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신문 수거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분들 -_-..

20대회사녀2013.01.15
조회158,526

안녕하세요 매일 출퇴근을 지하철로 하는

 

평범한 20대 여자 회사원입니다.

 

글을 쓰게 된건 다른게 아니라 아침마다 신문 수거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때문에

 

불쾌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글을 적습니다.

 

사실 처음엔 신문 수거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보고 뭔가 짠하고...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보는 것같고 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신문 수거만 생각하셔서 정말 기분나쁠정도로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다니시고 툭툭 치는 정도가 아니라 확 밀치시고..

 

오늘 출근길엔 내리려고 문앞에 서있다가 갑자기 팍 치고 지나가셔서 휘청거리며 넘어질뻔했네요..

 

거기다 위에 짐 놓는 선반에 놓인 신문을 가져가시려고 그 앞에 서있는 사람들 머리를

 

치시는건 다반사고..  신문 수거함이 생긴 지하철에 신문을 선반에 놓고 내리는 사람도

 

잘못이지만.. 솔직히 그냥 툭 치고 가시는거면 상관없는데

 

너무 불쾌하게 팍 하고 치고 가시니깐..기분이 나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일이 없으셔서 이렇게라도 생활비를 조금 버신다고 생각해서

 

이해하려고 하지만.. 너무 비매너적인 행동을 하시는 분도 많아서 좀 불쾌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인정없이 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