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고 착한 그녀..

꽃남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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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바하다가 알게된 여동생이 생겼어요.

 

너무 좋아서 떨리고.. 설레고.. 그녀에게 편지로 제마음으로 다 전했어요.

 

그런데 거절하더군요. 좋은모습을 남기기위해 쿨한모습을 보였죠..

 

그치만 잊을수 없기에, 계속 들이댔어요. 2개월후 남친이 생기더군요.

 

 

 

저는 빼앗고 싶지않았어요. 그냥 옆에서 보고싶어서,, 그것만으로도 행복한줄 알기에

 

한달에 한번 부담없이 장난식으로 문자를 보냈지만 다 씹혔어요.

 

 

 

5개월후에 그 동생의 남친한테 전화왔어요.

저 죽여버린다고, 좀 맞자고요.. 신고한다고 주소까지 부르래요.

 

 

순수한 맘으로 좋아했는데, 그녀에게는 제가 무섭고 스토커처럼 느껴졌나봐요..

정말 미안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