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마음에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작년... 그러니까 2012년 2월에 제 큰조카의 초등학교 졸업식이 끝나고 가족 모두 잠실의 **갈비로 갔습니다. 식사 후 작은조카(작년 5세)가 계산하고있는 제옆에 멀쩡히 잘 서있다가 갑자기 울기 시작합니다. 뭔일이냐고 물었는데 "뒤에.. 형아가 ㅠㅠ엉엉" 봤더니 어떤 남자애들이 장우산의 끝으로 애 엉덩이의 항문을 조준하여 찌르는 겁니다. 제가 쏘아봤는데도 '뭘?' 하는 표정으로요. 딱 봐도 큰 조카처럼 초등학교 졸업한 정도의 남자아이 2명. 뭐라고 했습니다. 잘 기억 안나지만 좋은소리 안나갔지요. 작은조카 아프다고 울고, 조용한걸 좋아하는 저는 작은조카 달래고있고 설명들은 저희 언니는 그집애들보고 나이먹을만큼 먹은 애들이 뭐하는거냐고 한마디 하고 작은조카 안고 나가려는데 그집 아이엄마가 와서는 - 왜 남의집 애들 보고 보라고 하느냐... 너네도 남자애있는거 같은데 요맘떄 되면 장난이 심해진다... 이해하고 넘어가달라... 그러면서 작은조카보고 아이구~ 애기도 잘 울게 생겼네... 너 잘울지? 그치? 형아들이 이뻐서 장난친거야 그러니까 뚝! 고추떨어진다 사내새끼가... 이러는 겁니다. 그때부터 ... 흉하게도 싸웠습니다. 뭐같은 년 부터 시작해서 아주 고성방가에 애들앞에서 못난꼴 보였지요. 예... 저희집에도 한성깔은 넘어가는 저희 언니가 있어서 그냥 있지는 않았지요. 다 말리는데 눈 뒤집혀서 싸웠습니다. 갈비집에서 신고해서 경찰오고 뭐 그럼서 일단락 되었는데요. 문제는... 제가 작년8월부터 만난 남자분이 계십니다. 어쩌다 보니 잘 맞고... 나이도 찼고.그래서 이래저래 양가 부모님들 다 뵙고 어제... 우연히 저녁을 먹다가 근처에 큰 형님내외랑 조카들이 외식하고있다며 합석하자네요. 당연히 싫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큰 형님내외분이 벌써 이쪽으로 오고있다고 하더군요. 저 스키니에 흰 셔츠에 박시한 니트만 걸치고있었습니다. 안경도 쓰고있었구요... 싫었지만 이미오고있다는걸 어쩔수없어서 그냥 웃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보니까 얼굴이 낯이 익습니다. 젠장 C... ㅠㅠ 작년 큰조카 졸업식날 **갈비에서 싸웠던 그 아줌마인겁니다. 큰 형수님이... 큰 형수님도 눈치 챈거 같더라구요. 아... 짜증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438
대판싸웠는데... 남친(예랑)형수였어요.ㅠㅠ
급한 마음에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작년... 그러니까 2012년 2월에 제 큰조카의 초등학교 졸업식이 끝나고
가족 모두 잠실의 **갈비로 갔습니다.
식사 후 작은조카(작년 5세)가 계산하고있는 제옆에 멀쩡히 잘 서있다가 갑자기 울기 시작합니다.
뭔일이냐고 물었는데 "뒤에.. 형아가 ㅠㅠ엉엉"
봤더니 어떤 남자애들이 장우산의 끝으로 애 엉덩이의 항문을 조준하여 찌르는 겁니다.
제가 쏘아봤는데도 '뭘?' 하는 표정으로요.
딱 봐도 큰 조카처럼 초등학교 졸업한 정도의 남자아이 2명.
뭐라고 했습니다. 잘 기억 안나지만 좋은소리 안나갔지요.
작은조카 아프다고 울고, 조용한걸 좋아하는 저는 작은조카 달래고있고
설명들은 저희 언니는 그집애들보고 나이먹을만큼 먹은 애들이 뭐하는거냐고
한마디 하고 작은조카 안고 나가려는데 그집 아이엄마가 와서는
- 왜 남의집 애들 보고 보라고 하느냐... 너네도 남자애있는거 같은데
요맘떄 되면 장난이 심해진다... 이해하고 넘어가달라... 그러면서 작은조카보고
아이구~ 애기도 잘 울게 생겼네... 너 잘울지? 그치?
형아들이 이뻐서 장난친거야 그러니까 뚝! 고추떨어진다 사내새끼가...
이러는 겁니다.
그때부터 ... 흉하게도 싸웠습니다. 뭐같은 년 부터 시작해서 아주 고성방가에
애들앞에서 못난꼴 보였지요. 예... 저희집에도 한성깔은 넘어가는 저희 언니가 있어서
그냥 있지는 않았지요. 다 말리는데 눈 뒤집혀서 싸웠습니다.
갈비집에서 신고해서 경찰오고 뭐 그럼서 일단락 되었는데요.
문제는... 제가 작년8월부터 만난 남자분이 계십니다.
어쩌다 보니 잘 맞고... 나이도 찼고.그래서 이래저래 양가 부모님들 다 뵙고
어제... 우연히 저녁을 먹다가 근처에 큰 형님내외랑 조카들이 외식하고있다며
합석하자네요.
당연히 싫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큰 형님내외분이 벌써 이쪽으로 오고있다고 하더군요.
저 스키니에 흰 셔츠에 박시한 니트만 걸치고있었습니다. 안경도 쓰고있었구요...
싫었지만 이미오고있다는걸 어쩔수없어서 그냥 웃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보니까 얼굴이 낯이 익습니다.
젠장 C... ㅠㅠ
작년 큰조카 졸업식날 **갈비에서 싸웠던 그 아줌마인겁니다. 큰 형수님이...
큰 형수님도 눈치 챈거 같더라구요.
아... 짜증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