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늦게 늦게 늦장 부리다 돌아온 kim 입니다 lol 먼저 돌아온 질문 타임!!! 무디녀님!!! 오빠분이 유학 오시나봐요!! 음... 제일 중요한건 항상 강조하지만 소심해지면 절대 안돼요 먼저 말걸고 남자 분이시라면 운동 동아리 적극 추천입니다 ㅎㅎ 각 학교마다 특색있는 운동도 있고 테니스 축구 농구 배구? 정도는 아 수영도 우리학교는 있어요!! 무튼 그런 반 있으면 꼭 들어갸서서 친구 만드세요!! 영어는 필수구요... 오오 질문 진짜 길어요 로그인 하셔서 직접 댓글 달아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jamie 님도 happy new year~~ 음..4개월 이라면 아직 오신지 얼마 안돼 셨내요 충분히 잘 할수 있어요 화이팅 하세요!! 늦었다니요 이제부터 열심히 하면 무사히 고등학교 졸업할 수 있어요!! 제 경험 담입니다!! 저는 뉴스도 많이 봤어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공부라고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해지잖아요 일단 tv틀어 놓고 들을하고 신경쓰지말고 tv만 틀어놓고 자기 할 일 하다가 어느 순간 귀에 들리는 단어 있잖아요 그것들을 잘 적었다가 시간 날 때 아님 틈틈히 사전 찾아서 보세요!! 자신이 직접 찾은 단어들은 시간이 오래 지나도 좀 처럼 까먹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일찍 유학가서 제일 어려운 점은 한국어가 안돼는거랑 물론 영어도.....진짜 많이 부족하죠 톡커님들 상담해주는것도 웃긴 영어실력 이에요 ㅋㅋㅋ 또 한국에 대한 추억?이 어릴때 밖에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하고요... 무튼 남은 유학 생활 힘내세요!~ 오오 6년 사셨으면 이미 충분히 잘 하실것 같으신데 ㅎㅎ 음...... 일단 미국 역사책? 이런거 도움이 많이 되요 읽으면 먼저 말 붙이기도 쉽고 배경지식 얻기가 쉽지 않을까요? 어려워 하지 마시고 활발하게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한국 친구들하고 어울리면서 영어 만 쓰는거 진짜 짱!! 한국어 쓰면 절대 영어 안 늘어요~~ 강남 스타일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를 휩쓸었을 때 저는 한국 tv에서 미국을 tv로만 봤죠 ㅋㅋㅋ 지금은 저 살던 동네 (미국)인데 길거리에 강남스타일 노래도 들리고 상점에 가면 점원들이 노래 나오면 흥얼거리고 말춤도 인기고 역시 PSY 정말 한국에 위상을 높여주는거 같아서 짱짱 멋있고 자랑스럽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23 화 GOGO 지금은 미국 내 사는 동네 시간이 3시 51분을 넘어가고 있음!! 어제어제 도착했지만.... 피곤했던 나는 시차 적응 실패 후 TV보다가 네이트를 쓰고 있음 이뻐해주세용 무튼 지난 연말에 있던 알과의 나의 알콩달콩은 개나줘버린 LOVE STORY를 쓰겠음 지난번 내용에서 알이 한국오고 그랬다고 했음... 처음에는 서울에 무슨 호텔? 잡았음..알이 지낼 곳 근데 얘가 눈 뜨면 우리집 오고 눈 감기 전까지 우리집에서 안나가고..그랬음... 하아... 호텔은 왜 잡은거니?.... 무튼 그래서 알 하고 집에 보드게임....하고 놀고 그랬음.. 옷을 하도 얋게 가지고 오고 밖이 너무 춥다고 나가길 싫어했음.. 그럼 한국에 왜 온거니...? 그러다 막 내 컴퓨터를 뒤지다가... 내가 막 먹고 싶은 음식들 캡쳐해놓고 사진첩에 저장해뒀는데 그거 보더니 먹으로 가자고....... 하필 가르킨?가르친? 게 떡볶이 였음..... 하 나는 떡볶이를 잘 못먹음..매워서.... 졸르고 졸르면서 내 목조르고 발로 막 문데고 그러길래 귀찮아서 집앞에 그 뭐지 죠*(상어라고 잘 못 알고 계신 아이스크림이름과 같은)떡볶이 집을 갔음 나는 순전히 정말 순전히 한 번도 먹어본적이 없었음 그 브랜드를... 하아...그렇개 매운건 진짜 첨이였음..... 무튼 매운지 모르고 2인분에 순대?랑 시켜서 먹을라 했음 단무지만 20인분 먹은 듯했음.... 살다가 살다가 이렇게 매운건.. 알이 땀이란 땀을 흘리면서 "하..kim 멕시코 음식(우리가 즐겨먹는거) 보다 매워...눈물 또르르" 눈물이 고여있었다는건 비밀로 해주길 바람 맵다고 맵다고 칭얼 칭얼 하다가 하나씩 두개씩 알이 다 먹음... 얼굴이 홍다무 되가지고 콧물 훌쩍거리는데 그 떡볶이 집 아주머니는 신나셨는지 계속 지켜보면서 서비스 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매울땐 단무지 먹는거라고 하나 먹여주니까 맛있다고 맛있다고 하나 둘씩 주워먹다가 단무지를 결국 슈퍼에서 사다가 집에 가져왔음.... haahahah 돌아 갈때까지 단무지만 주구장창 씹어먹다가 너네 집에서 시큼한 냄새 난다고 이래서 단무지를 코에 넣을 뻔 kkkkkkkkk 2012년 12월 24일날 알이 호텔 근처에 점퍼를 사가지고 왔음!! "hey kim 나 무기 장착했어.." "뭔 소리야?.." 이러면서 아파트 일층 내려다 보라고 하길래 보니까 일층에서 강남 스타일 춤추면서 이쁜짓 하고 막 ㅋㅋㅋㅋㅋ 집이 삼성 코엑스랑 가까워서 거기가서 영화보고 밥먹을라고 갔음 진짜 아무 생각업이 갔는데 내가 키가 조금 작은데 와 사람들 한테 치여서 막 정신 차려보면 소화기 앞에 서있고 화장실 까지 밀려서 문앞에서 얼쩡대다가 물열려서 죽을 뻔 ㅋㅋㅋㅋ 무튼 영화 보러갔다가 ㅋㅋㅋ 밤 11시에 레미제라블? 1석이 남아있었음 그 영화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저거 나 볼꺼라고...그러니까..... 알이 " kim 정신 차려 눈을 감았다 떠봐" 이러길래 그랬더니 (나란여자 말 잘 든는 여자) 1석이 0석 잔여석이 없다고 kkkkkkkkk 영화는 일찍이 포기하고 밥을 먹으로감 우린 포기 빠른 커플이니까... 그러다가 진짜 어이 없는 소리를 들음 내가 기름값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차를 두고 명동에 있는 별다방 **리 (이거 아시죠?) 에 갈라고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음..... 지하철 타고 가는 어느 역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어떤 커플이 탔음 타자마자 반대편 문쪽에 서있는 우릴 보더니.... "오빠 저기 봐바 남자가 아깝지 않아?" 막이러면서 여기 까지 말했음 나도 뭐... 속으로 너네 커플도 남자가 아깝다고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 여자가 계속 야상입은 나에게... 스타일도 후지다?(나쁜말이죠? 딱들었을 때 감이 왔어요 억양이) 울쌍 표정 지으면서 괜히 막 밝게 내가 막 알한테 영어로 대화하고 그러니까 그 커플 여자가 "아이고...외국인 꼬시는 주제에 영어쓰네" 그 말 듣던 남친이 당황하면서 "좀 작게 말해..왜그래..." 막 말리는 분위기인데도 뭐라고 뭐라고 하더니 마지막에 더럽다고 그러더니 나를 쭉 째려보는거 나도 같이 째려보다가 내가 사실 성격이 많이 못나고 재수가 없어서... 한 소리 할려다가... 알 생각해서 참다가 갑자기 알이.... 이러는거 "kim 있잖아...나 조금 화났다..아니 많이 화났다...." 첨에 내가 알이 목소리 깔고 작게 말하니까 못 알듣고 what 이러니까 내 얼굴 한번 쓸어 내리더니 한국어로 "잠시만" 이랬지만 전혀 멋있는 잠시만이 아니였음... "좜쉬마안" 이렇게 들렸음 kkkkk 그 커플 한테 가서 한국어로 "줘기 언니(저기 언니)" (내가 백번이고 만번이고 남자는 언니라고 안하고 누나 라고 한다고 해도 무조건 언니 언니 ;;) "시끄뤄어요 여귀는 공공입니다" (시끄러워요 여기는 공공장소입니다) "조용히 해주세요" 여기서 부터는 영어로... (자기도 한국말에 한계를 알았음 ㅋㅋㅋ) 뭐 그 커플이 알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 같이 사람 무시하고 욕하는 애들은 개념이 없지만 제일 어이없는건 거울 보고 말해라 양심있으면.. 너 우리 sexy.(알이 요즘 나 부르는 말 lol 귀엽게 봐주세요..) 가 참는거야.. 여긴 한국이니까 고향이잖아 여기 미국이여바 너 얼굴 물고 뜯고 난리였을껄 한국 대통령한테 감사해라..(응??왜 대통령에게 감사해야지?kkk) 그리고 너가 더" "후졌어" (이건 한국어로 또박또박 한국 원어민 발음을 보여줬음..) hahahahahashahahahahahaahahahaha hahahahahahaahahahah 이건 나의 승리다!!!!!!!!!!!!!!!! 이 말하고 내가 옆 칸으로 가자고 했는데 알이 "뭐가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나요?" 이러길래 부끄러워서 얼굴 묻음..... 알 겉옷에 새옷이었는데 미안 오늘 메이크업이 좀 진했다 lol 결국 그 커플 남자가 여자친구 손잡고 우리 한테 미안하다는 제스처 보이더니 옆칸으로 가더라.... 징짜 어이없었음.. 물론 아직 우리나라에 외국인하고 사귀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많은데.. 이렇게 대놓고 욕하는거 처음이라서 어이없고 눈물 또르르 결국 별다방 못가고 알이 너가 가고 싶은곳 골라봐 이러길래... 굴 덮밥 내가 좋아하는 굴 덮밥 먹으로감.... 크리스마스 이브에 ㅠㅠㅠㅠㅠ 그래도 맛있었음 오늘은 여기까지 lol 지금 여긴 창문 열어노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날씨에요 한국은 많이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질문, 추천 많이 해주세요~~~ 혹시..혹시 톡되면 알사진 공개할께요~~ 뿅 443
미국훈남러브미국사는흔녀23
여러분 안녕하세요~~
늦게 늦게 늦장 부리다 돌아온 kim 입니다 lol
먼저 돌아온 질문 타임!!!
무디녀님!!!
오빠분이 유학 오시나봐요!!
음... 제일 중요한건 항상 강조하지만 소심해지면 절대 안돼요
먼저 말걸고 남자 분이시라면 운동 동아리 적극 추천입니다 ㅎㅎ
각 학교마다 특색있는 운동도 있고 테니스 축구 농구 배구?
정도는 아 수영도 우리학교는 있어요!!
무튼 그런 반 있으면 꼭 들어갸서서 친구 만드세요!!
영어는 필수구요...
오오 질문 진짜 길어요 로그인 하셔서 직접 댓글 달아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jamie 님도 happy new year~~
음..4개월 이라면 아직 오신지 얼마 안돼 셨내요
충분히 잘 할수 있어요 화이팅 하세요!!
늦었다니요 이제부터 열심히 하면 무사히 고등학교 졸업할 수 있어요!!
제 경험 담입니다!!
저는 뉴스도 많이 봤어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공부라고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해지잖아요
일단 tv틀어 놓고 들을하고 신경쓰지말고 tv만 틀어놓고 자기 할 일 하다가
어느 순간 귀에 들리는 단어 있잖아요 그것들을 잘 적었다가
시간 날 때 아님 틈틈히 사전 찾아서 보세요!!
자신이 직접 찾은 단어들은 시간이 오래 지나도 좀 처럼 까먹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일찍 유학가서 제일 어려운 점은
한국어가 안돼는거랑 물론 영어도.....진짜 많이 부족하죠
톡커님들 상담해주는것도 웃긴 영어실력 이에요 ㅋㅋㅋ
또 한국에 대한 추억?이 어릴때 밖에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하고요...
무튼 남은 유학 생활 힘내세요!~
오오 6년 사셨으면 이미 충분히 잘 하실것 같으신데 ㅎㅎ 음......
일단 미국 역사책? 이런거 도움이 많이 되요
읽으면 먼저 말 붙이기도 쉽고 배경지식 얻기가 쉽지 않을까요?
어려워 하지 마시고 활발하게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한국 친구들하고 어울리면서 영어 만 쓰는거 진짜 짱!!
한국어 쓰면 절대 영어 안 늘어요~~
강남 스타일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를 휩쓸었을 때 저는 한국 tv에서
미국을 tv로만 봤죠 ㅋㅋㅋ
지금은 저 살던 동네 (미국)인데
길거리에 강남스타일 노래도 들리고
상점에 가면 점원들이 노래 나오면 흥얼거리고
말춤도 인기고 역시 PSY 정말 한국에 위상을 높여주는거 같아서
짱짱 멋있고 자랑스럽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23 화 GOGO
지금은 미국 내 사는 동네 시간이 3시 51분을 넘어가고 있음!!
어제어제 도착했지만....
피곤했던 나는 시차 적응 실패 후 TV보다가 네이트를 쓰고 있음
이뻐해주세용
무튼 지난 연말에 있던 알과의 나의 알콩달콩은 개나줘버린
LOVE STORY를 쓰겠음
지난번 내용에서 알이 한국오고 그랬다고 했음...
처음에는 서울에 무슨 호텔? 잡았음..알이 지낼 곳
근데 얘가 눈 뜨면 우리집 오고 눈 감기 전까지 우리집에서 안나가고..그랬음...
하아... 호텔은 왜 잡은거니?....
무튼 그래서 알 하고 집에 보드게임....하고 놀고 그랬음..
옷을 하도 얋게 가지고 오고
밖이 너무 춥다고 나가길 싫어했음..
그럼 한국에 왜 온거니...?
그러다 막 내 컴퓨터를 뒤지다가...
내가 막 먹고 싶은 음식들 캡쳐해놓고
사진첩에 저장해뒀는데
그거 보더니 먹으로 가자고.......
하필 가르킨?가르친? 게 떡볶이 였음.....
하 나는 떡볶이를 잘 못먹음..매워서....
졸르고 졸르면서 내 목조르고 발로 막 문데고 그러길래
귀찮아서
집앞에 그 뭐지
죠*(상어라고 잘 못 알고 계신 아이스크림이름과 같은)떡볶이 집을 갔음
나는 순전히 정말 순전히 한 번도 먹어본적이 없었음 그 브랜드를...
하아...그렇개 매운건 진짜 첨이였음.....
무튼 매운지 모르고 2인분에 순대?랑 시켜서
먹을라 했음
단무지만 20인분 먹은 듯했음....
살다가 살다가 이렇게 매운건..
알이 땀이란 땀을 흘리면서
"하..kim 멕시코 음식(우리가 즐겨먹는거) 보다 매워...눈물 또르르"
눈물이 고여있었다는건 비밀로 해주길 바람
맵다고
맵다고
칭얼 칭얼 하다가
하나씩 두개씩 알이 다 먹음...
얼굴이 홍다무 되가지고 콧물 훌쩍거리는데
그 떡볶이 집 아주머니는 신나셨는지 계속 지켜보면서
서비스 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매울땐 단무지 먹는거라고 하나 먹여주니까
맛있다고
맛있다고
하나 둘씩 주워먹다가
단무지를 결국 슈퍼에서 사다가
집에 가져왔음....
haahahah
돌아 갈때까지 단무지만 주구장창 씹어먹다가
너네 집에서 시큼한 냄새 난다고
이래서 단무지를 코에 넣을 뻔 kkkkkkkkk
2012년 12월 24일날
알이 호텔 근처에 점퍼를 사가지고 왔음!!
"hey kim 나 무기 장착했어.."
"뭔 소리야?.."
이러면서 아파트 일층 내려다 보라고 하길래
보니까 일층에서 강남 스타일
춤추면서 이쁜짓 하고 막 ㅋㅋㅋㅋㅋ
집이 삼성 코엑스랑 가까워서 거기가서
영화보고 밥먹을라고 갔음 진짜 아무 생각업이 갔는데
내가 키가 조금 작은데 와 사람들 한테 치여서 막 정신 차려보면 소화기 앞에 서있고
화장실 까지 밀려서 문앞에서 얼쩡대다가
물열려서 죽을 뻔 ㅋㅋㅋㅋ
무튼
영화 보러갔다가 ㅋㅋㅋ
밤 11시에 레미제라블?
1석이 남아있었음
그 영화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저거 나 볼꺼라고...그러니까.....
알이
" kim 정신 차려 눈을 감았다 떠봐"
이러길래 그랬더니
(나란여자 말 잘 든는 여자)
1석이 0석 잔여석이 없다고 kkkkkkkkk
영화는 일찍이 포기하고 밥을 먹으로감
우린 포기 빠른 커플이니까...
그러다가 진짜 어이 없는 소리를 들음
내가 기름값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차를 두고
명동에 있는 별다방 **리 (이거 아시죠?)
에 갈라고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음.....
지하철 타고 가는 어느 역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어떤 커플이 탔음
타자마자 반대편 문쪽에 서있는 우릴 보더니....
"오빠 저기 봐바 남자가 아깝지 않아?"
막이러면서
여기 까지 말했음 나도 뭐...
속으로 너네 커플도 남자가 아깝다고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
여자가 계속
야상입은 나에게...
스타일도 후지다?(나쁜말이죠? 딱들었을 때 감이 왔어요 억양이)
울쌍 표정 지으면서 괜히 막 밝게 내가 막 알한테 영어로
대화하고 그러니까
그 커플 여자가
"아이고...외국인 꼬시는 주제에 영어쓰네"
그 말 듣던 남친이 당황하면서
"좀 작게 말해..왜그래..."
막 말리는 분위기인데도 뭐라고 뭐라고
하더니
마지막에 더럽다고 그러더니 나를 쭉 째려보는거
나도 같이 째려보다가
내가 사실 성격이 많이 못나고 재수가 없어서...
한 소리 할려다가...
알 생각해서 참다가
갑자기 알이....
이러는거
"kim 있잖아...나 조금 화났다..아니 많이 화났다...."
첨에 내가 알이 목소리 깔고 작게 말하니까 못 알듣고
what
이러니까
내 얼굴 한번 쓸어 내리더니
한국어로 "잠시만"
이랬지만 전혀 멋있는 잠시만이 아니였음...
"좜쉬마안"
이렇게 들렸음 kkkkk
그 커플 한테 가서 한국어로
"줘기 언니(저기 언니)"
(내가 백번이고 만번이고 남자는 언니라고 안하고 누나
라고 한다고 해도 무조건 언니 언니 ;;)
"시끄뤄어요 여귀는 공공입니다"
(시끄러워요 여기는 공공장소입니다)
"조용히 해주세요"
여기서 부터는 영어로...
(자기도 한국말에 한계를 알았음 ㅋㅋㅋ)
뭐 그 커플이 알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 같이 사람 무시하고 욕하는 애들은 개념이 없지만
제일 어이없는건 거울 보고 말해라 양심있으면..
너 우리 sexy.(알이 요즘 나 부르는 말 lol 귀엽게 봐주세요..)
가 참는거야.. 여긴 한국이니까 고향이잖아 여기 미국이여바
너 얼굴 물고 뜯고 난리였을껄 한국 대통령한테 감사해라..(응??왜 대통령에게 감사해야지?kkk)
그리고 너가 더"
"후졌어"
(이건 한국어로 또박또박 한국 원어민 발음을 보여줬음..)
hahahahahashahahahahahaahahahaha
hahahahahahaahahahah
이건 나의 승리다!!!!!!!!!!!!!!!!
이 말하고 내가 옆 칸으로 가자고 했는데
알이
"뭐가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나요?"
이러길래 부끄러워서 얼굴 묻음..... 알 겉옷에
새옷이었는데 미안 오늘 메이크업이 좀 진했다
lol
결국 그 커플 남자가 여자친구 손잡고 우리 한테 미안하다는 제스처 보이더니
옆칸으로 가더라....
징짜 어이없었음..
물론 아직 우리나라에 외국인하고 사귀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많은데..
이렇게 대놓고 욕하는거 처음이라서 어이없고 눈물 또르르
결국 별다방 못가고
알이 너가 가고 싶은곳 골라봐 이러길래...
굴 덮밥 내가 좋아하는 굴 덮밥 먹으로감....
크리스마스 이브에 ㅠㅠㅠㅠㅠ
그래도 맛있었음
오늘은 여기까지 lol
지금
여긴 창문 열어노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날씨에요
한국은 많이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질문, 추천 많이 해주세요~~~
혹시..혹시 톡되면 알사진 공개할께요~~
뿅