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자고픈고딩, 여자고픈고딩을 만나다!!!!!!!!!!!!

고딩2013.01.15
조회546

안!!!!!!!!!!!녕!!!!!!!!!!!!!!하!!!!!!!!!!세!!!!!!!!!!!!!!!!!!!!!!!!!!!!요!!!!!!!!!!!!!!!!!!!!!!!!!!!!!!!

 

 

헤헿ㅎ헤헤ㅔ헤ㅔ헤ㅔ

 

고딩이 왔어요..

 

....절 아실까요..

열심히 분발해야져..ㅎㅎㅎㅎㅎㅎㅎㅎ

 

전 꿋꿋히 저의 스토리를 들려드리기 위해 컴퓨터를 바라본답니다♡

 

2화에서도 절 찾아주신 여섯 분들, 그리고 추천해주신 열 세분들 ㅎㅎㅎㅎ사랑해여~~~눈팅하신분들도

사랑합니다~~(왠만하면 댓글까지 자비를 배풀어주신다면 여러분은 천사에여)

 

 

시작할게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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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딩: 여기 여기!!여기 앞집!!!

 

 

 

 

....!!!

 

 

 

맞습니다

 

앞집사는 남자였어요

 

왠지 방학 시작하고 요 며칠간 아파트가 시끄러웠슴..

 

우리 앞집일꺼라고는 생각했지만 이 샤랄라 하신 분이 오실줄 알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이시여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아까 그 여자가 오빠라그랬으면 동생인 그 여자랑 같이 사는건가..??

 

 

여딩: 아...

 

남딩: ㅎ..ㅎ하하....ㅎ...ㅎㅏ.....

 

 

 

어색한 웃음만 주고받았음...ㅠㅠ

 

 

 

여딩: 근데 왜 번호를....

 

 

남딩: 아!!..어..디 학교다녀??

 

여딩: ##여고 다니는데...

 

 

 

근데 뭔가 이상했음

아무리 또래 같긴해도 난 존댓말쓰고 남딩은 처음 전화부터 반말을 찍찍함

 

기분이 나빠졌음!!!

 

 

여딩: ##여고다니는데...   아니  다녀.

 

남딩: ㅋㅋㅋㅋㅋㅋ반말한거야???

 

여딩: 그쪽도 반말..

 

남딩: 아니잘했어

 

 

 

아니뭐 이런식으로 쓸대없는대화를 한것같음..ㅠㅠ

 

 

 

그때!!

 

 

남딩: 내가 있지.. 여기 이사와서 너를 좀 많이 봤는데.. 너는 나 못봤나봐??

 

 

여딩: ..에...네..응..

 

남딩: 몇살이야..??

 

여딩: 십..팔..살인데!!!!!!!! 아근데 쓸대없는 얘기할거면 왜 불러냈어요!!

 

 

남딩: 아!!!><나도 2학년이야~~!!

 

 

 

내말은 듣지 않고 동갑이라는 이유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듯함..

 

막 해맑게 박수까지 치면서 웃는데

 

순간 얼굴만 멀쩡..아니 멀쩡보다는 잘생긴.....겼지만 정신은 이상한 사람인가 하며 경계를 안풀었음

 

여딩: .....ㅠㅠ

 

남딩: 뭐..어디..저기.. 나가서..앉아서 뭐라도 먹을까..?

 

 

굉장히 적극적이게 다가왔지만 말은 소극적이게 하는 사람이었음..남딩은..

 

난 그래도 용기내서 번호까지 준 남딩이 기특(?!)하여..가아니고

 

그냥 나도 남자가 고플뿐더러 이남자 뭔가.. 괜찮다는 호감에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덥석 약속을 잡았음

 

 

남딩: 지금은 내 옷차림도..쫌 그렇고 밤도 어두우니까..내일!!..ㄴ..내일 우리 밥이나먹자

 

여딩: ...ㄱ..그러죠...

 

 

 

허무하게 끝나고 글쓴이는 집에 다시 들어가서 애써한 화장을 지우고 잤음..ㅎㅎ

 

내일아침.. 글쓴이는 아까 그 친구를 집으로 불러내서 당장 나를 꾸며달라고 했음

 

이아이는 메이크업전공인가 뭐시긴가 패션이었나 뭐지 뭐어쩄든 꾸미는거 전공을 들어간다고 했음><

 

학원도다님!!자랑스러운 글쓴이 친구 글친이><

 

 

하지만 본인은 안꾸밈..

 

 

역시 쌩얼에 흰반팔티입고 글쓴이집에 들어와서는 애어컨부터 찾아 킴..

 

난언제 꾸며줌..

 

그렇게 앉아서 ㅂ뻘짓만하기 2시간이 지나고  1시간만있으면 약속시간임;;

 

 

..꾸미기 전공이라는 이 년은.. 20분만에 날 끝냄.. 뭐하러 10시부터 얠 불렀었는지 모르겠음..

 

옷까지 입고 나가려고 하는데

 

 

'띵덩'

 

 

 

누구지..

 

 

 

[나가자~~~~~]

 

 

 

헐...남딩이었음..ㅜㅜ

 

 

 

여딩: 벌써왔어요??아니 밖에서만나기로 해놓고 왜 집으로 와요..

 

남딩: 왜~~앞집인데~~ 그리고 반말해도된다고 했자나~~!!!!아!!!맞다 이름도모르는데!!ㅠㅠ 아그건 차차알아가고.. 헿헤헤ㅔ헤ㅔ 나가쟈><

 

 

참 말많고 어수선한 사람임..ㅠㅠㅠㅠ

 

 

 

 

남딩: 앞집 살아서 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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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뭔가 있잖아요...

 

....이렇게 쓰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에요....

 

 

 

.............

 

 

 

......................

 

 

 

 

제가 다시 와도 되겠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