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안대 실용음악과 정시1차 면접을 봤습니다 ^^

실용음악면잡~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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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안대학교 실용음악과 정시1차 시험 본 수험생입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장안대학교 실용음악과 정시1차 면접 고사 후기 남깁니다.

 

저는 장안대학교 실용음악과 정시1차로 베이스 지원했습니다.

장안대학교 실용음악과 원서 접수하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장안대학교는 정시1차 원서 접수가 끝난 뒤 면접 고사 일정을 공지해 주셨습니다.

 

베이스 전공은 정시1차 면접 둘째 날인 1월 11일 치러졌고 저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2조에서 배치됐습니다!

 

오후 면접이라 시간적 여유는 있었지만 초행길인 관계로 다소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사당에서 버스 타니 30분이면 장안대학교 앞에 도착하더라고요. 덕분에 예상 시간보다도 30분이나 일찍 장안대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어쨌든, 버스에서 내려 육교를 건너 장안대학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문에서부터 느껴졌지만 장안대학교 캠퍼스 정말 웅장하더군요.

 

정문에서부터 실용음악과 면접 고사장인 자아실현관까지 가는데도 시간이 꽤 걸린 것 같아요.

(면접 고사장에서 만난 어떤 분은 ‘정문에서 면접 고사장까지 걸어오느라 한 달 치 운동 다 한 것 같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다행히도 정문에서부터 면접 고사장까지 안내도가 잘 붙어 있어서 면접 고사장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장안대학교 실용음악과 정시1차 면접 고사장인 자아실현관에서 생겼습니다.

 

자아실현관이 꽤 넓어서 길을 헤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 안에 엘리베이터도 못 타고 비상구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이 얘기 들은 친구들이 ‘엘리베이터도 못 찾냐’고 비웃었는데요, 변명 좀 하자면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 정말 넓습니다. 자아실현관 안에 체육관도 있고 공연장도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 엘리베이터 못 타고 4층에 오른 전 정시1차 면접 고사 수험생 대기실에 앉아 장안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마련해 주신 음료수와 과자 등을 먹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 정도 연습 하다 보니까 장안대학교 실용음악과 선배들이 제 이름 불러서 신분 확인 후 정시1차 면접 고사 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장안대학교는 실용음악과 면접 고사실도 무척 좋더라고요.

음향 시설은 말할 것도 없고, 하물며 정시1차 면접 고사를 무대 위에서 치렀습니다.

 

조명도 공연장 분위기의 은은한 불빛이라 ‘공연한다’는 느낌으로 그 동안 준비한 곡을 연주했습니다.

장안대학교 실용음악과는 2곡을 연주하는 것이었는데 서로 다른 장르의 곡을 연주하는 것이라 저는 락과 펑키를 준비해 연주했습니다.

 

 

 

연주가 끝나자 교수님들께서 몇 가지 질문을 하셨는데요 하도 떨려서 무슨 대답을 하고 나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장안대학교 실용음악과 정시1차 면접 고사를 마치고 면접 고사장을 나오니 빵과 우유를 건네 주셨습니다.

 

대기실로 돌아와 빵과 우유를 먹었는데요, 태어나서 그렇게 속 편하게 먹은 빵과 우유는 처음이었습니다^^

비록 면접 고사 연주에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정시1차 면접 고사였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장안대학교 실용음악과 정시1차에서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실용음악과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