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올해 30대 초반의 직장녀 입니다...아직 미혼이구요...제가 작년 10월 중순경에 전문건설회사에 취직했습니다...회사위치는 약간 도시와 떨어져있는 시골같은 회사에요..회사주변이 논.밭이 잇구요,,뒤에 높이가 낮은 산도 있어요..근데 완전 시골은 아니에요..일산이랑 근접해 있어서 걸어서 10분만 나오면 아파트가 보이는 도시에요..문제는 회사 위치가 아니라...제가 면접볼때 사장님은 거의 회사에 안있는다고 하더라고요,,거의 외근을 가신다고,,,글구 회사주변에 밥먹을 곳이 마땅치 않구요,,전 처음에 도시락을 싸올까 생각하다가 그냥 혼자있으면 밥을 해먹어야지...이렇게 생각해서 출근하고 3일후 전기밥솥을 사서 회사에 왔습니다..처음엔 제가 밥먹을려고 밥을 했는데 사장님이 계셔서 같이 먹자고 했죠,,,근데 이것이 문제의 발단이 될줄 몰랐지요...처음 밥을 해주니 밥이 맛있는지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안나가고 오히려 점심시간만 되면 들어와서 밥을 먹드라고요,,원래는 나혼자 먹을려고 했는데..
쌀이랑 반찬이랑 다 제가 갖고오고...정말 어이가 없더군요,,또 사장님이 미혼이고 혼자살아서 그런지 밥을 해주니 집밥같아서 나가서 먹을려고 안하더라구요,,이렇게 며칠이 지나니 제가 밥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저한테 미스x야 밥 안하니??이러는 거에요...완전 멘붕이죠...
글구 저한테 오히려 밥먹고 빨리나가야 된다고 빨리밥좀 하자고 주문까지 하데요...완전 사람을 식모로 생각하더군요,,나중엔 사장님이 회사돈으로 쌀도 사라해서 샀지만 ,,오히려 요구하는게 넘 많아지더군요,,
오후 3시정도에 출출하니까 간식먹자고 그러고,,,며칠 간식안먹으면 요즘엔 간식을 안먹은지 꽤 됐다..이러는 거에요...참 어이없게...
글구 제가 오기전에는 사장님이 친한 아는 형 집에가서 밥을 먹곤했는데 이분이 오더니 처음저를 보고 사장님한테 밥해주지 말아요,,,버릇되요..이러더군요,,,저희 사장님이 이 형집에 매일가서 밥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글구 내가 밥을 하는것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진도개2마리를 키우는데 사장님이 내가 해준밥을 얻어먹고선 개똥 치우는게 싫어서 간접적으로 저한테 개똥 치우라고 하더군요,,내가 개밥도 3끼 다주는데..정말 이 회사의 식모더군요,,개밥도 어떨땐 사료주고 어떨땐 국에 끓여서 주거든요,,,
전 날씨도 넘 춥고 어이가 없어서 다음에 할께요,,그랬더니 자꾸만 하라는 식으로 애기하더군요,,그래서 추워서 물에 손담그기 싫다고 했죠,,오늘 회사에 와서 밥솥 정리하고 사장님한테 당당하게 말했어요,,
사장님 저도 밥하는거 귀찮고 이젠 밥 사먹어요..
아주 속이 시원합니다...밥을 한번 해주니까 아주 사람을 아침,점심,저녁밥까지 챙겨주길 원하더군요,,,더군다나 사장님이 미혼이고 40대 중반이구요,,혼자사니까 챙겨줄사람이 없으니까요,,,
톡 여러분 저 당당하게 말 잘한거죠?
솔직히 누가 회사에서 밥합니까??내꺼만 해먹을려고 했는데...사장님도 와서 당연하다는 듯 먹고시간이 지나니까 아예 반찬도 갖고 오라고 저한테 요구까지 하고...저희집에서 김치를 한통 회사에 갖다놓으면 3일도 안가서 바닥나고 사장님이 집에도 갖고 가네요..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아는 언니는 회사에서 사장님이랑 밥을 같이 먹는데 언니꺼만 해먹고 언니네 사장님은 항상 밥을 시켜먹는데요,,이렇게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더 어이가 없는건
사장님이 미스x야 사람들 초대해서 밥먹자 이러는 거에요..밥 얻어먹는 주제에 사람까지 초대해서 밥먹자니 넘 염치없는 말을 하더군요,,또 밖에 나가서 회식하는거 돈 많이 들어간다면서 나보고 밖에서 나가서 회식하면 돈 많이드는데 어쩌지??이러는 거에요..그 말이 나보고 재료준비해서 회사에서 회식하자는 애기로 말돌려서 애기하는 거잖아요,,밖에서 사먹는거 보다 훨씬 저렴히나까...
더 황당한거 어쩌다 한번 회사돈으로 반찬을 사갖고 오면 돈을 많이 썼네..이지랄을 하니 내가 집에서 반찬을 갖고오고 싶겠습니까?나는 집에서 반찬을 5개 넘게 갖고왔는데...
글구 울 사장이 사장님 친구한테도 내 애길 했나봅니다...왜냐면?몇일전에 밖에서 사장님이랑 밥먹고 있는데 사장님 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사장님: 형 나 여직원이랑 나와서 밖에서 밥먹고 있어...형 언제올꺼야?그럼 형 여기오면 밥줘야지...
이러는 거에요..형은 1시간 오면 도착이야?알았어..
아니 사장님이 사장님이랑 여직원 밖에서 나와서 밥먹고 있다는데 회사와서 구지 밥먹는다는 건 뭡니까?
참고로 여직원은 나 혼자임...
울 사장이 그 형한테 울 여직원이 회사에서 밥한다 말을 해놨으니까 쳐먹으로 올려는 거죠...
그 형이 와서 울 사장님 밖에서 나랑 점심먹은거 뻔히 알면서 사무실에서'나 밥먹어야 되는데...'이러는 거에요..그것도 오후 3시에..저 완죤 짜증나 죽는줄 알았죠..더군다나 여긴 배달시켜먹을곳도 없고 회사근처에 식당도 없거든요..지가 배고프면 쳐먹고 오던지요...
회사에서 밥하는거 질린다...사장님땜에.
안녕하세요..전 올해 30대 초반의 직장녀 입니다...아직 미혼이구요...제가 작년 10월 중순경에 전문건설회사에 취직했습니다...회사위치는 약간 도시와 떨어져있는 시골같은 회사에요..회사주변이 논.밭이 잇구요,,뒤에 높이가 낮은 산도 있어요..근데 완전 시골은 아니에요..일산이랑 근접해 있어서 걸어서 10분만 나오면 아파트가 보이는 도시에요..문제는 회사 위치가 아니라...제가 면접볼때 사장님은 거의 회사에 안있는다고 하더라고요,,거의 외근을 가신다고,,,글구 회사주변에 밥먹을 곳이 마땅치 않구요,,전 처음에 도시락을 싸올까 생각하다가 그냥 혼자있으면 밥을 해먹어야지...이렇게 생각해서 출근하고 3일후 전기밥솥을 사서 회사에 왔습니다..처음엔 제가 밥먹을려고 밥을 했는데 사장님이 계셔서 같이 먹자고 했죠,,,근데 이것이 문제의 발단이 될줄 몰랐지요...처음 밥을 해주니 밥이 맛있는지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안나가고 오히려 점심시간만 되면 들어와서 밥을 먹드라고요,,원래는 나혼자 먹을려고 했는데..
쌀이랑 반찬이랑 다 제가 갖고오고...정말 어이가 없더군요,,또 사장님이 미혼이고 혼자살아서 그런지 밥을 해주니 집밥같아서 나가서 먹을려고 안하더라구요,,이렇게 며칠이 지나니 제가 밥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저한테 미스x야 밥 안하니??이러는 거에요...완전 멘붕이죠...
글구 저한테 오히려 밥먹고 빨리나가야 된다고 빨리밥좀 하자고 주문까지 하데요...완전 사람을 식모로 생각하더군요,,나중엔 사장님이 회사돈으로 쌀도 사라해서 샀지만 ,,오히려 요구하는게 넘 많아지더군요,,
오후 3시정도에 출출하니까 간식먹자고 그러고,,,며칠 간식안먹으면 요즘엔 간식을 안먹은지 꽤 됐다..이러는 거에요...참 어이없게...
글구 제가 오기전에는 사장님이 친한 아는 형 집에가서 밥을 먹곤했는데 이분이 오더니 처음저를 보고 사장님한테 밥해주지 말아요,,,버릇되요..이러더군요,,,저희 사장님이 이 형집에 매일가서 밥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글구 내가 밥을 하는것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진도개2마리를 키우는데 사장님이 내가 해준밥을 얻어먹고선 개똥 치우는게 싫어서 간접적으로 저한테 개똥 치우라고 하더군요,,내가 개밥도 3끼 다주는데..정말 이 회사의 식모더군요,,개밥도 어떨땐 사료주고 어떨땐 국에 끓여서 주거든요,,,
제가 어제는 넘 열받은 일이 있었어요..
사장님이 아침밥을 안먹고 오니 나한테 출근하자마자 이러더군요,,미스x 야 울 계란 삶아먹자,,,
전 날씨도 넘 춥고 어이가 없어서 다음에 할께요,,그랬더니 자꾸만 하라는 식으로 애기하더군요,,그래서 추워서 물에 손담그기 싫다고 했죠,,오늘 회사에 와서 밥솥 정리하고 사장님한테 당당하게 말했어요,,
사장님 저도 밥하는거 귀찮고 이젠 밥 사먹어요..
아주 속이 시원합니다...밥을 한번 해주니까 아주 사람을 아침,점심,저녁밥까지 챙겨주길 원하더군요,,,더군다나 사장님이 미혼이고 40대 중반이구요,,혼자사니까 챙겨줄사람이 없으니까요,,,
톡 여러분 저 당당하게 말 잘한거죠?
솔직히 누가 회사에서 밥합니까??내꺼만 해먹을려고 했는데...사장님도 와서 당연하다는 듯 먹고시간이 지나니까 아예 반찬도 갖고 오라고 저한테 요구까지 하고...저희집에서 김치를 한통 회사에 갖다놓으면 3일도 안가서 바닥나고 사장님이 집에도 갖고 가네요..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아는 언니는 회사에서 사장님이랑 밥을 같이 먹는데 언니꺼만 해먹고 언니네 사장님은 항상 밥을 시켜먹는데요,,이렇게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더 어이가 없는건
사장님이 미스x야 사람들 초대해서 밥먹자 이러는 거에요..밥 얻어먹는 주제에 사람까지 초대해서 밥먹자니 넘 염치없는 말을 하더군요,,또 밖에 나가서 회식하는거 돈 많이 들어간다면서 나보고 밖에서 나가서 회식하면 돈 많이드는데 어쩌지??이러는 거에요..그 말이 나보고 재료준비해서 회사에서 회식하자는 애기로 말돌려서 애기하는 거잖아요,,밖에서 사먹는거 보다 훨씬 저렴히나까...
더 황당한거 어쩌다 한번 회사돈으로 반찬을 사갖고 오면 돈을 많이 썼네..이지랄을 하니 내가 집에서 반찬을 갖고오고 싶겠습니까?나는 집에서 반찬을 5개 넘게 갖고왔는데...
글구 울 사장이 사장님 친구한테도 내 애길 했나봅니다...왜냐면?몇일전에 밖에서 사장님이랑 밥먹고 있는데 사장님 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사장님: 형 나 여직원이랑 나와서 밖에서 밥먹고 있어...형 언제올꺼야?그럼 형 여기오면 밥줘야지...
이러는 거에요..형은 1시간 오면 도착이야?알았어..
아니 사장님이 사장님이랑 여직원 밖에서 나와서 밥먹고 있다는데 회사와서 구지 밥먹는다는 건 뭡니까?
참고로 여직원은 나 혼자임...
울 사장이 그 형한테 울 여직원이 회사에서 밥한다 말을 해놨으니까 쳐먹으로 올려는 거죠...
그 형이 와서 울 사장님 밖에서 나랑 점심먹은거 뻔히 알면서 사무실에서'나 밥먹어야 되는데...'이러는 거에요..그것도 오후 3시에..저 완죤 짜증나 죽는줄 알았죠..더군다나 여긴 배달시켜먹을곳도 없고 회사근처에 식당도 없거든요..지가 배고프면 쳐먹고 오던지요...
울 사장은 그 형한테 형 시간도 늦고 했으니 밖에서 먹어야 겠다 이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