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들 하나두고 있는아 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내의 이런 과거 용서해야 할까요? 속도위반으로 결혼하게 되었고 몇일전 연말이다해서 와이프가 술이떡이되서 집에 들어와 뜸금없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낙태를 2번 했다고 결혼전에 물어봤을땐 미쳣냐고 낙태경험 없다고 했습니다...산부인과에서도 의사가 낙태경험있냐고 물어봤을때도 없다고 했고요...이런말듣고 참어이가 없었습니다...더가관인건 첫낙태할때는전남자친구 아이엿지만 두번째 낙태는 전남친과 사귀던중 헬스클럽 트레이너 아이라고 하더군요...근데 그애를 전남자친구 애라고 그남자한테 말하고낙태를 햇다는겁니다..더어이없는것은 와이프를 친구 소개로만낫는데 소개받은 다음날 임신사실을 알았답니다...그래서 저와 만나고있는도중에 두번째 낙태를 하게됬다고 하네요...전 그사실도 모르고 아프다그래서 약사주고 걱정도 많이했었습니다...그리고 저와 사귀고있는중에 제가 동원훈련을 가게되었는데 그사이에 전에 사귀던 남자와 연락을해서 술을먹고 모텔가서 그짓거리를 했답니다...그것도웃으며 오래간만에 만나서 어땟을꺼같냐고 비꼬면서 말이죠...참 어이가 없어서요...말하다보니 그남자한테 복수할려 햇다는겁니다...사귈때 너무못해줘서 그..ㄹ랫다고 이게 말이나 되는겁니까? 물론 3년전 일이긴 합니다만 전 이런여자와 3년을 속으며 살았다는건데...이글은 많이 축소해서 중요사항만 적었지만 돌아버리겠습니다...어찌해야 할까요? 친구나 주위사람들 한테도 말못하고 혼자서 끙끙앓다가 여기에라고 글올려봅니다...조언좀 해주세요...애를생각해서 살아야하는지...아니면 사기결혼으로 이혼소송을 걸어야할지...법률상담원은 이혼사유가 된다고하더라고요... 자작아니냐 맞춤법좀 똑바로 해라 하시는분들 많은데요.. 자작아니고 맞춤법 지적하신건 고쳣습니다.. 신경쓰으시는분은 그냥 뎃글 달지말고 그냥 가세요... 저는 진지합니다.. 358
아내의 이런과거...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