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들고 위협하는 윗집사람들

당장신고?2013.01.14
조회5,602
안녕하세요. 방금전 일어난 일에 심장이 떨려서 글을 두서없이 써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희는 아파트에 거주중에 있습니다. 거주한지 10년이 지났구요.그러던 어느날 1~2년 전 쯤 신혼부부가 저희 윗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저희집은 9층이고 윗집은 10층 입니다.그 부부는 자식으로 쌍둥이 남자아이 2명이 있습니다.(3~4살로 추정)그 아이들은 아침 낮 밤 안가리고 엄청 뛰고 장난감을 굴리면서엄청난 소음을 저희집까지 전달했습니다.그래서 한번은 윗집에 찾아가서 좋게좋게 얘기를 하고 서로 알겠다고 끝냈습니다.하지만 그 후에도 밤 12시까지 잠도 못자게 뛰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저희 어머니는 지병을 앓고 계시고 자궁암까지 있으셔서 안정을 취해야 하십니다.저희 아버지는 직장이 멀어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십니다. 그래서 잠을 10시 전후로 주무시곤 합니다.저와 누나는 학생이여서 공부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음 때문에 공부를 못하여 싸우는 것보단 우리가 참지 하는 마음으로 독서실을 끊고 최대한 밖에서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넉넉치 못한 삶에 2명이 독서실을 돈내고 다니며 그러는게 참...힘들었지만그래도 우리가 참지 하는 마음에 견뎌보았습니다.하지만 아프신 어머니와 잠을 일찍 주무셔야하는 아버지는 참다참다 못해 그 집에여려번 찾아가 좋게 말하고 윗집에서 항상 사과하고 끝났습니다.그 조건으로는 밤9시 이후에는 뛰지 않겠다는 것 이였습니다.솔직히 아랫집을 위해 밤이든 낮이든 소음은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예의아니겠습니까?그래도 애가 있는 집이니까 저희가 참고 낮이든 아침이든 뛰어도 된다.그래도 저녁 9시 이후에는 뛰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는 조건으로 끝났습니다.그 이후 조금은 조용해졌으나 아침,저녁으로 뛰고 소리지르고 장난감 던지고 굴려대는 소리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참다참다 못해서 점점 시간도 안지키고 그러더라고요 10시 이후까지 떠들고..아무튼 참다 못해서 몇개월만에 찾아갔습니다.그랬더니 우리는 맨날 안뛴다 이러고 발뺌을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저는 너무 화가나서 욕을 했습니다. 맨날 뛰면서 안뛴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 자체가기분이 엄청 나쁘더라고요 그리고 아프신 어머니를 보고 언성높이면서 그런소릴하니까 정말 참을 수 없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욕을 했더니 갑자기 주방에가서 칼을 들고 오는 것아니겠습니까.과일칼이 아닌 엄청 큰칼 아시죠?그걸 가져오면서 다같이 죽어보자고 위협을 하는 것입니다.그 순간 저는 핸드폰을 가지러 집으로가서 핸드폰을 가져나오고 다시 올라오니 칼을 놓고 있더군요.그 이후로 동영상을 저장하고 계속 아버지랑 말싸움을 했죠.저랑 누나하테는 애들은 꺼지라네요;;말끼어들지 말고 꺼지래요..저랑 누나는 20대 중반입니다. 그 사람은 30대 중반인데 저희 아버지는 60세 이시거든요.그러면서 저희아버지하테 대들고 막무가네로 다같이 죽어보자면서 당신들도 칼 가져오랍니다;;결론적으로 이렇게 칼들고 위협하는 것이 어떤 죄목이 성립될 수 있으며 동영상 저장한 것을 증거자료로제출 할 수 있나요?그리고 이렇게 계속 소음이 발생하면 어떻게하면 좋나요? 그 사람들 때문에 저희가 이사갈 순 없잖아요....이사갈 형편도 물론 안됩니다..물론 저는 욕한 것에 대해서 사과했습니다. 사과하니까 사과하면 다냐고 뭐라하더라고요;저희 어머니 정신과 진료기록까지 때어서 증거자료로 제출하고 소음측정기로 측정해서증거자료 제출해서 어떻게 해결 할 방법 있나요?제발 해결할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섭고 스트레스 받아서 이집에서는 못살겠네요..이러다 진짜 살인사건 나서 뉴스에 나오는 것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