 집은 서비스가 다르긴 다른거 같아요. 경어와 예의바름에 익숙해진 그녀들의 서비스가 돋보였답니다^^ 사진을 찍는동안 손샅같이 나오는 가니미소! 게 장! 점원 언니가 꼭 비벼서 드시라고 권해 주셨네요^^ 이런 날 맥주가 빠질 수가 없지요. 나마 비루~!!! 생 맥주 한잔 벌컥벌컥 말고 조금씩 들이켜 가며^^ 안주삼아 게 장을 먹기 시작했어요. 젓가락 하나가 에러네요. 저거 어떻게 사용해서 먹었지?ㅋㅋㅋ지금 보니 나무 젓가락 입술 다칠 뻔 했네용. 일본은 보통 식당에서 다 저런 나무 1회용 젓가락이 나와요. <젓가락 이야기 하니까 생각 난건데요. 제가 4~5년을 이 나무 젓가락만 사용하다가 이곳에 있는 한국 음식점 가서 젓가락 쓰면 무겁다고 느껴졌던게 생각 났어요. 한국에 있을때에는 전혀 의식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나무 젓가락을 사용하다가 한국 젓가락 쓰려니 무겁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겁지만 한번 쓰고 버리는 1회용 젓가락 보다 설겆이 해서 다시 쓸 수 있는 우리나라 젓가락이 저는 좋네요^^> 모양이 꼭... 읭?ㅋㅋㅋ 상상에 맡기겠습니당!ㅋㅋㅋ 레몬을 뿌리고, 위에 있는 게와 함께 섞어서 한입 아~ 하실 시간이에요^^ 에피타이저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식욕을 돋구어 주는 에피타이저들에는 맛난 샐러드와 각종 야채들, 부드러운 계란찜이 ^^ 구워서 나온 게살은 어떤 맛일까나? 위의 것들은 저도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요. 감자같은 맛이 나는 저 노랑색 뾰족한거랑, 노랑이랑 초록이 반반 섞인거는 해산물을 갈아서 만든 어묵 같아 보입니다. 연근,송이버섯,파, 밑에는 밥이 깔려 있어요. 돌솥 게 밥이 되겠네요^^ 밑에 불 붙이고 다른 음식 먹는동안 익혀지겠죠?^^ 이건 제가 시킨 메뉴에 있던건데 밑에 밥이 깔려 있진 않았어요. 밑에 아스파라거스랑 파들이 깔려있더군요^^ 삶아 먹는 양배추,아스파라거스, 게살,버섯,하얀 동그란건 엄청 말랑말랑한 떡이에요. 초밥집 가면 항상 있는 메뉴. 자와무시. 계란찜 안에 표고버섯,은행,닭고기등이 들어가서 식감을 더 풍성하게 해주는 ^^ 여기에도 게가 들어가 있네요. 다양하게 즐기는 게요리가 가득해서 신이 났어요! 보리도 들어간 샐러드, 저 하얀 투명한거는 해조물이라고 하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맛은 맹맛; 샐러드 소스를 자체 만들어서 팔더라구요. 사오고 싶었지만 어차피 집에선 자주 해먹지도 않을거 같고 썩혀 내버릴까봐 사고싶은 충동 자제했네요 ㅋㅋ 잘 익어 가기를~ 너 역시도 잘 익어주세요^^ 막 보글보글 끓고 있는거 찍고 싶었는데 전혀 모르시겠죠잉?ㅋㅋ 그냥 물만 좀 새 나오는 그런 느낌의 사진;; 이건 생으로 먹어요. 간장에 와사비랑 갈색 잎<깻잎 줄기>을 넣고 찍어 먹어요^^ 게 만두네요. 게를 활용한 요리는 엄청나게 많다는걸 새삼 깨닫네요^^ 전 개인적으로 생으로 먹는 게가 맛났답니다 >.< 쪄서 나온 게와 야채들을 된장과 식초와 된장을 섞어 만든 소스에 찍어 먹으라고 권해 주셨어요. 맛이 깔끔하더라구요^^ 너무 많아서 뭐부터 먹어야 할지 막 망설였네요. 게 틔김까지 나오넹 ㅋㅋ 찍어먹는 소금은.. 소금만 들어간게 아니라 핑크 소금과 영양소 있는 자잘한 것들이 더 들어가 있었어요. 확실히 보통 소금에 찍어먹는거랑은 맛이 좀 달랐어요. 기다린 게 돌솥밥이 완성 되었네요. 게는 맛나긴 한데 발라먹는게 좀 살짝 귀찮기는 하네요. 맛있는걸 먹으려면 귀차니즘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한다는 만고 진리의 법칙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이걸 먹으려 할 때 쯔음 저는 배가 터질것만 같았지만.. 또 이야기 하면서 들어가더라구요?ㅋㅋㅋ 게 된장국이 나왔어용. 게가 안들어간 요리가 없네용. 돌솥밥은 마지막 부분 긁어 먹을때가 가장 맛나는거 같아용 >.< 싹싹 다 긁어 먹었답니당 >.< 배가 불러서 화장실 들리는 길에도 사진기 들고갔네용ㅋㅋㅋ <화장실 가서 셀카 찍고 싶어서;;우리 신랑은 나르시즘 병이라던데 병까진 아니고 젊었을때 사진 마니 남겨두려 합니당ㅋㅋ> 화장실 가는 길목에도 작은 정원이 있네요. 진짜 깔끔한게 딱 제 스타일이에요. 집에 뜯어가고 싶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 식사도 있는 반면,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애있거나 하면 테이블 보단 방이 편할거 같네요.> 예약에 한해서 들어갈 수 있는 방들이 있었어요. 화장실 들렸다가 딱 앉았는데.. 녹차와 매실 절인거<우메보시>가 나왔더라구요. 녹차만 마시고 왠지 이대로 가면 섭섭할 거 같아 오렌지 샤베트 시켰는데, 안들어갈 줄 알았지만 이미 제 뱃속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너 식성 대단한 여자인 줄 압니다잉ㅋㅋㅋ> 화장실 조명과 달라서 테이블 조명에서도 찍었더니 아 각도 때문인가 왜 카메라에는 통통하게 나오는게야;; 암튼 저 진짜 배터지게 잘 먹어서 하루종일 밥 안먹어도 되었어용! +.+ <대신 군것질은 또 함ㅋㅋㅋ 젤리같은거 막 두개나 먹고 ㅋㅋ 배에 거지가 들었나용?ㅋㅋㅋㅋ>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게 요리점 여행은 어떠하셨나요?^^ 기쁨과 맛난 음식은 함께 나누라고~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나눈 기쁨과 음식<사진 뿐이지만 ㅠ>여행 으로 행복하시기를 바라면서 게 요리점 포스팅을 마칩니당! 오늘도 Happy day ~ 보내세용! +.+ p.s 30된거 축하도 좀 해주시고 ㅋㅋㅋ 11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게 요리 모음! たらばがに!
주말의 묘미
외식 즐기기 타임은 언제나 신나요 +.+
안녕하세용!
갱갱갱 입니당! >.<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먹는것에 대한 즐거움은 정말이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기쁨이랍니다!
이번에는 게요리를 먹었어용! +.+
혼자 먹기 넘 아까워서 메뉴랑 사진도 찍어왔어요.
이 글을 읽으시고 난 후
나라면 어떤 메뉴를 고를까? 하고
행복한 망설임을 하시는 분들이 생긴다면
이 포스팅을 한 가치가 있을 것 같네용 +.+
일본은 12일 토요일부터 14일까지 골든 위크에요.
14일이 성인의 날 이어서 쉬는 날이거든요^^
보통..
하필 일요일날은 원래 부터 휴일인데 쉬는 날이 끼게 되면
엄청나게 아쉽잖아용?
일본은 대체 휴일이 많아요.
그런 날이 있으면 월요일은 휴일로 해 주니
이번 2013년도 일본 달력 보니
행복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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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lovely!!>.<
황금 연휴의 서막은 맛나는 음식을 먹는것으로 부터 시작 합니다!
일본 치바현 카시와시에 있는
甲羅 かに料理
코우라 게요리점에 다녀 왔어요^^
<혹시나 저와 같은 일본에 사시는 분,일본에 놀러 오셨을때 게 요리점을 찾아 가실 분은 궁금 하실지도 몰라서, 홈페이지 주소를 남겨둬 봅니다^^
http://r.gnavi.co.jp/g053425/ >
늘상, 제가 요리한 음식들이나
먹었던 음식들 사진만 찍고 가게 이름이라던지
약도 같은건 포스팅에 써 넣은적이 없었는데요.
이유는
제가 그 가게를 위해 왜 홍보를 도맡아 해주어야 하나?
일 하는것도 아니고,돈을 받는 것도 아닌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왠지 그 가게들을 위해
쓰여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썩 내키지가 않았었지요.
하지만 많은 맛집 블로그들을 보면서,
그런 이유로 쓰는게 아닌
맛집이라는게 발견 하는 사람만 맛난 걸 먹을 수 있잖아용!ㅋㅋ
포스팅 쓰신 분은 그 맛집을 발견해 혼자만 알기엔 너무 아까워서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혹은 포스팅 보고 그 맛집에 찾아가보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약도,홈페이지,전화번호 등을 기재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그런 이유라면..
이제부터는 내가 먹은 사진만 올릴게 아니라
맛집을 가면
더 많은 이들과 공감할 수 있게끔 자세한 정보를 넣어주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용!^^
<참 생각이 늦지용? 한참 블로그 하다가 생각이 들었네영ㅋㅋㅋ>
자 그럼 시작할게용?^^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 주세용 >.<
게님!
절 위해 이렇게 헤엄쳐 주셔서 고마워요! 하고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
위쪽 게의 종류는 타라바 가니<게>라고
たらば-がに 鱈場蟹北海道ほっかいどう 이북의 대구 어장에서 잡히는 소라게의 한 종류. 생김새는 왕게 비슷함
이렇게 네이버에서 쓰여져 있군요.<네이버 땡쓰여! +.+>
홋카이도 게 라네요.
저는 게가 맛나는것만 알고 게 종류에 대해선 자세히 모르니
양해 부탁드려요^^
밑에 게는 털게인듯 하네요.
ㅎㅎㅎ나의 입속으로 들어갈 게님들이에용 +.+
녀석! 웅장하기도 하구나.
게 한마리 값이 얼마나 덜덜덜 한지는
집 근처 시장을 가보니 알겠더라구요.
홋카이도 게 왜이렇게 비싸요? ㅠ.ㅜ
잘 안잡혀서 그런겐가?
그래서 저는 시장가서 조각 난거 사느니<어차피 사와봤자 요리 하는데 애먹고;>
게 요리점 와서
발르기 쉽게 된, 이쁘게 조금씩 나오는 코스 요리를 먹는 편이
훨씬 저렴하다고 생각 했어요.
계산대 옆에는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는 인테리어가 손님을 맞이 하고 있었어요^^
게 요리점이 엄청나게 크더라구요.
2층에는 연회장으로 쓴다고 하네요.
망년회나 신년회,장례식 후 식사 하러 많이 오신다고 하네요.
<일본은 신년회도 하더군요.
망년회 12월달 말에 먹고 마시고, 또 1월 되면 신년회로~ 요지경ㅋㅋ
요샌 불경기라 생략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보통 회사에서 신년회를 하는 곳이 많아요.
그리고 장례식때 오신 손님들과 회초밥집 가는걸 많이 봤어요.
한국이랑은 좀 다르더라구요.
세레모니 하는곳에서 음식이 나오거나 하지 않고.가게에 단체 예약을 해서 버스 타고 가더라구요.>
일요일이기도 했고,
황금 연휴의 가운데 날이다 보니
1시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기다려야 했어요.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마련해 놓은 센스 있는 배려가
기분 좋게 했네요.
초록색 커텐 뒷쪽도 연회장이나 가족모임 예약한 손님들이 들어가는
장소로 쓰이는걸 보니
정말 크긴 큰 가게 이군요^^
기다리면서 메뉴판 구경을 하는데
망설이면서 고르는 행복함이란 >.<
소소하지만 ~
전 메뉴판 볼 때마다 늘 즐겁고 행복하더라구요.
무엇을 고를까 하고
굉장히 진지해지는 시간ㅋㅋㅋ
자!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행복한 고민 해 보시렵니까?^^
1장!
일본어 해석 할 필요도 없이
제 눈엔
그냥 먹는거 사진만 눈에 띄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격도 !ㅋㅋㅋ
그 다음이
양!
너무 많아도 다 못먹을거 같은 느낌이라서용!
2장.
뭐 그게 그거 같은..
다 비슷하긴 한데요.
그래봤자 다 게가 메인으로 들어간다는거 ㅋㅋㅋ
저 많은 코스 요리중
내가 좋아하는 것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골라야 하니까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 봤답니다 >.<
많이 비싸네여 ㅠ.ㅠ
한끼로 8천엔 헉ㅋㅋ
<슈퍼가면 많은것을 살 수 있는 돈!하지만 가끔 내 몸을 위해 비싸도 좋은걸 섭취해 주고 싶은 마음!>
왜 그런걸까?
코스 요리 장식해 놓은거 다 비슷비슷 해 보이는데 말이에요.
<그냥 제눈에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용>
게 샤브도 있네용!
게는 회로 먹어도<생으로>
맛나는데 말이죵!
제 엄지 손 엄청나게 휘었죠? ㅎㅎ <달인이야 달인ㅋㅋㅋ>
보면 볼 수록 망설여 지는
메뉴판입니당!
꼭 코스 요리 아니더라도
텀핑으로 시켜도 맛날거 같아요.
많이 못드시는 분들이나
더 다양하게 기호별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게 틔김도 있군요.
아 다 먹어버리고 싶었네요!
참 다양한 게요리가
사람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어요.
600엔 하는 게 된장~ +.+ <카니미소!>
저거 진짜 좋아해용!
일단 이 텀핑 요리는 결정!
게장인데~ 고소 해요.
<처음 드시는 분은 아마 비리다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첨엔 그리 생각했는데
먹을수록 매력적인 참 맛나는 부위라고 생각 되네요.
새우로 치면 뇌부분이 맛난다고 하잖아요?>
이건 한정 30명에 한해서만 판다고 하니
포기할 수 밖에 없었어요.
1시쯤에 갔으니 이미
30명은 찾았으리라는 그냥 저만의 생각 ㅋㅋ
<포기가 참 쉽죠잉?ㅋㅋㅋ>
이거 본 순간 흔들렸어용.
이거 두개 시켜서 조금씩 나눠 먹기로 했어용!ㅎㅎ
<다양하게 먹고 싶어서용>
일본은 1인용 음식이 나오는게 보통인데,
다른 사람거 조금씩 뺏어 먹으면 원래 비매너짓인데 ㅋㅋㅋ
저는 왜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용;;
떡볶이,순대등 이것저것 종류별로 시켜서 친구랑
반반씩 조금씩 다양하게 많이 먹는것을 즐기는지라.
분식점 가면 다 같은거 통일 안하고 다 다른거 시켜서
주방 아줌니가
좀 싫어할 손님 타입일지도 모르지만
<종류가 다르면 각 각 만드는데 시간이 엄청 들겠죠?>
그렇게 먹는게 맛나는걸용!
한가지 음식이 양이 많으면 질려버려서요.
암튼,
여기선 자기 식사 이외에 다른 사람 식사 요리 먹는게
좀 비매너이긴 하지만은~
뭐 내 남편건데 누가 뭐라 하겠어용?ㅋㅋㅋ
양이 넘 많은게 싫으신 분은 이 코스도
괜찮을거 같아요^^
보는것과 맛보는것을 함께 즐기는
일본의 요리는
정갈함과 화려함의 절정이죠?
아기자기하게도
데코레이션을 했네요!
이런 센스는 배워두었다가
집에서 요리 할 때 써먹어야 겠어용 +.+
<맛집을 다니는 또 하나의 묘미는 처음 접한 요리를 이리저리 살피며,
요리 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점인거 같네요^^
집에서 따라해 보기도 하면서
요리 응용력이 늘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게 메뉴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하는 찰나~
이미 30분이라는 시간은 ~ 1초처럼 <좀 비유가 심하나요?ㅋㅋ>
LTE급으로 샤샤샥~
자리에 앉게 되었네용! +.+
영어로 가게 이름 쓰여있네요.
KORA. 일본어로는 코우라이면서 영어로는 코라야?ㅋㅋㅋㅋ
기다리면서 메뉴를 생각해 놓아서 테이블에서는
망설임 없이 바로 시킬 수가 있었어요.
1월 31일 까지만 판매되는 게 술!ㅋㅋ
술에 게가 담겼넹.
왜이렇게 불쌍해 보여?측은한..
술에 발린 느낌 뭐 그렇게 생각든ㅋㅋㅋ
일본 가게 다운 실내에 작은 정원이
딱딱한 느낌을 줄 수도 있을 가게의 멋을
한껏 살려주는 것 같았어요.
가게 옷 연두색!
초록이를 사랑하는 저라서 처음 보는 언니들<?언니가 아닐 수도 있음;;ㅋㅋ>이지만
무척 친근감이 느껴졌네요.
역시
유명한 집은
서비스가 다르긴 다른거 같아요.
경어와 예의바름에
익숙해진 그녀들의 서비스가 돋보였답니다^^
사진을 찍는동안 손샅같이 나오는
가니미소!
게 장!
점원 언니가 꼭 비벼서 드시라고 권해 주셨네요^^
이런 날 맥주가 빠질 수가 없지요.
나마 비루~!!! 생 맥주 한잔 벌컥벌컥 말고
조금씩 들이켜 가며^^
안주삼아 게 장을 먹기 시작했어요.
젓가락 하나가 에러네요.
저거 어떻게 사용해서 먹었지?ㅋㅋㅋ지금 보니
나무 젓가락 입술 다칠 뻔 했네용.
일본은 보통 식당에서 다 저런 나무 1회용 젓가락이 나와요.
<젓가락 이야기 하니까 생각 난건데요.
제가 4~5년을 이 나무 젓가락만 사용하다가
이곳에 있는 한국 음식점 가서 젓가락 쓰면
무겁다고 느껴졌던게 생각 났어요.
한국에 있을때에는 전혀 의식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나무 젓가락을 사용하다가 한국 젓가락 쓰려니 무겁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겁지만 한번 쓰고 버리는 1회용 젓가락 보다
설겆이 해서 다시 쓸 수 있는 우리나라 젓가락이 저는 좋네요^^>
모양이 꼭...
읭?ㅋㅋㅋ 상상에 맡기겠습니당!ㅋㅋㅋ
레몬을 뿌리고, 위에 있는 게와 함께 섞어서
한입 아~ 하실 시간이에요^^
에피타이저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식욕을 돋구어 주는 에피타이저들에는
맛난 샐러드와
각종 야채들,
부드러운 계란찜이 ^^
구워서 나온 게살은 어떤 맛일까나?
위의 것들은 저도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요.
감자같은 맛이 나는 저 노랑색 뾰족한거랑,
노랑이랑 초록이 반반 섞인거는
해산물을 갈아서 만든 어묵 같아 보입니다.
연근,송이버섯,파,
밑에는 밥이 깔려 있어요.
돌솥 게 밥이 되겠네요^^
밑에 불 붙이고 다른 음식 먹는동안
익혀지겠죠?^^
이건 제가 시킨 메뉴에 있던건데
밑에 밥이 깔려 있진 않았어요.
밑에 아스파라거스랑 파들이 깔려있더군요^^
삶아 먹는 양배추,아스파라거스, 게살,버섯,하얀 동그란건 엄청 말랑말랑한 떡이에요.
초밥집 가면 항상 있는 메뉴.
자와무시.
계란찜 안에 표고버섯,은행,닭고기등이 들어가서
식감을 더 풍성하게 해주는 ^^
여기에도 게가 들어가 있네요.
다양하게 즐기는 게요리가 가득해서
신이 났어요!
보리도 들어간 샐러드,
저 하얀 투명한거는 해조물이라고 하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맛은 맹맛;
샐러드 소스를 자체 만들어서 팔더라구요.
사오고 싶었지만 어차피 집에선 자주 해먹지도 않을거 같고 썩혀 내버릴까봐
사고싶은 충동 자제했네요 ㅋㅋ
잘 익어 가기를~
너 역시도 잘 익어주세요^^
막 보글보글 끓고 있는거 찍고 싶었는데
전혀 모르시겠죠잉?ㅋㅋ
그냥 물만 좀 새 나오는 그런 느낌의 사진;;
이건 생으로 먹어요.
간장에 와사비랑 갈색 잎<깻잎 줄기>을 넣고 찍어 먹어요^^
게 만두네요.
게를 활용한 요리는 엄청나게 많다는걸
새삼 깨닫네요^^
전 개인적으로 생으로 먹는
게가 맛났답니다 >.<
쪄서 나온 게와 야채들을
된장과
식초와 된장을 섞어 만든 소스에 찍어 먹으라고
권해 주셨어요.
맛이 깔끔하더라구요^^
너무 많아서 뭐부터 먹어야 할지 막 망설였네요.
게 틔김까지 나오넹 ㅋㅋ
찍어먹는 소금은..
소금만 들어간게 아니라 핑크 소금과 영양소 있는 자잘한 것들이
더 들어가 있었어요.
확실히 보통 소금에 찍어먹는거랑은 맛이 좀 달랐어요.
기다린 게 돌솥밥이 완성 되었네요.
게는 맛나긴 한데 발라먹는게 좀 살짝 귀찮기는 하네요.
맛있는걸 먹으려면
귀차니즘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한다는 만고 진리의 법칙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이걸 먹으려 할 때 쯔음
저는 배가 터질것만 같았지만..
또 이야기 하면서 들어가더라구요?ㅋㅋㅋ
게 된장국이 나왔어용.
게가 안들어간 요리가 없네용.
돌솥밥은
마지막 부분 긁어 먹을때가 가장 맛나는거 같아용 >.<
싹싹 다 긁어 먹었답니당 >.<
배가 불러서 화장실 들리는 길에도 사진기 들고갔네용ㅋㅋㅋ
<화장실 가서 셀카 찍고 싶어서;;우리 신랑은 나르시즘 병이라던데
병까진 아니고 젊었을때 사진 마니 남겨두려 합니당ㅋㅋ>
화장실 가는 길목에도
작은 정원이 있네요.
진짜 깔끔한게 딱 제 스타일이에요.
집에 뜯어가고 싶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 식사도 있는 반면,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애있거나 하면 테이블 보단 방이 편할거 같네요.>
예약에 한해서 들어갈 수 있는
방들이 있었어요.
화장실 들렸다가 딱 앉았는데..
녹차와 매실 절인거<우메보시>가 나왔더라구요.
녹차만 마시고
왠지 이대로 가면 섭섭할 거 같아 오렌지 샤베트 시켰는데,
안들어갈 줄 알았지만
이미 제 뱃속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너 식성 대단한 여자인 줄 압니다잉ㅋㅋㅋ
>
화장실 조명과 달라서 테이블 조명에서도 찍었더니
아 각도 때문인가
왜 카메라에는 통통하게 나오는게야;;
암튼 저 진짜 배터지게 잘 먹어서
하루종일
밥 안먹어도 되었어용! +.+
<대신 군것질은 또 함ㅋㅋㅋ 젤리같은거 막 두개나 먹고 ㅋㅋ
배에 거지가 들었나용?ㅋㅋㅋㅋ>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게 요리점 여행은 어떠하셨나요?^^
기쁨과 맛난 음식은 함께 나누라고~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나눈 기쁨과 음식<사진 뿐이지만 ㅠ>여행 으로
행복하시기를
바라면서
게 요리점 포스팅을 마칩니당!
오늘도 Happy day ~ 보내세용! +.+
p.s
30된거 축하도 좀 해주시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