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살려주세요 칼로 찌를려고까지...

14여자..2013.01.15
조회5,094

안녕하세요 제발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ㄴ다..

 

저는 14살 이제 15살 되는 여자입니다

오빠는 20살이구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빠의 이중인격.......

 

어제 밤

 

10시에 엄마와 아빠가 집에 들어오셔서

엄마가 술에 만취한 아빠를 계속 주무시라고 했는데

 

아빠가.....

"술가져와 썅년아 가슴 대 신발련아"

 

엄마-"애들 듣잖아요 방에 들어가서 얘기해요"

 

제가 들은대로는

엄마-"아파요!!!! 그렇게 쎄게 꼬집으면 어떡해요 하..."

 

아빠-"에라이 졷까고있네 빨리 대 이 썅년아"

 

이후로도 더 심한...욕들이 들려왔어요 그러다가.......

 

두분 다 거실로 나와서

이 쯤이 새벽 2시쯤이에요

 

아빠-"이 개같은 년이 지랄하네 야 야 야 이 신발련아

졷까고 있네 병신같은 년"

 

엄마-"서방님 전 주무시라는 소리밖에 안했어요 제발"

 

아빠-"시끄럽고 술가져와 썅년아 저 보지같은 년

(저한테)야 니네엄마 고졸이다 병신ㅋㅋ

(엄마한테)야 이 개같은년아 니가 뭔데 씨이발"

 

만약 여기서 끝냈다면 경찰아저씨까지는 안왔을텐데..

 

새벽 3시까지 아빠는 욕만 하셨어요

 

엄마-"제발 좀 주무세요ㅠ"

 

아빠-"보지대 썅년아"

 

엄마-"서방님 진짜 너무 하세요 오늘낮에

20살때 만났던 여자한테 전화했더니

그 여자가 이제 그만 전화하라고 한게 제탓이에요??

왜 저만 잡냐구요..."

 

(아빠가 원래 소리 잘질러요)

아빠-"야 이 신발련아 반항하냐??? 허 졷같은 년"

(오빠랑 저 있는데 계속 이런 욕을 하는거에요)

 

엄마-"정말..! 애들앞에서 이년저년하면서 성폭력하려는데

왜 제가 욕을 먹어야 되냐구요 전 서방님 3시간동안

이년저년하는거 다 받아줬는데 뭘 잘못햇ㄷ"

 

아빠-(엄청크게)"야 너 일루와 신발 졷같은년 개년

야 이 신발련아!!!!!!!!!!!!"

 

아빠는오빠랑 제가 힘들게 계속 말렸는데도

엄청 때리려고 했어요

그리고 엄마얼굴엔 시퍼런 피멍이................

 

겨우 혼자 엄청 욕하다가 아빠는 잠들고... (글쓰는데 눈물나네요...)

 

오늘 아침 7시 반

 

아빠는 술을 드시고 있었어요

 

아빠-"고졸나온 년이 괜히 덤벼 신발?"

"저 년 못된거봐 못된거"

"니엄마가 저렇다 가슴도 작은게 줫같애서"

 

엄마-"애들 앞에서 왜 그런소릴 하세요 왜!!"

 

아빠는 반항한다면서 엄청난 썅욕을 뱉으시면서

의자로 내리치고 발로 한 50대는 찬거 같아요

 

오빠랑 제가 안말렸으면...진짜...

 

그리고..칼.....

 

엄마는 제방 침대에 피해계셨는데

 

아빠"내가 잘못했다고 신발련아 이 보지같은년아

(저한테) 지금 아빠 빌고 있는거다 (글쓴)아

야 신발련아"

 

엄마-"됬어요 이런다고 진심도 아닌거

다 아는데.. 하지마세요 그만좀"

 

아빠-"하 저 좃같은년 봐라??

야 (글쓴)아 저 년 보이지? 내가 참아야되냐??

하 병신 좃같은년"

 

...그리고 엄마가

 

엄마-"제발 그만해요.."

 

아빠-"이혼하자고 신발련아??

저 년이 저런년이다 줫같은년"

 

엄마-"서방님.. 난  20살때 만났던 여자가 그만 전화하라고 해서 괴롭다고 하시는 거 3시간동안 받아준 거 밖에 없고 난 이혼안할꺼거든요? 미쳤어? 난 애들하고 살꺼에요"

 

아빠-(엄청크게)아 이 신발련아!!!!!!!!!!!!!!!!!!!!!!!1

 

칼을 가져와서... 엄마를 찌를려고

 

아빠-"너 죽여버릴꺼야 죽어죽어 개 성기같은 년아"

 

제가 소리안질렀으면 지금쯤 엄마는....

 

(제 방에 엄마가 있었어요)

 

아빠-"나와!!! 나오라고!!!!!!!!!!!!! 신발련아!!!!!!!!!!!!!!!!!"

 

엄마는 마지못해 나갔는데

 

아빠-"반항해??? 니는 안그럴줄 알았어 좃같은년아

신발 잘못해어요 해"

 

엄마-"내가 왜?? 난 서방님 다 받아주고

두들겨 맞은거 밖에 없어 왜!!"

 

아빠-"신발 죽일꺼야"

 

하고 의자를 던지고 ㅇ엄마는 맞고...

 

제힘으로 못막아서 오빠가 간신히 대신 맞았어요ㅠ..

 

그리고 엄마가

 

더이상 못살겠다고 경찰부르래서 제가 불렀죠

 

여러분.. 이거 한두번 엄마가 맞은게 아니에요

 

1년에 2주동안 4번??? 이런 고문을 당해야 해요..

 

하... 저 임신했을때도 아빠가 배 찼었대요..

 

20년동안 참고 산 우리 엄마.........나같으면 죽었을텐데..

 

경찰이 오니까 행동이 싹 바뀌더라구요ㅋ 아빠ㅋ

 

친한척하면서 "몇년생이세요? 우리 같은 남자잖아요~~"

 

졸라 끌려갈 때 5분전까지만해도 엄청 욕하던 인간이

 

아무 욕도 안하고ㅋ 동영상 찍어놨어야되는데..

 

24시간 하루종일 아빠가 술주정부렸어요

 

제가 말한거보다 심한것도 많아요........

 

지금 오빠는 잠깐 나갔다 온다고 뭔일있으면 전화하랬구요

 

엄마아빠는 경찰서 갔어요..

 

아빠가 갑작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불쌍한 척하면서 경찰서 갔는데

 

만약 아빠의 연기랑 증거부족으로

 

아빠가 금방 풀려나면 어떡하죠?

 

어떻게 살죠....... 우리엄마..... 칼로 위협당하고.... 두드려맞고...하....

 

다 받아준 죄밖에 없는데...

 

너무 빠른가요.... 이런일들이 수십번있었는데

 

이번엔 더 심해졌어요... 저 아직 중학생밖에 안되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떡해요 잘 아시는 분들 도움 제발 부탁드립니다..

 

덧글 한개한개 잘 읽어보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덧글 한마디만 부탁드려요... 진짜 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