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번 헤어졌다가 재회했죠 그리고 잘 지내다 뭔가 헤어진건 아니지만 서로 사이가 좀 소원해 지는가 싶었어요
그러던 찰나 저에게 떄마침 전에 만나던 남자에게서 연락이 왔네요(중요한 부분 아니니까 짧게짧게 줄여서 얘기할게요~)
그 남자는 결혼을 밀어부쳤고 나는 가운데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었죠..
제 감정 빼고는 결혼까지 모든게 일사천리로 척척 진행이 됐어요 한달만에 상견례도 하고 식장도 잡고..
무튼 그러고있을떄 남친의 거래처사람이 저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제가 아직 남친이랑 헤어진것도 아닌데 ... 연락을해와서는 남친 험담을 마구 늘어놓고 헤어지고 나와 만나잔 식이 였죠.. 선물공세에 이벤트에..
안그래도 복잡한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사실을 오빠에게 말했습니다. 오빠는 믿는도끼에 발등찍힌 격으로 굉장히 열 받아했고 그일로 인해서 우리는 전보다 더둑 사랑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전화위복이라 하나요??ㅎ
이래저래 더 서로 사랑하고 그러다 정신차려보니 결혼식 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 안되겠다 싶어서 정확히 결혼 1주일 앞두고 뒤집었습니다.
신혼집에 가구며 가전제품이며 , 식장이며 신행지며 다 취소가 되고 난리가 아니였죠 그래도 저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 내가 뭔가 앞으로 같이 잘살수 있을것 같은 사람을 만나서 이건 잠깐이다 싶었고 오히려 여기서 멈춘게 너무 다행이다 싶었죠..
그리고 나서 계속해서 잘지내오다가 2012년 가을~겨울쯤 결혼얘기가 나와서 드디어 남친이랑 상견례 얘기도 하고 명절이면 부모님집에 찾아가 인사도 드리고 했습니다.
그래오다가 12월쯤 부터 뭔가 꼬이기 시작했어요
내가 싫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헤어지고 싶은것도 아닌데 지금 신경써야 할게 너무 많고 (참고로 남친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죠.) 그렇다고 좀 시간을 가지자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여자문제를 많이들 생각할텐데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 어떻게 아냐고 물으신다면 일일히 다 얘기하고 그래야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상으로 보거니와 태도에서 알수가 있는데요 여자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하지만 이런상황이 계속 길어지다 보면 여자가 생길수도 있는거잖아요 현재는 1000프로 여자문제는 아니지만, 그상황이 오는게 너무 싫으네요..)
난 남친에 대한 감정이 변함 없었는데 당연히 너무 속상했죠..
하지만 앞에서 전혀 티 안내고 당당하게 말했어요 내가 뭐라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상처가 되는말들을 너무 들었는데 애써 듣지않고 덤덤한척하려고 하다보니까 정말이지 그당시 오빠 입모양만보이지 내가 어떤상황인건지 모르겠더라고요
헤어진 다음날? 사랑vs이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네요...휴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 된 여자입니다.
남친은 저랑 4살차이구요..
사귀기로 한날 체크하질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2년 좀 넘게 만났어요
그동안 한번 헤어졌다가 재회했죠 그리고 잘 지내다 뭔가 헤어진건 아니지만 서로 사이가 좀 소원해 지는가 싶었어요
그러던 찰나 저에게 떄마침 전에 만나던 남자에게서 연락이 왔네요(중요한 부분 아니니까 짧게짧게 줄여서 얘기할게요~)
그 남자는 결혼을 밀어부쳤고 나는 가운데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었죠..
제 감정 빼고는 결혼까지 모든게 일사천리로 척척 진행이 됐어요 한달만에 상견례도 하고 식장도 잡고..
무튼 그러고있을떄 남친의 거래처사람이 저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제가 아직 남친이랑 헤어진것도 아닌데 ... 연락을해와서는 남친 험담을 마구 늘어놓고 헤어지고 나와 만나잔 식이 였죠.. 선물공세에 이벤트에..
안그래도 복잡한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사실을 오빠에게 말했습니다. 오빠는 믿는도끼에 발등찍힌 격으로 굉장히 열 받아했고 그일로 인해서 우리는 전보다 더둑 사랑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전화위복이라 하나요??ㅎ
이래저래 더 서로 사랑하고 그러다 정신차려보니 결혼식 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 안되겠다 싶어서 정확히 결혼 1주일 앞두고 뒤집었습니다.
신혼집에 가구며 가전제품이며 , 식장이며 신행지며 다 취소가 되고 난리가 아니였죠 그래도 저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 내가 뭔가 앞으로 같이 잘살수 있을것 같은 사람을 만나서 이건 잠깐이다 싶었고 오히려 여기서 멈춘게 너무 다행이다 싶었죠..
그리고 나서 계속해서 잘지내오다가 2012년 가을~겨울쯤 결혼얘기가 나와서 드디어 남친이랑 상견례 얘기도 하고 명절이면 부모님집에 찾아가 인사도 드리고 했습니다.
그래오다가 12월쯤 부터 뭔가 꼬이기 시작했어요
내가 싫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헤어지고 싶은것도 아닌데 지금 신경써야 할게 너무 많고 (참고로 남친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죠.) 그렇다고 좀 시간을 가지자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여자문제를 많이들 생각할텐데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 어떻게 아냐고 물으신다면 일일히 다 얘기하고 그래야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상으로 보거니와 태도에서 알수가 있는데요 여자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하지만 이런상황이 계속 길어지다 보면 여자가 생길수도 있는거잖아요 현재는 1000프로 여자문제는 아니지만, 그상황이 오는게 너무 싫으네요..)
난 남친에 대한 감정이 변함 없었는데 당연히 너무 속상했죠..
하지만 앞에서 전혀 티 안내고 당당하게 말했어요 내가 뭐라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상처가 되는말들을 너무 들었는데 애써 듣지않고 덤덤한척하려고 하다보니까 정말이지 그당시 오빠 입모양만보이지 내가 어떤상황인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그 끈을 놓지않고 지금까지 오고 있는데요
현재도 저는 남친이랑 헤어진상태도 아니구요
서로 일주일간 시간을 가져보자고 하고 연락을 안하기로 한 상태에요
어제가 딱 1주일 되는 날이였고,
몹쓸 자존심에 전화는 못하겠고 문자로 연락을 먼저했죠
그랬더니 남친은 이정도 가진 시간으로 대화가 될까? 난 아직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
감정이 아직 그대로란 거겠죠..
제가 여기에 글을쓴건 헤어져라 미쳤냐 XX 이런 욕을 먹을려고 쓰는거 아니에요
저는 어떻게 해서든 남친과 다시 잘 재회해서 여기에 당당하게 다시 만난다고 글쓰고싶네요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수있는 귀여운 꼼수나 방법도 좋습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이렇게 글을다 썼겠어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