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힘들어하는 여자들에게-1

개미2013.01.14
조회665

안녕하세요! 개미입니다.

늘 사랑에 실패하고 힘들어하는 여자들 (혹은 남자들도 포함이요만족)에게

사랑에대해 아니 조금의 깨닳음일지 희망을 주고자 톡을 써봅니다.

 

우선 저부터도 남자에게 목메어 2년간 눈물로 살기도했고

짝사랑만 3년에 늘 실패하기를반복. 말그대로 호구로 살아온 결과 깊은 깨닳음을 얻고

이론적으로는 빠삭해도 실전에는 아직까지도 약하기만한 외강내유의 여자임을 밝힙니다. 취함

 

 

요새 판에 보면 사랑받는방법, 이런모습에 반한다 등등 연애기술에대한 글들이 올라오는것을보고

저도 좀더 자세히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연애기술에대해 알려드리고자합니다.

 

 

* 이 글은 셰리야곱의 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를 바탕으로 한

실전편임을 알려드립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다음 10가지 질문에 Yes라는 대답이 5가지 이상이라면

이 글에 집중하길 바람

 

 

 

1. "아니오"라고 말할때 죄책감을 느끼는가? 혹은 후회하는가?

2. 파트너에게 종종 자신을 존중해 주길 원하는가?

3. 자신이 원하는것을 포기하거나 협상하는가?

4. 그의 요구를 들어주기위해 종종 잠도자지않고 여가시간을 포기하는가?

5. 약속을 잡을때 늘 그의 형편에 맞추는가?

6. 한번 했던부탁을 반복했던적이있는가? 마치 그가 듣지못했다고 합리화하듯이.

7. 싸운후에 늘 당신이 먼저 연락하거나 사과하는가?

8. 그가 당신을 사랑하는것보다 당신이 더 많이 사랑한다고 느껴지는가?

9. 그와 헤어진후에 종종 기진맥진한 기분이드는가?

10. 당신에대한 그의 관심과 사랑을 항상 확인하고싶은가?

 

 

 

 

5개 항목이상 Yes. 라면 당신은 이미 그에게 모든 주도권을 잡혔고, 이미 곰같은 여자이며

연애에 실패한 착해빠지기만한 막대해도 되는 여자가 된것임.

 

저 항목들을 보며 완전 나야 헐, 맞아맞아 아 짜증나. 했을거 암.

 

오늘은 당신들의 생각에 깊히 박혀야할 혹은 명심해야할

어쩌면 당연히 알고있는것들이지만 그 앞에서는 흐지부지 해지는 몇가지에대해 알려주겠음.

 

 

 

 

1. 헌신하지않는다.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는말 다들 알고있을것이다.

내 감정에 충실해야한다.

쉽게말해 난 지금 샤워를 마치고 책을 하나 보려는데 그에게 연락이와서 갑자기 만나자한다.

정말 친한친구가 그랬다면? "야, 귀찮아 다음에보자 나 책볼꺼야" 라는말이 어렵던가..

자신이 귀찮다, 힘들다, 피곤하다 라는 생각이 들경우 그대로 말하라.

'아.. 그래도 보고싶어' 라는 바보같은 생각은 버려라.

지금 보고싶어서 그를 보러 나간다면 나중엔 보고싶어도 못보게될것이다.

 

 

 

2.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지않는다. 남자는 여왕이 된 여자가 자신에게 헌신하는 모습을 끝없이 상상한다.

 

그의 과거에 대해 궁금해하거나 전여자친구에대해 묻거나 하지마라.

그 자체가 자신에 대해 자신감없는 모습이며 자존감에 흠을 내는 짓이다.

또, 그 어떤 여자와도 자신을 비교하지마라.

지나가는 예쁜여자? 남자들은 100이면 100 다 눈을 돌린다.

그 때 같이 쳐다보며 와 이쁘다. 그걸로 끝내라. 어딜봐? 뭐하는거야? 내가이뻐쟤가이뻐? 따위의

자신없는 질문은 하지마라.

그 여자는 어차피 지나간다. 지금 옆에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그의 스캔이 끝나면 그를 보며 미소지으며 말해라.

'우리 뭐하기로했었지?'

'아이스크림먹구싶어' 등의 좀아까 스캔은 나와 아무 상관없다는듯한 여유.

 

 

 

3. 확실한 의사표현을 한다.

 

1번과 비슷한건데 내가 싫으면싫다 좋으면 좋다 등의 표현을 확실히하라.

예를들어 난 평소 치마를 좋아한다. 그러나 그는 나에게 치마를 입지마라, 고상하게 다녀라

등등 평소의 내 관점 혹은 취미에대해 시비를걸거나 바꾸려한다.

그것은 그를위해 맞춰주는 조신한 여자랄지 내조의 여왕이 아니다.

그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려 나중엔 신경쓰지않아도 지가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들게하는 시작점이다.

자신이 그에게 존중받길원하면 내 자신을 내가 먼저 존중하자.

내 생각에 확신이 있는 여자를 자기멋대로 휘두를수있을거라고 감히 생각하지못한다.

'나는 나야. 난 이게좋아! 싫음말구' 식의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라.

싫음말고 라는말에 남자는 도전정신이 생길것이다.

 

 

4. 쫒거나 감시하지않는다.

 

그가 친구를 만나러가거나 잠시 문자가없는 몇시간 혹은 전화를 하기로해놓고 안하는경우.

일이 손에안잡히고 온종이 핸드폰이나 만지작거리고있다가 전화가오면

'왜 진작 전화안했어! 걱정했잖아'

풉. 그가없으면 당신은 그 시간에 그의 관섭없이 당신의 취미생활에 더 집중할수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야한다. 맘을 비워라.

전화가오면 얘기하라. 그가 연락없던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지 몰랐다는듯.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됫나? 재밌게놀았어? 나도 뭐좀 하느냐고 정신없었네!"

그는 그 없이도 자유로운 당신의 시간을 뺏고싶어 안달이 날것이다.

 

 

 

5. 내 시간은 스스로 통제한다.

 

난 원래 오늘 친구를 만나고 쇼핑을 하고 영화보고 집에가 메니큐어를 바꿀예정이다.

그에게 전화가온다. 오늘 카페에 가자고.

거절해라. 그깟 메니큐어 때문에.

나의 원래 리듬과 약속 그리고 그가 하찮게 느끼는 그깟 메니큐어 때문에.

나의 계획을 그의 전화한통에 깨지말아라.

내 스스로 정해놓았던 나의 리듬을 지켜라.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여기까지만 봐도 알고있지만 못했네... 했던게 있을것같아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란말있죠.

저 항목들이요

내가 좋아하지않는 남자들에게는 아주 당연히 나도 모르게 행동하게됩니다.

 

허나 주도권을 빼앗긴 순한 양처럼 그에게 빠져있다면 맥을 못추고 다 잊어버리게되는것들이죠.

 

오늘의 핵심은 이거에요.

 

'나를 제일 중요시하자'

 

 

 

사랑에 힘들어하는 모든 여자 혹은 남자들. 자신감을 가지세요!

씨알도 안먹힐 다 보이는 밀당보다는 내 스스로 자존감을 찾으면 사랑은 저절로 다가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좋겠어요. ^^

반응이 좋으면 다음편 다다음편에서도 계속 도움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