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3살 수원남자입니다^^ ㅋㅋ 얼마전 일이에요 친구와 같이 알바를 하는데 아침부터 웬지 배가 자꾸 아프더군요 화장실을 수차례왔다갔다 하며 지옥같은 하루를 보내다 드디어 퇴근.. 이제 배도 아프지 않고 일도 끝났겠다 오늘하루의 상큼한 마무리를 위해 친구와 같이 제 단골피방을 가게되었습니다. 사장님과 친분이 어느정도 있어 인사를 하고 잠깐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급박한 신호가 오더군요 `x됐구나 이것이 지옥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가방만 내려놓고 황급히 화장실쪽으로 갔습니다 화장실 문이 반쯤 열려있기에 당연히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황급히 문을 열고 뛰쳐들어가려는 순간!! 화장실 거울앞에서 피방 알바분이(여자분이심)윗도리를 까고 거울을 보고 계시더군요 눈이 마주쳤고 전 무슨상황인지 정확히 꺠닫지 못한채 너무나도 놀라 그만 그자리에서 굳어버리고 말았죠...후 바로 문을 닫고 나갔어야하는데 이럴수가.... 너무 놀란탓에 그때 기억이 정확히 나지도 않고 제가 어떻게 문을 닫고 나온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문을 닫고 나와서 `이걸 어쩌지 난 이대로 변태로 낙인찍히는건가 이젠 이 피방을 못오게 되는건가 이사가야하는건가 난 왜이리 재수가 없지 이것이 지옥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안절부절하고있자 사장님은 뭔일인가하고 쳐다보고 계시고 친구는 커피뽑고있고 그떄 그여자분이 갑자기 혼자 엄청 웃으시면서 나오시더라구요 그분도 민망했는지 그 민망함을 웃음으로 승화시키신거 같더군요 전 어찌해야할지 몰라 가만히 있는데 알바분이 `괜찬아요 얼른 일보세요`이러시길래 전 일단 화장실에 들어가 거사를 치뤘습니다 화장실에 있는데 여자분 얘기하시는게 얼핏 들리더군요 웃으시면서 사장님한테 방금 있었던일 얘기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후...... 평소 그분에게 호감을 좀 가지고 있었는데 이일로 전 이제 끝장난거 같네요 아.... 화장실 나와서 사과드렸더니 괜찬타고는 하시는데..... 그다음날도 그 피방 갔는데 그분하고 눈을 못마주치겠더라구요 ㅠ 마침 자리가 없길래 친구한테 다른데로 가자고 하고 얼른 나와버렸죠 그이후로 계속 못가고 있습니다 ㅠㅠ 일부러 그런거도 아닌데 ㅠ 제가 웬지 죄진 느낌이네요ㅠㅠ 저 어떡하면 좋죠?ㅠㅠ 저좀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ㅠㅠ
피방에서 변태될뻔했어요 ㅠ
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3살 수원남자입니다^^ ㅋㅋ
얼마전 일이에요
친구와 같이 알바를 하는데 아침부터 웬지 배가 자꾸 아프더군요
화장실을 수차례왔다갔다 하며 지옥같은 하루를 보내다 드디어 퇴근..
이제 배도 아프지 않고 일도 끝났겠다 오늘하루의 상큼한 마무리를 위해
친구와 같이 제 단골피방을 가게되었습니다.
사장님과 친분이 어느정도 있어 인사를 하고 잠깐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급박한 신호가 오더군요
`x됐구나 이것이 지옥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가방만 내려놓고 황급히 화장실쪽으로 갔습니다
화장실 문이 반쯤 열려있기에 당연히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황급히 문을 열고
뛰쳐들어가려는 순간!!
화장실 거울앞에서 피방 알바분이(여자분이심)윗도리를 까고 거울을 보고 계시더군요
눈이 마주쳤고 전 무슨상황인지 정확히 꺠닫지 못한채 너무나도 놀라 그만 그자리에서
굳어버리고 말았죠...후
바로 문을 닫고 나갔어야하는데 이럴수가....
너무 놀란탓에 그때 기억이 정확히 나지도 않고 제가 어떻게 문을 닫고 나온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문을 닫고 나와서 `이걸 어쩌지 난 이대로 변태로 낙인찍히는건가 이젠 이 피방을 못오게
되는건가 이사가야하는건가 난 왜이리 재수가 없지 이것이 지옥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안절부절하고있자 사장님은 뭔일인가하고 쳐다보고 계시고 친구는 커피뽑고있고
그떄 그여자분이 갑자기 혼자 엄청 웃으시면서 나오시더라구요 그분도 민망했는지
그 민망함을 웃음으로 승화시키신거 같더군요
전 어찌해야할지 몰라 가만히 있는데 알바분이 `괜찬아요 얼른 일보세요`이러시길래
전 일단 화장실에 들어가 거사를 치뤘습니다
화장실에 있는데 여자분 얘기하시는게 얼핏 들리더군요 웃으시면서 사장님한테 방금 있었던일
얘기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후......
평소 그분에게 호감을 좀 가지고 있었는데 이일로 전 이제 끝장난거 같네요 아....
화장실 나와서 사과드렸더니 괜찬타고는 하시는데.....
그다음날도 그 피방 갔는데 그분하고 눈을 못마주치겠더라구요 ㅠ 마침 자리가 없길래
친구한테 다른데로 가자고 하고 얼른 나와버렸죠 그이후로 계속 못가고 있습니다 ㅠㅠ
일부러 그런거도 아닌데 ㅠ 제가 웬지 죄진 느낌이네요ㅠㅠ 저 어떡하면 좋죠?ㅠㅠ
저좀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