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명료 화법 죄송합니다.... 읽기 지루하실까봐요.... 어제 저녁 여자친구랑 감자탕집 감... 후문 주차장 주차후 후문으로 신발 벗고 들어감.... 신발 분실 우려 있으니 싸가지고 들어오라고 써있음.... 안일한 생각에 그냥 신발장 두고옴 원인 제공인 저의 잘못임.... 맛있게 등뼈찜을 먹고 기분 좋게 나옴.... ' 왜 나쁜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제 신발 데쌍X 운동화, 여자친구 신발 노스페이X 트레킹화 제 신발은 멀쩡히 있는데 여자 친구 신발만 없어짐.... 기분 참 안좋음 ㅠ 여러가지 생각이 듬... 일단 여자 친구 업고 차에 타게 하고 집에 업고 대려다 준다.... 맨발로 갈 생각 하니까 진짜 기분 안좋음.... 여자 신발만 없어 졌으니 여성 비행 청소년들의 소행으로 간주 .... 잡을 길도 없다 판단 아무 잘못 없는 사장님께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함.... CCTV 있다함!!!!!!!!!!!!!! 어차피 못잡을꺼 형체라도 그냥 보고 싶어짐.... 바쁘신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CCTV 확인.... 아............. 누군지 얼굴도 기억하는 커플.... 계산대 근처서 먹고 있었기에 얼굴도 봄..... 그 커플이 들고 나가는걸 확인함.... 기분 더 안좋아짐.... 막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고 남에 신발을 왜 들었다 놨다 봄 .... 들고 나가는 것 까지 확인함.... 아........... 진짜 기분 완전... ㅡㅡ 다행히 도둑님들께서 친절하게 카드 결제를 하고 감.... 그냥 확인만 하고 싶었는데 범인을 잡게 생겼으니 한편으로는 막 흥분됨..... 통쾌하기까지 함.... 너무너무 꽤씸한게 아................. 만약 너무 가난해서 여자친구한테 신발 사줄 돈이 없어 그런거라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겠음.... 3만원짜리 한끼 식사 하고 갔고 주차장에 차도 있었단 얘긴데..... 왜 남이 신던 신발을 굳이 여자친구 주려고 가져 갔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도 안되고 너무너무 꽤씸함... 내 여자친구는 그럼 이 추운 겨울에 맨발로 가란 소린데..... 분노가 폭팔함.... 바로 112 콜 파출소 경찰 방문.... 잡을 방법이 없다는 둥 사건처리를 해야 한다는 둥 이상한 소릴 해댐 ㅡㅡ 아니 상식적으로 경찰 없이도 내가 연락처 알아낼 판에 ㅡㅡ 사건 처리 해달라고 불렀지 왜 부름 ㅡㅡ 솔직히 어이 없었음... 도둑편인가 싶기도 한게 ㅡㅡ 사건처리 해달라니까 그제서야 경찰서 강력반에 연락 했다고 함.... 솔직히 이렇게 까지 일이 커질 줄은 몰랐고 카드 주인 연락처라도 알고 싶었는데.... 밤이고 두명이상이므로 특수 절도라 함.... 일단 뭐... 너무 꽤씸하기에 사건처리 의뢰하고 기다리는중.... 이 도둑님들.... 동영상 볼때마다 화가남.... 아.... 신발 돌려주고 합의고 뭐고 법대로 해야 하나 아님 그냥 용서해 줘야 하나 너무너무 고민중.... 밑에 동영상 보면.... 1. 계산후 후문으로 나가 여자는 신발장 앞에 서 있고 남자는 화장실을 감....(여자혼자 신발 관찰중) 2. 남자가 나오면서 여자가 ' 오빠 여기 노스페이스 신발 이쁘다' 이런거 같음.... 남자가 신발을 들어서 관찰후 다시 신발장에 넣어 둠... (이제는 완전 자기것도 아닌데 남에 신발 만진것도 기분나쁨) 3. 나가서 차에 시동을 걸고 둘이 쏙딱쏙딱 그 신발 가져가자고 합의 본거 같음.... 5분후 남자가 들어옴... 유유히 신발 들고 사라짐.... 아.......... 볼때마다 열받음... 나중에 후기 올릴께요.... 22
( 동영상有) 감자탕집 신발 도둑 커플.....
간단 명료 화법 죄송합니다.... 읽기 지루하실까봐요....
어제 저녁 여자친구랑 감자탕집 감...
후문 주차장 주차후 후문으로 신발 벗고 들어감....
신발 분실 우려 있으니 싸가지고 들어오라고 써있음.... 안일한 생각에 그냥 신발장 두고옴
원인 제공인 저의 잘못임....
맛있게 등뼈찜을 먹고 기분 좋게 나옴....
' 왜 나쁜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제 신발 데쌍X 운동화, 여자친구 신발 노스페이X 트레킹화
제 신발은 멀쩡히 있는데 여자 친구 신발만 없어짐.... 기분 참 안좋음 ㅠ
여러가지 생각이 듬... 일단 여자 친구 업고 차에 타게 하고 집에 업고 대려다 준다....
맨발로 갈 생각 하니까 진짜 기분 안좋음....
여자 신발만 없어 졌으니 여성 비행 청소년들의 소행으로 간주 .... 잡을 길도 없다 판단
아무 잘못 없는 사장님께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함....
CCTV 있다함!!!!!!!!!!!!!!
어차피 못잡을꺼 형체라도 그냥 보고 싶어짐....
바쁘신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CCTV 확인....
아............. 누군지 얼굴도 기억하는 커플.... 계산대 근처서 먹고 있었기에 얼굴도 봄.....
그 커플이 들고 나가는걸 확인함....
기분 더 안좋아짐.... 막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고 남에 신발을 왜 들었다 놨다 봄 ....
들고 나가는 것 까지 확인함....
아........... 진짜 기분 완전... ㅡㅡ 다행히 도둑님들께서 친절하게 카드 결제를 하고 감....
그냥 확인만 하고 싶었는데 범인을 잡게 생겼으니 한편으로는 막 흥분됨.....
통쾌하기까지 함.... 너무너무 꽤씸한게 아.................
만약 너무 가난해서 여자친구한테 신발 사줄 돈이 없어 그런거라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겠음....
3만원짜리 한끼 식사 하고 갔고 주차장에 차도 있었단 얘긴데.....
왜 남이 신던 신발을 굳이 여자친구 주려고 가져 갔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도 안되고
너무너무 꽤씸함... 내 여자친구는 그럼 이 추운 겨울에 맨발로 가란 소린데.....
분노가 폭팔함.... 바로 112 콜
파출소 경찰 방문.... 잡을 방법이 없다는 둥 사건처리를 해야 한다는 둥 이상한 소릴 해댐 ㅡㅡ
아니 상식적으로 경찰 없이도 내가 연락처 알아낼 판에 ㅡㅡ
사건 처리 해달라고 불렀지 왜 부름 ㅡㅡ 솔직히 어이 없었음... 도둑편인가 싶기도 한게 ㅡㅡ
사건처리 해달라니까 그제서야 경찰서 강력반에 연락 했다고 함....
솔직히 이렇게 까지 일이 커질 줄은 몰랐고 카드 주인 연락처라도 알고 싶었는데....
밤이고 두명이상이므로 특수 절도라 함....
일단 뭐... 너무 꽤씸하기에 사건처리 의뢰하고 기다리는중....
이 도둑님들.... 동영상 볼때마다 화가남.... 아....
신발 돌려주고 합의고 뭐고 법대로 해야 하나 아님 그냥 용서해 줘야 하나 너무너무 고민중....
밑에 동영상 보면....
1. 계산후 후문으로 나가 여자는 신발장 앞에 서 있고 남자는 화장실을 감....(여자혼자 신발 관찰중)
2. 남자가 나오면서 여자가 ' 오빠 여기 노스페이스 신발 이쁘다' 이런거 같음.... 남자가 신발을 들어서 관찰후 다시 신발장에 넣어 둠... (이제는 완전 자기것도 아닌데 남에 신발 만진것도 기분나쁨)
3. 나가서 차에 시동을 걸고 둘이 쏙딱쏙딱 그 신발 가져가자고 합의 본거 같음.... 5분후 남자가 들어옴...
유유히 신발 들고 사라짐.... 아.......... 볼때마다 열받음...
나중에 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