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우리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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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다시 날 붙잡는 사람을 외면할 수가 없어 다시 만나고

 

그렇게 만나다보니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사랑의 감정이 생기지 않아,

 

다시 이별하게 된 우리...

 

비참하다던 말......

 

미안.. 미안해...

 

내가 나쁜거 아는데...

 

나 그 사람 아직도 못잊겠어

 

내 마음에 그 사람말고는 다른 사람에게 내어줄 자리가 없어...

 

그러니 나와의 기억 추억 전부 잊고 사랑이라는 이름도 지워버리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