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보다가 이런 글을 봤어요어떻게 생각해요? 일단 민생을 우선시 하겠다는 그녀의 약속을 믿는다면그런 순진한 분들이 가장 먼저 희생양이 될 것입니다.그녀는 서민의 고통을 아예 모를 뿐만 아니라,그녀를 보필하는 정치인들 자체가 기득권에 속한 사람들입니다.박근혜는 MB 정권과 거리를 두기위해 무척 노력을 기울 일 것입니다.따라서 MB판 고소영이 이번에는 좀 더 세련되고 은밀하게 진행되겠지요.또 많은 서민들은 MB에게서 희망을 찾았던 것처럼 그녀에게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것입니다.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겠지요?그러면 앞으로 진행될 박근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어떤 대비를 해야 될까요?제가 생각하는 대비책들을 최대한 가감 없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1. 학생이라면 영어 공부에 올인해라!한국인이 한국 땅에 살면서 영어를 잘해야 살아남는 세상이 온다는 것이믿겨지지 않으시겠지만 이미 현실화 된 사실입니다.전문분야에 대한 영어 지식이 없는 90% 이상의 사람들은앞으로 점차 빈민층으로 내려앉게 될 것입니다.글로벌화에 가장 빠르게 그것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이제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산가 부모를 만나는 게 아니라면‘영어’외에는 답이 없습니다.가끔 대화를 나누다보면 새누리당 정치인들이 엄청 무식한 줄 아는데언론에서 비춰지는 모습과 실제 그들의 모습은 무척 다릅니다.오히려 과거 10년간 정권을 잡고도 뒤치다꺼리만 하다가 정권을 내어준민주당과 역량 면에서 차이가 많습니다.간단히 말씀드리면 MB가 처음 집권하고 숙명여대 총장출신 인수위원을앞장세워 가장 강하게 드라이브를 건 것이 바로 ‘어륀지’ 영어 교육이었습니다.초중고 영어 교육에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했지만 결국 현장 교사들의 반발에 부딪혀 좌초되고 말았지요.여기까지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아니 기억하고 있는 팩트입니다.하지만 실제로 MB 정부는 처음부터 공교육을 개혁할 마음이 없었습니다.가난한 달동네 아이들에게 일류 교사들을 배치하여 ‘어륀지’의 비법을 전수한다?공교육의 개혁은 결국 그들의 기득권을 약화시키는 자살행위입니다.표면상 MB표 교육개혁은 실패했지만,사실 그들이 얻고자 했던 교육 개혁은 이미 다 이루었습니다.요즘 대기업들 신입사원들의 경우 3개국어는 기본입니다.사법고시 외무고시도 그렇지만 대학 입시만 봐도아예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없는 사회 구조로 바꾸어 버렸습니다.물론 각 분야의 핵심 정보를 얻기 위해서 영어 능력은 필수이지만이것이 한국 사회에서 신분을 결정짓는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다는 게 더 문제입니다...2. SKY를 못갈 바에는 무조건 유학을 가라!1번을 잘 읽어 보셨으면 무슨 말인지 잘 아실 겁니다.한국 사회는 기존의 기득권이 오히려 더 강해지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앞으로 청년 실업은 더욱 심해질 것이며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웬만한 명문대를 나와도 집안의 배경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기까지교육을 통한 신분상승의 신화는 사라지지 않겠지만,결국 한국의 과도한 교육열도 현실적 절망과 함께 누그러질 것입니다...3. 취업은 무조건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에 아니면 글로벌 기업에 해라!무한 경쟁 사회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 전 세계 경제계도일종의 과두지배 현상(the law of oligarchy)가 일어나고 있습니다.삼성에 취업해도 삼성전자와 같은 주력 기업에 들어가야 합니다.저는 새누리당의 정체성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바로 2009년 3월 ‘출자총액제한제’ 폐지라고 생각합니다.덕분에 삼성의 59개 계열사는 80개로현대는 36개에서 55개로 SK는 64개에서 82개로LG는 33개에서 61개로 급속하게 증가하였습니다.말 그대로 재벌들의 세상이 열린 겁니다.그 헬게이트를 MB께서 손수 열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요!3일전 전경련의 발표를 보면 현정부가기업환경개선에 있어서 참여정부의 2.4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는군요.전경련이 밝히 현 정부의 최대 치적은 역시 출자총액제한제 폐지입니다.뭐, 재벌 3세가 2조원에 달하는 재산을 증여받아도16억 증여세 내고 끝나는 나라이니 뭘 바라겠습니까만,증여세야 그렇다 치고 요 어린 것들이 손쉬운 먹잇감인 골목상권 깊숙이 들어와 서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게 더 큰 문제죠.대형 마트가 한 달에 두 번 쉬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이미 서민 경제는 박살이 난 상태입니다.앞으로는 승자 독식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4. 어떻게든 직장에서 살아남아라!앞으로 경제위기가 심화되리라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결국 경제위기를 빌미로 구조조정이 시작 될 것입니다.더럽다고 먼저 사표내고 나오지 마시고 버틸 수 있다면 어떻게든 버티시기 바랍니다.이미 자영업은 퇴직자들의 무덤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앞으로 자영업계는 대기업의 확장과대규모 프랜차이즈의 물량 공세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5. 새 정부가 가계부채를 해결해 줄 것이란 기대는 버려라!박근혜의 공약 1호가 가계부채 해결입니다.일단 대통령에 당선된 만큼 하우스푸어들에 대한 금융대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그 대책이 어떠한 대책이 던 앞뒤 가리지 않고 덥석 물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유주택자들의 경우 정부에서 추진하는 주택연금도 주의하셔야 합니다.정부가 국민들에게 사기를 칠 것이란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입니다.일단 차기 정부 또한 유주택자 중심으로 정책을 진행할 것입니다.따라서 자가 주택을 보유하지 못하신 분들은 미리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올바른 판단을 하셔야 겠지요?..6. 세금인상과 물가 인상에 대비하라!미국에서는 오바마 정권이, 일본에서는 극우 정권이 들어섰습니다.미국의 양적완화에 발 맞추어 일본역시 돈을 풀 기세입니다.최근 대선을 앞두고 원달라 환율이 크게 하락했습니다.평소 같으면 난리를 쳤을 대기업들 또한정권유지를 위한 ‘상생’이라는 임기말 드라마에 동승하여그들의 기득권을 살포시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이제 기존 정권이 유지되는 것이 확정된 이상그들 입장에서 더 이상 연기를 할 이유가 없지요.따라서 부채에 시달리는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랍시고대대적으로 돈을 풀 가능성이 많습니다.그 결과는 고스란히 물가 인상으로 서민 밥상을 덮치게 될 것입니다.또한 복지를 명분으로 세금과 의료보험 등이 오르게 될 것입니다.명목상 부자들의 세금을 더 올리겠지만그들에게는 뒤로 다양한 절세 혜택을 줄 것입니다.따라서 지난 정권과 마찬가지로 세금 인상의 고통은서민층들이 대부분 껴안게 될 것입니다...7. 현 정부도 그리고 차기 정부도 지금의 경제 문제는 절대 풀지 못한다!우리나라 원화는 결국 달러에 연동되어 있습니다.그만큼 운신의 폭이 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신흥국으로 몰려들어오는 달러의 양만큼원화를 시장에 풀어 수출 경쟁력을 유지해야 되고그만큼 물가는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우리나라가 대기업 중심의 수출 경제 시스템을 갖고 있는 한원화 강세를 용인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지금은 잠시 선거를 앞두고 상생을 외치면서서민 프랜들리를 외치면서 원화 상승을 용인하고 있지만기득권 정당이 과연 선거가 끝난 후에도 그런 추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따라서 서민들은 갑작스런 글로벌 경제 붕괴가 닥치지 않는 한 점차 뜨거워지는 물 속에서 천천히 삶아지는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그러한 고통의 원인은 세계 경제 위기 탓으로 돌려질 것이고,대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부를 획득하며 붕괴되는 내수시장을 잠식하여 과두지배를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경제 위기가 마무리 될 때 쯤에는 말그대로 ‘삼성 공화국’이 완성되겠지요.결국 거지들이 들끓는 멕시코에서 세계 최고의 통신재벌이 탄생했던 것처럼우리나라도 빈민층이 늘어나는 만큼 재벌들의 부와 권력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8. 범죄가 급격히 늘어날 것입니다.이미 생계형 범죄가 늘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외노자들에 의한 납치, 살인 등의 강력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앞으로 빈부의 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그 결과 빈민 계층이 확대되며 청년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 질수록우리 사회의 범죄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다들 아시겠지만 다문화 사회를 이끌고 있는 것은 정치 논리가 아니라 경제 논리입니다. 물론 그 선두에 삼성이 있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삼성경제연구소는 대놓고 300백만 이상의 외노자를 추가로 유입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급격한 다문화 사회 추구는 그 자체로도 심각한 사회분열을 가져오겠지만특히 범죄 문제에 있어서 심각한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하지만 언론들은 계속 이 문제 대해 입을 닫을 것이며,예산 부족으로 인해 결찰 공권력 또한 범죄 소탕에 선별적인 접근을 할 것입니다.즉 소득 격차의 심화뿐만 아니라 범죄의 증가에 따라시간이 지나면서 부촌과 빈촌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질 것입니다.간단히 말씀드리면 멕시코화 되는 거죠...지금 세계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돈 속에서외나무 다리를 건너고 있는 중입니다.지금의 상황이 지속된다 하더라도 답은 없습니다.스스로 서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잘 준비해서 살아남으시라는 말 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이민 또한 현실적으로 중산층 이상만 가능한 옵션입니다.아무것도 없이 도망치듯 가봐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똑같은 차별과 착취입니다.지난 MB 정권은 그나마 있던 신분 이동의 사다리마저 차버렸습니다.이제 다음 정권은 그 사다리를 아예 치워버리겠지요.이제는 각자도생의 길 밖에 없다고 봅니다. 대비합시다..14
박근혜 시대에 살아남는 법
블로그보다가 이런 글을 봤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일단 민생을 우선시 하겠다는 그녀의 약속을 믿는다면
그런 순진한 분들이 가장 먼저 희생양이 될 것입니다.
그녀는 서민의 고통을 아예 모를 뿐만 아니라,
그녀를 보필하는 정치인들 자체가 기득권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박근혜는 MB 정권과 거리를 두기위해 무척 노력을 기울 일 것입니다.
따라서 MB판 고소영이 이번에는 좀 더 세련되고 은밀하게 진행되겠지요.
또 많은 서민들은 MB에게서 희망을 찾았던 것처럼
그녀에게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겠지요?
그러면 앞으로 진행될 박근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어떤 대비를 해야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대비책들을 최대한 가감 없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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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이라면 영어 공부에 올인해라!
한국인이 한국 땅에 살면서 영어를 잘해야 살아남는 세상이 온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으시겠지만 이미 현실화 된 사실입니다.
전문분야에 대한 영어 지식이 없는 90% 이상의 사람들은
앞으로 점차 빈민층으로 내려앉게 될 것입니다.
글로벌화에 가장 빠르게 그것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이제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산가 부모를 만나는 게 아니라면
‘영어’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가끔 대화를 나누다보면 새누리당 정치인들이 엄청 무식한 줄 아는데
언론에서 비춰지는 모습과 실제 그들의 모습은 무척 다릅니다.
오히려 과거 10년간 정권을 잡고도 뒤치다꺼리만 하다가 정권을 내어준
민주당과 역량 면에서 차이가 많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MB가 처음 집권하고 숙명여대 총장출신 인수위원을
앞장세워 가장 강하게 드라이브를 건 것이 바로 ‘어륀지’ 영어 교육이었습니다.
초중고 영어 교육에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했지만
결국 현장 교사들의 반발에 부딪혀 좌초되고 말았지요.
여기까지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아니 기억하고 있는 팩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MB 정부는 처음부터 공교육을 개혁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가난한 달동네 아이들에게 일류 교사들을 배치하여 ‘어륀지’의 비법을 전수한다?
공교육의 개혁은 결국 그들의 기득권을 약화시키는 자살행위입니다.
표면상 MB표 교육개혁은 실패했지만,
사실 그들이 얻고자 했던 교육 개혁은 이미 다 이루었습니다.
요즘 대기업들 신입사원들의 경우 3개국어는 기본입니다.
사법고시 외무고시도 그렇지만 대학 입시만 봐도
아예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없는 사회 구조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물론 각 분야의 핵심 정보를 얻기 위해서 영어 능력은 필수이지만
이것이 한국 사회에서 신분을 결정짓는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다는 게 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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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KY를 못갈 바에는 무조건 유학을 가라!
1번을 잘 읽어 보셨으면 무슨 말인지 잘 아실 겁니다.
한국 사회는 기존의 기득권이 오히려 더 강해지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청년 실업은 더욱 심해질 것이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웬만한 명문대를 나와도 집안의 배경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기까지
교육을 통한 신분상승의 신화는 사라지지 않겠지만,
결국 한국의 과도한 교육열도 현실적 절망과 함께 누그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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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은 무조건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에 아니면 글로벌 기업에 해라!
무한 경쟁 사회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 전 세계 경제계도
일종의 과두지배 현상(the law of oligarchy)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삼성에 취업해도 삼성전자와 같은 주력 기업에 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새누리당의 정체성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
바로 2009년 3월 ‘출자총액제한제’ 폐지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삼성의 59개 계열사는 80개로
현대는 36개에서 55개로 SK는 64개에서 82개로
LG는 33개에서 61개로 급속하게 증가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재벌들의 세상이 열린 겁니다.
그 헬게이트를 MB께서 손수 열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3일전 전경련의 발표를 보면 현정부가
기업환경개선에 있어서 참여정부의 2.4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는군요.
전경련이 밝히 현 정부의 최대 치적은
역시 출자총액제한제 폐지입니다.
뭐, 재벌 3세가 2조원에 달하는 재산을 증여받아도
16억 증여세 내고 끝나는 나라이니 뭘 바라겠습니까만,
증여세야 그렇다 치고 요 어린 것들이 손쉬운 먹잇감인
골목상권 깊숙이 들어와 서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게 더 큰 문제죠.
대형 마트가 한 달에 두 번 쉬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서민 경제는 박살이 난 상태입니다.
앞으로는 승자 독식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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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떻게든 직장에서 살아남아라!
앞으로 경제위기가 심화되리라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결국 경제위기를 빌미로 구조조정이 시작 될 것입니다.
더럽다고 먼저 사표내고 나오지 마시고
버틸 수 있다면 어떻게든 버티시기 바랍니다.
이미 자영업은 퇴직자들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영업계는 대기업의 확장과
대규모 프랜차이즈의 물량 공세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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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새 정부가 가계부채를 해결해 줄 것이란 기대는 버려라!
박근혜의 공약 1호가 가계부채 해결입니다.
일단 대통령에 당선된 만큼 하우스푸어들에 대한 금융대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대책이 어떠한 대책이 던 앞뒤 가리지 않고
덥석 물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주택자들의 경우 정부에서 추진하는 주택연금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정부가 국민들에게 사기를 칠 것이란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입니다.
일단 차기 정부 또한 유주택자 중심으로 정책을 진행할 것입니다.
따라서 자가 주택을 보유하지 못하신 분들은 미리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올바른 판단을 하셔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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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세금인상과 물가 인상에 대비하라!
미국에서는 오바마 정권이, 일본에서는 극우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미국의 양적완화에 발 맞추어 일본역시 돈을 풀 기세입니다.
최근 대선을 앞두고 원달라 환율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난리를 쳤을 대기업들 또한
정권유지를 위한 ‘상생’이라는 임기말 드라마에 동승하여
그들의 기득권을 살포시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기존 정권이 유지되는 것이 확정된 이상
그들 입장에서 더 이상 연기를 할 이유가 없지요.
따라서 부채에 시달리는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랍시고
대대적으로 돈을 풀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물가 인상으로 서민 밥상을 덮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복지를 명분으로 세금과 의료보험 등이 오르게 될 것입니다.
명목상 부자들의 세금을 더 올리겠지만
그들에게는 뒤로 다양한 절세 혜택을 줄 것입니다.
따라서 지난 정권과 마찬가지로 세금 인상의 고통은
서민층들이 대부분 껴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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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현 정부도 그리고 차기 정부도 지금의 경제 문제는 절대 풀지 못한다!
우리나라 원화는 결국 달러에 연동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운신의 폭이 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신흥국으로 몰려들어오는 달러의 양만큼
원화를 시장에 풀어 수출 경쟁력을 유지해야 되고
그만큼 물가는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대기업 중심의 수출 경제 시스템을 갖고 있는 한
원화 강세를 용인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잠시 선거를 앞두고 상생을 외치면서
서민 프랜들리를 외치면서 원화 상승을 용인하고 있지만
기득권 정당이 과연 선거가 끝난 후에도 그런 추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따라서 서민들은 갑작스런 글로벌 경제 붕괴가 닥치지 않는 한
점차 뜨거워지는 물 속에서 천천히 삶아지는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통의 원인은 세계 경제 위기 탓으로 돌려질 것이고,
대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부를 획득하며
붕괴되는 내수시장을 잠식하여 과두지배를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경제 위기가 마무리 될 때 쯤에는 말그대로 ‘삼성 공화국’이 완성되겠지요.
결국 거지들이 들끓는 멕시코에서 세계 최고의 통신재벌이 탄생했던 것처럼
우리나라도 빈민층이 늘어나는 만큼 재벌들의 부와 권력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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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범죄가 급격히 늘어날 것입니다.
이미 생계형 범죄가 늘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외노자들에 의한 납치, 살인 등의 강력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빈부의 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그 결과 빈민 계층이 확대되며 청년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 질수록
우리 사회의 범죄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다문화 사회를 이끌고 있는 것은
정치 논리가 아니라 경제 논리입니다.
물론 그 선두에 삼성이 있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대놓고 300백만 이상의 외노자를
추가로 유입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다문화 사회 추구는 그 자체로도 심각한 사회분열을 가져오겠지만
특히 범죄 문제에 있어서 심각한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하지만 언론들은 계속 이 문제 대해 입을 닫을 것이며,
예산 부족으로 인해 결찰 공권력 또한 범죄 소탕에 선별적인 접근을 할 것입니다.
즉 소득 격차의 심화뿐만 아니라 범죄의 증가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부촌과 빈촌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질 것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멕시코화 되는 거죠.
..
지금 세계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돈 속에서
외나무 다리를 건너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의 상황이 지속된다 하더라도 답은 없습니다.
스스로 서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잘 준비해서 살아남으시라는 말 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
이민 또한 현실적으로 중산층 이상만 가능한 옵션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도망치듯 가봐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똑같은 차별과 착취입니다.
지난 MB 정권은 그나마 있던 신분 이동의 사다리마저 차버렸습니다.
이제 다음 정권은 그 사다리를 아예 치워버리겠지요.
이제는 각자도생의 길 밖에 없다고 봅니다.
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